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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뉴욕을 가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못가게 해서 계속 뉴저지에 있다가 디즈니 스토어를 가야한다는 핑계로 뉴왁공항 근처 쇼핑몰 방문 후 산책하고 싶다고 우겨서 방문한 곳입니다.
사실 남친은 뉴저지에서 22년째 살고 있는 인도계 미국인인데 New York observation deck 방문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뉴욕 방문했을때 당일치기로 타임스퀘어랑 메모리얼 파크를 차로 데려다줘서 방문하고 뉴저지 돌아오는 길에
링컨 하버공원에 저녁에 데려다 줘서 위쪽 뉴욕전경을 바라다 보았었거든요.
근데 너무 피곤해서 야경까지 못보고 너무 아쉬워하니까 못이긴척하면서 New York observation deck에 데려다줬어요.
처음에는 Observation deck까지 엄청 들어가야해서 이거 맞나 하고 생각했는데 파킹장에서 보이는 뉴욕 전경에 또 한번 반하고 링컨하버공원과는 다르게 메모리얼 타워가 같이 보이면서 맨하튼의 주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바람도 선선하고 선셋을 즐기면서 보는 전경이 락펠러센터에서 보는 뉴욕 전경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어요.
3년전 락펠러센터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보면서 나중에 남친 생기면 다시 오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남친한테 너때문에 내가 소원성취했다니까 웃으면서 다음에 또 데려다주겠다고 했어요.
본인도 바람도 시원하니 선셋을 즐기면서 보는 맨하탄 전경이 좋았나봐요.
지난번에 유튜버 미나인 뉴욕에서 전 피앙세 현 남편님과 여기서 피크닉을 하던 것을 보고 왔는데 시간되시는 분은 피크닉도 즐기시면서 뉴욕전경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