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초 벚꽃 시즌에 다녀왔던 브루클린 보타닉 가든 후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브루클린에 위치에 있어서 조금 한적하였고, 지하철을 통해 쉽게 찾아갈수 있어서 접근성 또한 용이했어요.
📍 가는 방법
저는 23번가에서 6번 지하철을 타고 "Eastern Pkwy - Brooklyn Museum" 역에서 내렸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이동했던 경로 그대로 구글맵 링크 남겨봐요~!
위는 브루클린 보타닉 가든 입구 왼편에 위치한 기념품 샵이에요!
저는 가든 식물원 구경 다 마치고 나오는 길에 출구에 연결된 문을 통해 구경하고 왔어요~
구체적으로 판매하는 물품들은 글 아래 사진에 첨부해두겠습니다
티켓은 입구에 있는 매표소를 통해 구매하실수 있는데요~
저는 학교를 통해 방문해서 자세한 티켓 구매 방법은 아래 공식 사이트 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어요!
https://www.showclix.com/event/brooklyn-botanic-garden-admission-2025/listing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실텐데
사진에 나와있는 "(1) 방문날짜"와 "(2) 시간"을 클릭하시고 "(3) Get Tickets"를 클릭하시면 티켓 가격이 나온답니다!
성인 24.22달러 / 학생(학생증 지참) 17.52달러 / 65세 이상 17.52달러 / 만 12세 이하는 무료
8월 25일 기준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조회된 가격은 위와 같아요!
방문 계획에 추가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입구를 통해 들어가시면 제일 처음 아래와 같은 식물원 전경도를 확인하실수 있답니다!
저는 입구를 기준으로 하여 왼쪽으로 한바퀴 둘러보고 왔어요~
제가 다녀왔던 4월에는 한창 벚꽃이 필 시기였어서 벚꽃 사진을 참 많이 찍고 왔답니다!
물론 벚꽃 말고도 여러 식물들과 꽃들 또한 구경하고 나왔는데요
공식 사이트에서 달마다 식물원에서 어떤 식물들과 꽃들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할수 있답니다!
8월 현재는 배롱나무, 목련, 난초, 야생화, 튤립 등등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는것 같아요~
지도 상에 나와있는 큰 연못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가보니 일본식 정원을 조경해놨더라구요
한국인이 뉴욕에 있는 식물원에 와서 일본식 정원을 구경하다니 여러모로 참 묘하면서 신기한..ㅎㅎ
자리를 옮겨서 온실로 가는 길에 엄청 큰 분수대도 있더라구요~
이때는 아직 날씨가 풀리기 전이라 분수대에서 물을 틀어주지는 않았는데
아마 지금쯤이면 사진에 나와있는 모습보다 더 파릇파릇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위 사진들은 온실에 있는 식물들의 모습인데 온실 규모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열대 식물들, 사막에서 나오는 식물들 등등 따로 섹션이 나뉘어져 전시가 되어있어서 알차게 구경하고 나왔답니다 ㅎㅎ
이건 여담인데 이때 바깥이 꽤 쌀쌀했는데 온실 안은 정말 더웠어요...
얇은 옷을 여러개 겹쳐 입고 갔는데도 정말 땀이 흐를 정도로 덥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온실을 나오는 길에 작은 카페와 함께 음식을 섭취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라구요~
저도 가격이 궁금해서 메뉴판을 보니까 차라리 물 같은건 밖에서 사 오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ㅎ...
( 참고로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한 걸로 알고있어요! )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출구와 연결되어있는 기념품 샵 문을 통해 나오면서 기념품 샵도 구경해봤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캔들, 잡화, 등등 여러가지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서 키울수 있는 크기의 식물들과 씨앗들도 판매하고 있길래 눈을 쉬지 않고 구경하다 나왔답니다 ㅎㅎ
얇은 제 지갑을 더 얇게 만들순 없어서 따로 구매는 못했어요 ㅜㅜ
브루클린 보타닉 가든 규모가 꽤 작을줄 알고 별 기대를 안하고 방문했었는데
예상보다 알차게 조경을 잘 해놔서 볼게 너무 많더라구요!
너무 넓어서 정말 발 아프게 돌아다녔던것 같아요 ㅎㅎㅜ
조금 여유로운 일정을 원하시거나 맨하탄 시내 근방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브루클린 보타닉 가든 방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