어느새 뉴욕 다녀온지 2주째🥹
더 늦기 전에
가장 먼저 방문한 써밋 전망대부터
추억 기록하기 시작 !
도착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올라가기도 전부터 도키도키했다지🥰
날씨요정 믿었다구🧚🏻
13시 예약이었으나
미리 예약하고 가도 줄서서 들어간다길래
여유롭게 12시 40분쯤 건물에 도착〰
전망대인데 지하로 내려가냐며
어리둥절해 하는 울엄마 데리고 내려가주었다지..ㅎ
분명 일찍 왔음에도 진. 짜. 줄을 서있었다
믿을 수 없어 경비 분들에게 티켓이 있다고 말하니
저 뒤로 가서 서면 된다구..
줄 입구에 가면 몇 시 예약인지 묻어보신다
당당히 1시라고 대답하면
입장할 수 있는 종이 팔찌를 나눠주는데
티켓 확인은 안 하신다 ㅋ
기다리며 찍은 늠름한 경비 강쥐🖤
예약 중엔 몰랐는데
공홈에서 예약하면 시간대에 따라 값이 다르다
역시 자본주의 나라💸
그래도 1시간 안짝으로 입장 가능했으니
요정도면 양호했다~
엘베 타고 한 번에 전망대 위치까지 올라가는데
댕빠르다💨
입장 시 티켓 확인하고
써밋 광고 한 번 봐주고
영업용 사진 찰칵 찍어준 뒤
나눠주는 신발 보호(써밋 바닥 보호)용
비닐봉다리를 신은게 귀여워 남겨보았다
밝을 때라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사진 편하게 찍기엔 많은 정도였달까..
흰 옷을 입고가면 더 예쁜 사진이 나온다길래
오기 전에 자라에서 위아래 옷을 맞춰간 것이 킬포🤍
사실 오전에 옷에다 카푸치노 흘려서 환복한거임 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쳐돌이는
이 앞을 벗어나기가 싫었다🥺
자리 잡은 김에 뷰 사진만 마지막으로 남기고
양보했다지🩵
냅다 철푸덕 앉아서 자매샷 남기기💕
일어나기 전에 바닥 거울샷도 남겨버려.
옆으로 이동해 구경하며 찾은
브라이언트 파크🌿
뻥안치고 걸어서 5분거리다 !!
15분 정도 구경하면 덥다🥵
고로 위로 올라가
층마다 화장실도 있는 것도 나름 장점인 듯?
그리고 대망의 풍선방 입장🎈
생각보다 사람은 많고
풍선은 계속 탱탱볼 마냥 튕기고
좁은 공간이다보니
사진 남기긴 글렀다 싶어
풍선에 비친 나를 찍어왔다 ㅋ
풍선들이 날라다니면서
자꾸 때려가지고 엄마랑 한 컷만 남기고 나가려는데
경비 아저씨가 길을 막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셔서
후딱 나왔다ㅠ
한 층 더 올라가면
한층 더 한적해진다🏙️
또 냅다 앉아서 브라이언트 파크랑 한 컷
힘드니까 은근슬쩍 앉아서 쉬는시간😏
반듯반듯한 계획도시의 매력이란✨
빠질 수 없는 기념품샵에서 립밤을 발견했다💄
체스 러버로써 이거 좀 탐났으나
넘비싸 쥬륵
소소하게 립밤만 겟
1층으로 내려오면 기념품샵이 또있다 !!
한국 돌아와서 립밤 까봤는데
바닐라향이 엄청 찐하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