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에서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내일부터 2박3일간은 차를 렌트하여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있는 예일대와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MIT+하버드 대학교를 각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려고 코네티컷 주 스탬퍼드(stamford)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그리니치(Hyatt Regency Greenwich) 호텔을 고심끝에 2박 예약해 놨습니다. 호텔 기준 맨해튼에서 편도 기준 1.2시간/예일대 1시간/하버드+MIT 3시간/JFK공항 1시간 등으로 이동 동선 및 한번에 운전하는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이곳으로 예약 했습니다. 맨해튼에서 하얏트를 이용해서 마찬가지로 하얏트 위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며, 제가 SK 임직원이라 패밀리카드가 있어서 해외호텔 1박 무료 할인 받아 33만원 정도에 2박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도 와이프와 함께 주변 쇼핑을 위해 아이들은 쉬게하고 오전에 나왔습니다. Nordstrom rack에서 여행용 캐리어가 저렴하면 한개 구매해서 선물 등 짐 담아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포기하고 대신 옆으로 맬 수 있는 가성비 백 하나 장만했고, 근처에 리바이스 매장이 있어서 와이프 청바지 하나 email 등록 후 10%할인 받아 88불에 구매했습니다. 영수증에 구매 설문 등록하면 다음 제품 구매시 20%할인 쿠폰이 있어 얼른 등록하고 여름티 하나 추가로 구매하였는데, 가격이 저렴한 티를 10% 하고 바지를 20% 해줄수 없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추가 할인 받아서 살 수 있었습니다.
-. UN 한국인 투어
UN 홈페이지에서 인당 21달러인가로 한국인 투어 있는 날짜/시간으로 선택하였고, 저희는 1시 45분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하면 이메일로 방문객 정보 등록하라는 안내 메일이 오며 대표자 1명 등록하면 되고 투어 당일날 메일이 다시 오는데 QR 코드가 있고 방문객 센터에 들어갈때와 방문자 등록할때 보여주고 스캔하면 됩니다. 본부 들어가기전에 반드시 체크인 오피스에서 등록 후 명찰 받아서 입장을 해야합니다. (구글 주소 검색: United Nations Headquarters Visitor Check-in Office)
저희는 차가 밀려서 20분전에 방문객 센터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줄이 길었고 업무 처리속도도 빠르지 않아 결국 15분 정도 지각하여 투어 초기는 설명을 못 들었습니다. 여유있게 1시간 정도 미리 도착하여 체크인 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 에싸베이글
뉴욕 와서 여태껏 베이글 한번 못 먹어봐서 한번은 먹어보고자 UN본부 근처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에싸베이글에 갔습니다. (이스트 51 street 옆이며, 구글 이름 및 주소/Ess-a-Bagel / 831 3rd Ave, New York, NY 10022)
피자 베이글 하나와 연어들어간 베이글 하나 시켜서 넷이 먹었는데 간단히 요기하기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베이글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감탄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자연사 박물관
센트럴파크 일정 있는 날 오후에 가려고 했는데 아이들 컨디션 관계로 skip했던 곳으로 베이글 먹고 지하철로 이동하여 도착하니 4시 30분 정도 되었고 무료입장 가능하여 폐장 시간인 5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4층 공룡관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각종 사우루스 들어간 이름의 공룡들 보았네요 ㅋ . 마찬가지로 전부 영어로 되어있다보니 이해하기가 난해하였으며 공룡의 모습들만 보고 나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굳이 입장권 구매하지 말고 무료찬스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St.세인트 패트릭스 대성당+건너편 레고샵
1858년에 착공하여 1878년에 완공된 성당이라고 하는데 저 시기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는지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만드네요. 문양 하나하나가 넘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맨해튼 마지막 일정으로 대성당 관람 및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레고샵에 들러 각종 기념품 구매 했습니다. 성당은 매우 웅장했으며 일부 donation후 촛불도 켤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건너편 레고샵은 제가 있던 숙소 근처 레고샵대비 레고로 만들어 놓은 택시/헐크/각종 랜드마크들이 믾아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이것으로 맨해튼 일정 공유드리며 두서없이 적었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