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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을 크루즈로 입국하고 3박 4일 중에 하루는 나이아가라를 간 특이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크루즈에서 내리면 이런 광경이고, 아침 7시에 도착을 했습니다.
맨하탄 크루즈 터미널에 내려서 입국을 했구요. ESTA랑 호텔바우처 인쇄해서 갔습니다.
아웃하는 표도 혹시 확인하나 싶었는데,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뭔가 크루즈로 입국을 해서 그런가 질문도 없이 쉽게 입국했습니다. ㅎㅎㅎ
숙소는 타임스퀘어 한복판 메리어트 마르퀴스로 잡았습니다. 8월 초 3박 4인실기준 3인 142만원 ㅠ 이었습니다.
좋은 점은 타임스퀘어를 최대한 많이 볼수있는 것이고, 안좋은 점은 숙소가는 길이 인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소호먼저 가봤는데 트레이더조 슈퍼 선물, 슈프림 선물 기사식당 루트로 걸어다녔는데,
가는 길에 공원도 많고, 놀이터도 많아서 걸어다니다가 벤치에 앉고 다시 걷고 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놀이터도 있어서 쉬기가 좋았습니다.
기사식당은 부모님께서 티비를 보시고 궁금하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점심이라 감자탕, 비빔밥, 돈까스만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꼭 저녁으로 예약하시기를...
다음 행선지는 911memorial park입니다. 첫 뉴욕때는 못갔는데 가보니 정말 잘해놨더라고요. 유가족들도 와서 추모하고 가는 모습도 봤습니다. 갈만한 곳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월가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럼프건물, 황소상 까지 다봤습니다. 다보고서 걸어서 페리를 타고 갔습니다.
여기서 탔습니다. 이 주황 페리타면 되고 공짜에요. https://maps.app.goo.gl/KQgmXJdkWhyBUDPB9
타시면 공짜로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가다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시면 돌아오는 페리를 타면되는데, 돌아오는 페리는 타기 전에 기계로 돈을 넣어 표를 뽑아야합니다.... 어플로도 하시던데 저는 잘 안되더라고요.
목적지를 여기로 해서 오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한 1인 5달러 안되는 돈으로 멀리서 자유의 여신상을 봤습니다.
첫 뉴욕때는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를 마이리얼트립같은데서 3만원이었나에 구매했는데요
영어 잘 못하면 이게 나은거같기도해요.
2일차 아침에는 베이글을 먹었습니다. 센트럴 파크 가기전에 먹었구요. 여기는 에브리띵 번에 살몬, 파크림치즈 먹는다길래 그렇게 먹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는것 같구요. 정신이 없게 생기고 사람이 진짜 많지만 의외로 자리가 있어서 안기다리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센트럴파크에서 걷다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갔습니다.
표를 끊어서 입구쪽에 종이지도를 받고, 챗지피티한테 대표작품을 추천받아서 그 작품들을 보는 것으로 다녔구요. 추천 안해준 것 중에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2층 쪽에 꽤 많으니 다른 것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르느와르, 고흐, 달리, 클림트 등의 그림도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5번가로 이동해 록펠러센터 주변과 top of the rock을 갔습니다. 생각보단 오래 안걸려서 더 시간을 끌며 광경을 보실꺼면 그 안에 있는 카페에서 뭐라도 마시면서 창밖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경이 없어 아쉽기는 했으나 저녁에 가면 요금이 더 비쌉니다. 낮 풍경도 저는 좋았습니다.
저녁에 나가기 전에 좀 쉬기 위해 숙소로 향하다가 배가고파서 숙소 바로앞 주니어 레스토랑 갔습니다. 다 해서 70달라정도 나온 것 같은데, 가격이나 분위기나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니언스프, 시저샐러드, 립콤보 추천입니다. ㅎㅎㅎ
오바마가 먹었다는 치즈케이크인데 꾸덕해서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가 있던 일정에서 뉴욕양키즈 경기가 있었는데요. 이전에 뉴욕이나 LA에서 농구볼 때는 티켓마스터로 예약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비싼 표만 남아있어가지고 stubhub라는 리셀사이트에서 표를 샀습니다.
가격은 이러했구요. 가장 저렴한 표라 3층에서 봤는데, 전광판도 잘 보이고 전체적인 현장분위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Stubhub는 경기 직전에 표를 준다는 것이 굉장히 똥줄타는 일인데요. 그래도 표는 아무튼 나오기는 하더라고요.
3일차는 나이아가라를 당일로 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비행기로 갔다가 저녁 비행기로 오는 일정이었구요. 짐이없어서 가장 저렴한 것을 끊었습니다.
왕복 가격은 이러했네요. ㅎㅎ
렌트를 할까 하다가 그냥 너무 귀찮고 셋이라서 버팔로공항 to 무지개다리는 우버로 갔습니다.
왕복 우버 가격은 이렇게 나왔네요. ㅎㅎ
무지개다리에서 캐나다 입국하는 줄은 주말이라 그런가 너무 길었습니다. ㅠㅠ 땡볕에 더위먹었어요... 그리고 좀 걷다가 크루즈 예약시간 전에 갔었는데, 그대로 보내줬습니다. 저는 캐나다 쪽에서 봤는데요... 양말 신지 않기를 추천드려요. 양말이 다젖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가방을 우비속에 넣었는데 가방은 영향이 없었고, 머리는 다 젖었습니다 ㅠ
크루즈를 다 타고서는 좀 목좀 축이러 비버테일스에 갔습니다. 여기 메이플맛 도너츠 평이 좋길래 가봤는데 호떡맛입니다. 아쉬운점은 앉을 곳이 없다는게 ㅠ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면 직원이 물건을 같이 들어주면서 미국으로 입국을 같이 합니다.
너무 더워서 면세점 피신 간다음, 미국쪽에서도 나이아가라를 한번더 봐줬습니다.
미국쪽 그림...
그리고 공항을 이르게 가서 공항에 있는 버팔로윙의 원조 앵커바를 가줍니다. 뭔가의 신맛?이 있었는데 양념맛이 독특했고, 닭내는 안나는 그런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뉴욕에 돌아와서 BCD....
마지막날은 느지막이 일어나 피터루거-덤보-브루클린브릿지를 걸어갔습니다.
피터루거는 사진에 다얼굴이나와 패스합니다. ㅎㅎ
3명이서가서 for2에 시저샐러드, 와인한잔 시켰는데 팁까지 240?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피터루거에서 덤보는 교통편이 안좋아서 택시를 탔구요.
덤보에서 브루클린은 바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 건너기 완주... ㅎㅎㅎ 한뒤 빅버스를 탑니다. 더워 죽을뻔했습니다.
빅버스는 4시간짜리로 여기서 끊었구요. 이거할생각은 없고 원래 쇼핑데이 할라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타고싶다고 해서 타봤습니다! 2층에서 보니 그 광경도 좋더군요 ㅎㅎㅎ그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도 포함된 상품이에요.
저희는 너무 지쳐서 이거까지 달리고 바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마무리가 쫌 그렇지만 후기를 이만 마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