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아이 두명 다 뮤지컬에 관심이 없어서 이번엔 패스 할까 하다가 로터리 되면 보고 안되면 패스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부터 운이 좋았던 건지 저는 로터리 하자마자 라이온킹 당첨/ 남편은 스탠바이로 알라딘에 당첨되었어요. 로터리 룰상 당첨 발표 나고 한시간 안에 지불하지 않으면 스탠바이 분들에게 기회가 가기에 알라딘이 보고 싶었지만 스탠바이라 불확실 하기에 재빨리 라이온킹 결제를마치고 다음날 저녁에 보러 갔다 왔네요.
로터리라 좌석이 별로일줄 알았는데 왠걸 딱 정중앙에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라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246달러나 하는 좌석이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뉴욕에 도착한 다음날 보러 갔기에 남편도 저도 시차적응 안되고 너무 지쳐서 둘이 꾸벅꾸벅 졸다가 사람들 박수 칠때 박수치고 공연은 제대로 즐기지 못한것 같아요.
뮤지컬은 뉴욕 도착한뒤 2-3일 지난후 시차적응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싸게 사서 만족했지만 즐기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를 외쳐 봅니다^^
뮤지컬 예약 안하신 분들, 로터리 도전해보세요.
의외로 당첨 잘 되는것 같아요. 스탠바이도 많이 되구요.
뮤지컬 보러 가는 길의 타임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