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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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빠진 아들이 아빠랑 꼭 캐치볼을 하고싶다고해서 MLB플래그십 스토어를 갔었는데 매진이라 못샀구요
다급하게 카페에 질문글 올렸는데 두 분이나 댓글 달아주셔서 두 곳 다 다녀온 후기입니다😀
라디오시티뮤직홀 근처이구요 매장이 크고 잘 되어있어요
야구유니폼은 커스텀도 해주시더라구요
글러브를 매진이슈로 못사고 아쉽지만 야구공만 겟하고 집 근처 타겟에는 있을까싶어 가봤는데 역시 없더라구요
부랴부랴 카페에 문의글 올렸더니 파라곤스포츠와 윌슨 플래그십 스토어 추천해주셔서 둘 다 가봤습니다.
먼저 소호에 있는 윌슨 매장입니다. 테니스 종목 전문매장 같았어요 테니스채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쁜 테니스복이 많았습니다. 안쪽에서 드뎌 야구 글러브를 만났는데 아뿔싸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한화40만원이상)
이름값에 놀라 사진만 열심히 찍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
소호는 동네가 참 예쁘더라구요 가는길에 글로시에 들러 딸래미 유행하는 립밤하나 사주고 걸어갔습니다 햇볕이 뜨겁긴 했지만 구경할 곳이 워낙많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나다녔어요
걷다보니 뉴욕대굿즈샵과 스트랜드서점도 나와서 구경해줬구요
뉴욕엔 사이버트럭이 간혹 있다더니 저도 봤어요! 무려 빨강색! 진짜 멋졌어요 지나가는사람들도 다 사진찍으시더라구요
30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유니언스퀘어 근처 파라곤스포츠에 도착했습니다 매장이 진~~~짜 컸어요 하지만 이미 꽤나 많이 걸어와서 아래,위층은 가보지도 않고 1층만 구경했습니다
그래도 볼 게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드디어 찾아헤매던 적당한 가격대의 야구글러브를 만났구요
디자인도 너무 맘에들어서 아들이 싱글벙글해 했습니다 글러브들이 다 이쁘죠?
양말도 3개사면 1개 프리라고해서 어찌어찌 주어담고 야구공도 한개 더 사고 즐겁게 쇼핑을 마쳤습니다!
뉴욕온지 3일차인데 카페통해 정보를 많이 받기도했고 답글 남겨주신 두 분께 후기남겨드리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스포츠용품 정보가 진~~~짜 없었는데 덕분에 쇼핑잘했습니다. 두 곳 다 매우 추천합니다! 오늘 쇼핑한 것들 마무리로 보여드릴께요 아마 내일쯤 맨해튼 어딘가 한적한 공원에서 캐치볼하며 땀뻘뻘 흘리고있을 것 같아요😊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길어 빼먹었는데 유니언스퀘어 앞 홀푸드마켓에서 간식도 샀답니다!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