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머물고 싶은 여행 앳홈트립,
에디터H입니다🤍
요즘 뉴욕 날씨가 정말 좋아요. ㅎㅎ
뜨겁고 습했던 7월이 지나고,
8월에 접어들면서 습기는 사라지고
따뜻한 햇살 + 살짝 선선한 바람의
완벽한 조합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
아침 저녁엔 오히려 조금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 같은 외투도 하나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오늘은 제가 휴무 날 즐긴, 숨겨진 뉴욕 스팟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입니다!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브루클린 북쪽 끝에 자리한 이 동네는
골목마다 오래된 바와 빈티지 숍들이 숨어 있어요.
윌리엄스버그보다 덜 분비고,
여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랍니다 ㅎㅎ
여행 중 하루 여유를 누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코스!
제가 다녀온 루트는 요렇습니다.
🥐Radio Bakery - ☕️ Okka Brooklyn - 🌳 McCarren Park - ☕️ Blank Street Coffee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 Radio Bakery
그린포인트에서 요즘 제일 핫한 베이커리!
저는 주말 낮 1시쯤 도착했는데, 줄이 없어서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 에디터 Tip
사실 여긴 오전 7:30에 오픈해서 오후 3:30에 문을 닫습니다.
인기 빵을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일찍 갈수록 좋아요
주말 오후에 방문한 저 역시 디저트 빵은 거의 솔드아웃...
그나마 남아 있던 건 사워 체리 & 아몬드 크루아상 (9달러) 하나뿐이었어요.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을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ㅜㅜ
빵 하나가 무려 한국돈 13,000원.. 저렴하진 않죠? 🥲
하지만 한 입 먹고 나면 가격 생각은 좀 잊혀져요.
게시글을 계속 봐 주세요.ㅎㅎ
다만, 식사용 (?) 빵? 샌드위치? 들은 아직 꽤 남아 있었답니다!
요 포카치아랑 햄앤로즈마리도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음에 다시 와서 먹어볼 거예요 ㅎㅎ
커피나 음료 메뉴도 함께 판매하지만,
저는 오늘 공원 피크닉을 갈 예정이라 빵만 사서 나왔어요.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떠나봅니다!!
☕️ Okka Brooklyn
맥캐런 공원 바로 근처, 노란 포인트가 인상적인 카페!
여기 라떼 엄청 부드럽고 진한데
알고 보니 유명한 Devoción 카페 원두를 쓰더라고요.
커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리는 곳!
저는 공원으로 가는 길에 아이스 라떼 한 잔 딱 시켜서 출발~
🌳 McCarren Park
맥캐런 공원은 그린포인트와 윌리엄스버그 사이에 위치한
아지트 같은 공원이에요.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한적하고 예쁜 분위기 덕분에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그늘 아래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고,
매트(혹은 얇은 천) 하나 펼쳐서 누워보세요.
뉴욕에서 공원 갈 땐 이거 하나만 챙겨도 여유가 두 배!
⭐️ 에디터 TIp
앳홈트립 픽패스 구매자분들은
타임스퀘어 앳홈트립 라운지에서
피크닉 매트 무료 대여 가능!
다들 알고 계시죠?😉
무겁게 한국에서 매트까지 챙겨 올 필요 없이, 몸만 오세요 💪🏻
대여 기간은 ~11월 15일까지! 🩷
이벤트 기간 2025년 05월 01일 – 2025년 11월 15일 이벤트 대상 픽패스 구매자 이벤트 혜택 피크닉 매트 무료 대여 (1-4인용) 대여/반납 시간 및 기간 9:00 AM – 5:40 PM (*대여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반납) 대여방법 대여를 원하는 당일 , 앳홈트립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해 주시면 피크닉 매트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 해 드립니다. *문의 시 “예악자 성함/예약번호 6자리”를 함께 전달해 주세요. 대여 가능 시, 앳홈트립 뉴욕 라운지에 방문하여 직접 수령 해야 합니다. * 대여비 : 보증금 $20 (...
athometrip.com
아까 Radio Bakery에서 사 온 크루아상을 꺼냈는데,
아직도 따끈따끈한 데다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솔솔~
먹기 아까워서 빵 사진만 몇 개를 찍었는지 ㅋㅋㅋ
그런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 겉바속촉 그 자체
안에 체리-아몬드-초콜릿이 페스츄리랑 조화가 미친 맛이었어요
뉴욕 빵 탑3 안에 넣고 싶은 맛입니다 ㅎㅎㅎ
뉴욕 여행 오시는 빵순이 빵돌이 분들 추천드려요
☕️ Blank street
⭐️ 에디터 tip
맥캐런 공원 내에
Blank street coffee 블랭크 스트릿 커피가 있어요!
공원 나가기 귀찮거나, 즉석에서 커피 한 잔 즐기고 싶을 땐 여기서 바로 픽업하면 됩니다ㅎㅎ
(블랭크 스트릿은 브루클린에서 시작해
뉴욕 전역은 물론 런던까지 진출한 ‘차세대 감성 카페 체인’이에요.)
저는 빵을 먹다 보니 커피가 모자라서 한 잔 더 구매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랭크 커피는 화이트 초콜릿 마차를 강력 추천! ⭐️⭐️⭐️⭐️
요 날은 라떼를 마셨지만, 뉴욕은 요즘 말차 열풍이 뜨겁거든요.ㅎㅎ
요즘 뉴욕의 핫플들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여행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맥캐런 공원에서 담아온
뉴욕의 여유가 가득한 사진들 보여드리며 포스팅 마무리할게요.
잔디 위에 누워 책을 읽는 사람,
수영복 차림으로 태닝을 즐기는 사람,
그리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까지..
뉴욕의 공원은 언제나 각자의 방식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풍경으로 가득하거든요.
미여디 회원님들도 일상 속에서
이런 작고 소소한 행복들을 자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준비 잘하시고,
글이 유익하거나 즐거우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한 번씩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뉴욕의 따끈따끈한 소식과 꿀팁,
가득 담아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