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뉴욕 미술관 박물관

핵심요약

10박 뉴욕 여행 중 초등학생과 함께 돌아본 박물관·미술관 10곳의 코스와 입장 팁을 정리한 후기입니다.

  • 휘트니미술관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무료(평소 1인 30달러, 25세 이하 무료), 밤 10시까지 운영
  • 구겐하임미술관은 매주 월·토요일 오후 4시부터 Pay What You Wish, 1달러부터 자율 입장료
  • 인트레피드 항공우주박물관은 잠수함 입장까지 약 30분 대기, 내부에 피자·햄버거 식당 있음
  • 자유의여신상 리버티섬은 오후 2시~3시반 사이 매우 혼잡, 이른 아침이나 오후 5시경 추천
  • 메트로폴리탄·구겐하임 모두 꼭대기층부터 내려오며 관람하는 동선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휘트니미술관 무료입장은 언제인가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평소 입장료는 1인 30달러(25세 이하 무료)입니다. 홈페이지 시간대별 예약도 가능하지만 현장 구매로도 충분하고, 6~7시부터 사람이 몰리니 5시나 늦은 시간을 노리는 게 좋으며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2.구겐하임미술관 Pay What You Wish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원하는 금액만 내고 입장할 수 있고 1달러도 가능합니다. 현금·카드 모두 되고 온라인 예약은 금방 마감되니 3시반쯤 현장 줄서기를 추천하며, 4시반 이후 가면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3.자유의여신상 리버티섬은 언제 가야 덜 붐비나요?

오후 2시부터 3시반 사이는 섬을 빠져나가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하니 이른 아침이나 오후 5시경 방문이 낫습니다. 크라운 입장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념품숍은 바깥 상점보다 가격·품질이 낫다고 적혀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휘트니미술관 금요일 무료입장(오후5시~, 평소 1인 30달러) · 구겐하임미술관 월/토요일 Pay What You Wish(오후4시~, 1달러부터) · 인트레피드 항공우주박물관 잠수함 입장 대기 약 30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미술관·박물관보다 야외 액티비티 위주 일정을 짜려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구겐하임미술관에서 Pay What You Wish로 1달러만 내고 입장했다고 적었고, 리버티섬에는 오후 2시에 도착해 혼잡 때문에 크라운까지는 못 가고 발판까지만 올라갔다고 적었습니다.

10박동안 뉴욕에 있으면서 박물관 미술관 많이 다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의 목적으로 간곳도 있지만

결국은 제가 가보고 싶어서 선택한 코스가 대부분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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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트레피드 항공우주박물관

숙소(브라이언트 파크 인근)에서 쉬엄쉬엄 25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항공모함이 멀리서 보이고 내부에 퇴역한 비행기라던지 헬리콥터 잠수함도 볼수 있습니다.

일단 항공모함에 들어간다는것 부터 점수를 먹고 들어갈 수 있으며

갑판 위에 우주전시장에는 우주왕복선도 전시되어있고 이것저것 볼거리도 꽤 됩니다

잠수함은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해야 되고 내부에 식당(피자, 햄버거)도 있어 간단하게 점심 먹기도 괜찮습니다.

기념품은 대체로 그렇게 막 비싸가는 느낌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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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휘트니미술관

인트레피드-베슬-하이라인-휘트니미술관-첼시마켓(저녁식사) 코스로 다녔습니다.

카페에서 알려주신데로 휘트니미술관은 매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1인 30달러, 25세 이하 무료)

홈페이지에 보면 시간대별로 예약할수 있으나, 현장에서도 충분히 구매 가능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게다가 금요일은 10시까지 운영중이라 여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6~7시 부터 사람이 엄청 많이 몰려서 5시에 가거나 아예 늦게가시거나 시간조정을 해야 하며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맨 꼭대기층 부터 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오며 감상하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어느 미술관이든)

소소한 팁을 드리면 화장실은 8층이 그나마 제일 사람이 적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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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많은 설명은 필요없을듯 하네요

규모가 워낙 커서 전부 본다는 마음보다는 원하는 코스만 미리 보고 가는게 효율적일듯 하네요

많은 분들이 원하는 고흐, 모네 등 회화는 2층에 있으며,

확실히 대영박물관, 루브르, 오르세 등에서 봤던 작품과 세트로 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되시면 세계 여러곳의 미술관 박물관도 함께 다녀보시면 감동이 두배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보고 나오면 바로옆이 센트럴파크이니 함께 즐겨보는 동선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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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겐하임미술관

메트로폴리탄-센트럴파크-구겐하임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여기도 30달러의 입장료가 있으나 매주 월/토요일은 4시부터 Pay What You Wish 라고 원하는 금액만 내고 입장가능합니다.

미술관에서 원하는것은 10달러이지만 1달러부터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1, 2, 5, 10 등 자율적으로 내고있습니다 (저는 1달러 내고 .....)

현금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

홍페이지 예약도 가능하지만 빨리 마감되어 거의 불가능하여 현장에서 줄서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4시부터 입장이라 3시 반부터 줄을서기 시작했는데 제 앞에 대략 30명 정도 있었으며 4시쯤 되니 뒤에 한 100명?

하지만 4시부터 입장하면 10분도 안되 금방 입장가능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팁을 또 드리자면 4시반쯤 가시면 거의 줄이 없어서 바로 입장가능하긴 합니다 (대신 1시간만에 보시고 나와야,,)

여기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위층부터 올라간 다음 나선형 통로를 따라 내려오며 관람하는 동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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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욕양키스 박물관

양키스 경기보러 가실때 경기만 보시지 말고 박물관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양키스와 관련된 역사적인 유물, 트로피, 유니폼, 사인볼 등 전시되어 있습니다.

메인게이트로 들어와 3층 정도 올라오면 사람들 줄 서있는 작은 입구가 보입니다 (네. 바로 거기입니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우승반지 (해가 갈수록 다이아몬드도 많아지고 화려해지네요)

베이브루스 유니폼, 각종 전시물품도 있으며

루게릭, 데릭지터, 박찬호 등 양키스에 몸담았던 선수들의 사인볼도 있으니 가볍게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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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욕현대미술관

워낙 유명한곳이라 다른 내용이 필요없는곳이죠

저는 와이프 현대카드 가지고 갔는데 그냥 보기만 하더니 티켓 주더라구요 ^^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검사하는건 케바케 인듯합니다

7. 아메리칸인디언박물관

911메모리얼 - 월스트리트 후 자유의여신상 가기전에 잠시 들린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인디언들 관련 물품들 전시되어있습니다

지하1층에 가면 아이들 잠깐 만져보고 할수 있는 공간이있습니다

시간내서 가실곳은 아니고 배터리파크 가는길에 시간나면 잠시 들려보시면 됩니다

더위피하러 화장실가려 잠시 들리시는 정도

8. 자유의여신상 박물관

리버티섬에 들어가신다면 자연스럽게 가실텐데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영상도 잘 만들어서 기대보다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리버티섬은 너무 더워서 그늘도 없고 한데 여기서 체력보충하고 가세요

저는 오후 2시에 입장해서 크라운은 못가고 발판까지만 갔다왔는데

내부에 들어가 보는것도 좋은 기회라서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2시 좀 넘어서 섬에 내렸는데 3시반까지는 섬에서 나가려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섬 반바퀴까지 줄선 기분이었네요

차라리 아침 일찍 가시던지 저처럼 늦게 가셔서 5시 다되서 나오면 좀 덜붐비고 배를 탈 수 있습니다(엘리스섬은 포기,..)

그리고 기념품숍은 꼭 가세요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고 물건도 만족스럽습니다 (바깥에 수많은 기념품가게대비 훨씬 좋은물건 좋은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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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연사박물관

여기 1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관람했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차라리 점심을 좀 일찍 먹고 가자 했는데 그덕분인지 애들이 지치지도 않고 봤습니다

세계 곳곳에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봤는데

사실 콘텐츠는 다들 좀 비슷비슷 합니다

대신 동물들 디오라마 라고 해야하나요 전시된 모습은 그래도 볼만했습니다

특별전시장이 있었는데 저희는 '나비' 전시장만 다녀왔습니다 (별도 요금)

그래도 이래저래 볼거리는 많아서 한참을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물론 나와서는 르뱅쿠키 사서 센트럴파크 놀이터 가서 한참을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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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동안 놀이터도 많이가고 전시장 미술관 등도 많이 가고 했습니다

사실 교육의 목적도 있었지만 잼민이들은 그런거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저만 교양을 쌓고 온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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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즐거운 뉴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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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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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0 · 댓글 12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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