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나이아가라는 언젠간 한번 꼭 가봐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뉴욕 출발 나이아가라 투어가 있는걸 보고 후다닥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한인투어와 현지투어 둘중 어떤걸 선택 할까 고민하다가 영어투어가 애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자극을 줄수 있을같아 선택했는데 정작 애들은 영어로 들을려고 노력 조차 안해서 ㅋㅋㅋ 그냥 그랬고 ㅠㅠ 체크아웃한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려니 캐리어 가방 하나당 10달러가 든다고 해서 들고 갔는데 버스 드라이버가 안전상 자신이 캐리어 가방을 봐야 하기 때문에 10달러씩 내야 한다고 해서 결국엔 호텔에 맡길때랑 똑같은 비용 총 40달러를 지불해야 했네요!
한국 투어 페이지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현지 투어에 명백히 캐리어 가방은 가지고 오지 말라라고 적혀있다고 하니 다들 현지 투어 참여하실땐 캐리어 가방은 놓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가방 문제가 있었던 것 외엔 날씨도 맑고 모든게 좋았는데요, 도착후 현지 영어 가이드를 따라다니며 나이아가라 미국쪽 투어를 할수도 있었지만 저희는 보트만 타고 개별 행동으로 캐나다쪽으로 이동, 버스 떠날때 까지 쭉 캐나다쪽에서 밥 먹고 폭포 보면서 즐겁게 있었어요. 애들한테 물어보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 나이아가라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