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9일 +10일차 소소한 후기입니다.(예일대/MIT+하버드대/렌트카/주차/주유/호텔)

드디어 뉴욕 맨해튼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예일대가 있는 뉴헤이븐, MIT+하버드가 있는 보스턴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맨해튼에서의 일정을 돌이켜보면 정말 쉴새없이 다니고 보고 느낀 것 같습니다. 호텔 check out을 위해 마지막 조식을 일찌감치 먹고 짐을 어느 정도 정리했습니다. 조식관련 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씀드리면 1층과 2층이 있는데 2층은 바 분위기의 어두운 곳과 실외로 나누어져 있으며 실외의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가동되어 생각보다 추웠습니다. 그래서 3일 정도는 2층에서 이용하다가 1층을 가봤는데 실내라서 밝고 사람들이 많다보니 음식들의 회전이 빨라서 좀 북적일때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1층이 좋아서 이후로는 1층을 줄곧 이용했습니다. 자리 맡기가 좀 어려울때도 있긴 했습니다. 음식의 main 메뉴는 거의 달라지지 읺았지만 빵의 종류라든가 과일의 종류, 샐러드 드레싱 등 소소하게 바뀌는게 있어서 8박 하는 동안 그다지(?) 질리지 않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과쥬스가 특히 맛있었어요 ㅋ 음식을 접시에 담아 객실로 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커피나 음식 등이 채워지지 않을때는 2층으로 가서 받아오곤 했으며, 암튼 음식 먹는거에 대해서는 거의 제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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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저는 He*** 공홈에서 K5동급 차량으로 미국 들어 오기전에 예약을 했었고, 차량 분실물 배상 및 고속도로 우회하기(톨비 무료) 옵션을 넣어서 275달러 정도에 48시간 예약했습니다. Pickup은 34street에 있는 지점으로 하고 반납은 JFK공항으로 해서 예약하였으며, 당일 아침 짐 정리를 어느정도 마무리후에 혼자 먼저 나와서 차 pickup하러 도보로 15분 정도 이동했습니다. (워낙 많이 걸어서인지 20분 이내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 10시 30분 예약해서 픽업장소로 가니 앞에 1팀이 있었고 더운데 밖에서 대기하라고하며, 꽤나 시간을 잡아먹더군요. (30분 정도 미리가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 차례가 되서 국내+국제운전면허증/여권 제시하니 이것저것 천천히 설명 해주는데 전부 이해는 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사항 중 하나가 EZ Pass로 차 수령 후 차량 상단에 기계가 붙어있지 않길래 문제 없냐고 물어보니까 문제없다고 하여 안심했으며, 설명 중 congestion fee라고 맨해튼을 들어오고 나갈때 비용이 든다고 설명해줬는데 우리나라 혼잡통행료 뭐 비슷한 그런 내용 같았습니다. 도로의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다고 첨에는 잘못 이해해서 밖에서 사진을 찍는게 있나? 싶었는데 도로를 다니다보니 통행료 징수를 카메라로 찍어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차량은 토요타 프리우스 2025년 형으로 9천마일의 신형차량으로 받아 매우 깨끗했으며 차가 좀 작아서 캐리어가 실릴까 긴장했는데 다행히 28인치 2개는 옆으로 세워서 2개가 딱 들어갔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조용하고 힘도 좋았으며 고속도로에서 140~150km 쭉쭉 밟았는데도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반납 시 주유 꽉 채우지 않는 옵션도 있었는데, 그건 선택하지 않았으며 주유는 보스턴 갈때 1번 차량 반납할때 1번 총 2번 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방법을 장확히 숙지하지 않아 뒷 차량의 주유하는 미국인에게 도움요청하였고 방법은 1. 신용카드 넣기(트래블로그 카드도 가능) 2. 카드 비밀번호 입력 3. 휘발유 종류 선택(3가지 있는데 제일 싼 레귤러로 하시면 됩니다) 후 주유하면 알아서 결제가 됩니다. 1갤런에 3달러 정도 했으며 우리나라로 치면 리터당 1110원 정도 되네요. 구글 지도에 주유소 검색하면 갤런당 가격까지 표시되니 참고해서 적당한 위치 찾아 주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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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주차장 찾고 금액 결제하는 방법 등을 정확히 몰라 애를 먹었었는데 딱 한번 해보니 수월했습니다. 예일대에서는 파크모바일 이라는 앱을 받아 해당 지역의 지도를 보면 주차할 수 있는 위치가 표시되어 예일대 방문센터 근처의 공원 주변 근처에 주차하였으며, 주차를 하고 도로에 있는 기둥에 ZONE 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를 앱에 입력 후 결제하면 됐습니다. 시간은 보통 2시간이 max 였었고 앱으로 남은 시간 알림도 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량을 다른곳으로 이동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몰라 저는 그냥 시간 지켜서 이용했습니다. 보스턴에서는 파크모바일이 잘 표시가 되지 않았으며, passport라는 앱으로 이메일 및 카드 등록해 놓으면 결제가 가능 했습니다(방법은 동일) 주차할때는 안내 표지판에 주차가능 시간 등이 표시되어 있었고 빨간색 구역에는 주차하면 안되니 참고하세요. 하버드 쪽에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주차시간도 1시간 정도로 짧았습니다. 돌아다니다 2시간 및 오후 6시 이후는 4시간 가능한 주차장 찾았는데 위치는 아래 공유드립니다.

장소이름: 110 Mt Auburn St (Cambridge, MA 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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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대

호텔 체크아웃 후 바로 이동했습니다. 공홈에서 미리 현지인 캠퍼스투어 예약하였고, 예약하면 안내 메일이 오며 Visitor Center로 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렌트 및 맨해튼에서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조금 늦었는데 다음 time에 있는 투어에 그냥 낑겨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 소요). 예일대의 느낌은 건물부터 중세시대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학교 자체가 매우 조용하고 한적하며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같았습니다. 투어 해주는 학생이 3~4군데 정도 소개해주었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영어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네이버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으로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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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그렇게 일정을 마치고 두번째 있는 호텔 체크인 하러 Hyatt Regency Greenwich 로 왔습니다. 차로 1시간 거리였으며 호텔 체크인 시 마찬가지로 룸 업그레이드 요청하였고, 방을 들어갔는데 방이 너무 크고 좋았습니다. 맨해튼대비 방이 거의 2배 정도 되었으며 ㄷ자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가운데 artrium(업그레이드하면 아트리움이 보이는 방을 줬습니다)이라고 휴식 공간이 있었고 진짜 쉴만하다는 느낌이 절로 들었습니다. 왜 이런데를 2박 밖에 안했냐고 아이들한테 한소리 들었네요 ㅋ. 둘째가 수영장을 가고 싶어 했어서 바로 수영장으로 가서 놀았으며 크진 않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1박당 주차요금이 23달러 있었고, 조식은 주문할 수 있는 QR코드를 주는데 예약하면 조식을 포장해서 룸으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는 회사 패밀리카드(SK) 1박 무료료 혜택이 있어서 조식 포함 예약하였으며 인당 25불해서 총 100불 내에서 무료로 음식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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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

둘째날 보스턴으로 이동했습니다. 175마일(280km) 되는 거리였으며 편도 3시간 소요됐습니다. 마찬가지로 MIT공홈에서 현지인 캠퍼스투어 예약하였으며 welcome center로 가시면 됩니다. 주차 했던 위치는 아래 참고하세요. 장소이름: MIT Building 68 (건물옆 도로 주차)

보스턴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 기분 또한 너무 좋았으며 보스턴 도착 후 첫 느낌은 도시가 너무 깨끗하다 였습니다. 뉴욕만 보다가 이쪽으로 오니 너무~ 깨끗해서 다음 여행은 이쪽으로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MIT welcome center로 가면 30분 정도 실내에서 학교 소개 및 admission 방법 등 설명해 주었고 가이드 학생이 인원 그루핑해서 투어 돌기 시작합니다. 미찬가지로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건물 내로 들어가 복도를 걸으며 lab실이 보일 수 있게 해주었으며 great dome 등 둘러봤습니다. 전체적으로 MIT는 예일대비 건물도 현대족으로 되어있고 좀 세련? 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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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Vietnamese Restaurant

이동+투어를 돌다보니 어느덧 오후가 훌쩍 지나서 하버드 근처에 있는 쌀국수 집에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반 쌀국수와 닭고기 쌀국수 등을 먹었으며 아이들이 한국에서도 곧잘 먹었던 음식이라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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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대학교

대망의 마지막 일정인 하버드 대학교에 왔습니다. 캠퍼스 내로 들어가니 와~ 할 정도로 이래서 하버드 하는건가? 했습니다. 캠퍼스 내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으며 곳곳에 다람쥐도 돌아다니며 공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캠퍼스 투어는 예약하지 않아 산책하며 이곳저곳 돌아다녔으며 그 유명한 존 하버드 동상 발도 만져봤네요. 1636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니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생각하였으며 주변 하버드 샵에서 둘째아이 모자 하나 구매해서 호텔로 복귀했습니다. 복귀할 때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과자 젤리 등도 사먹으면서 쉬엄쉬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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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

공항근처 주유소 검색해서 full로 채워서 반납하였으며 20분 정도 늦었는데 별 말 없이 ok 했습니다. 공항지점에 반납하면 공항까지 갈 수 있는 에어트레인이 있어서 그거타고 공항터미널로 편하게 왔습니다. 출국 수속 마치고 마지막으로 면세 쇼핑(면세가 안되더군요) 및 1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에어프랑스 라운지에서 pp카드로 4명 무료 받아서 라운지 이용했는데 라운지가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음식도 휼륭했으며 맥주 와인 음료수 과일 등 배불리 먹고 비행기 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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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미국 본토 첫 여행 후기 올려드립니다. 저도 이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어갔으며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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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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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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