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0대 여자 뉴욕 10박 11일 혼여 후기입니다.(7.25~8.4)

핵심요약

뉴욕 10박11일 50대 여성 혼자 여행 후기로, 한인민박 도움을 받아 도보·공원·미술관·뮤지컬 중심으로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 JFK 도착 후 오렌지 택시로 업타운 숙소까지 80불(귀국 시 75불)
  • 리버티 아일랜드 공홈 예약해도 현장 대기줄 1시간 이상
  • 써밋 원 밴더빌트 8시 예약, 30분 전 도착해도 입장까지 30분 소요
  • 트래블월렛으로 지하철·버스 이용, 12회 넘으면 이후 요금 무료 전환
  • 메트로폴리탄미술관 한국어 도슨트는 화·금요일 운영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50대 여성 혼자 뉴욕 여행해도 치안 괜찮나요?

밤늦은 시간에도 두려움 없이 다녔고 지하철은 항상 사람이 많아 안전했다고 적었습니다. 한인민박 사장님이 매일 밤 다음날 일정을 짜주고 정보를 줘서 준비 없이도 알차게 다닐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자유의 여신상(리버티 아일랜드) 페리 예약해도 줄을 서야 하나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했는데도 땡볕에서 한 시간 넘게 대기했습니다. 오전에 출발했는데도 섬 관람을 마치고 나오니 오후 3시가 넘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지하철·버스는 트래블월렛으로 타면 되나요?

트래블월렛 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이삼일만 지나도 탑승 횟수가 12번을 넘어 이후로는 요금 부담 없이 다녔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리버티 아일랜드 현장 대기시간(예약해도 1시간 이상) · 써밋 원 밴더빌트 예약 시간대별 입장 소요(약 30분) · 지하철·버스 12회 이용 후 요금 무료 전환 조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나이아가라 폭포 등 근교 도시를 묶어 짧고 빠르게 도는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리버티 아일랜드에 예약하고 갔지만 땡볕에서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 지쳤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다음 여행을 위해 기록을 남겨봅니다. 일기형식이라 길고 지루할수도 있는데 저도 다음에 계속 일기처럼 열어보려고 기억을 되돌려가며 기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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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저녁 9시 jfk공항 도착.

우선 처음으로 비지니스 발권으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불편함이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비행기 지연도 없고 입국심사도 빨랐고(30분정도) 오렌지 택시로(80불) 뉴욕 업타운 숙소 도착하였습니다.

7월 26일

센트럴파크-타임즈스퀘어-브라이언트파크-뉴욕퍼블릭라이브러리-그랜드센트럴-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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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스테이에 같이 묵는 동행과 오전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한인민박 사장님이 소개해준 Zabar's cafe 샌드위치를 사들고 센트럴파크에 가서 먹었어요. 맛도 있었고 센트럴파크 분위기도 좋고 버스킹하시는 테너분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첫날부터 일정 시작이 좋았습니다.

동행과 헤어지고 오후에는 타임즈 스퀘어를 시작으로 내가 뉴욕에 왔구나를 실감하면서 5번가를 둘러봤습니다. (브라이언트파크, 뉴욕퍼블릭라이브러리, 그랜드센트럴등)

마지막으로 모마에서 현대카드로 4층과 5층만 둘러보고 일식집에서 돈가스덮밥(30불정도) 먹고 귀가했어요. 밥먹을때마다 물가를 체감하면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이 돈으로 이정도 음식을 이러면서.

7월 27일

교회-치폴레-덤보-브룩클린 플리마켓-페블비치-브룩클린 브릿지-재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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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이라 숙소사장님과 함께 교회에 갔어요. 대부분이 합창공연으로 이어지는 성가대가 유명한 교회였는데 기독교신자가 아니라도 감탄하는 예배였습니다. 그래미상도 받았다고 들었는데 관광객도 엄청 많았습니다.

치폴레에서 점심을 먹고(치폴레, dig inn 둘다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덤보, 브룩클린 플리마켓, 페블비치, 브룩클린 브릿지에서 맨하탄으로 걸었는데 풍경은 좋았으나 이날 기온이 체감온도 37도인가 그랬어서 탈진하는줄 알았습니다. 생수 한병을 원샷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9.11 메모리얼, 오큘러스, 트리니티 교회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재즈바에서 맥주 한잔 했습니다.

7월 28일

리버티아일랜드-리버티베이글-황소동상-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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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페리를 타러 갔습니다. 페리타는 곳 주위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첫 베이글을 먹었는데 기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리버티섬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공홈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대기줄이 엄청 났습니다. 거의 한시간 이상을 땡볕에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리버티 섬 자체는 저는 좋더라고요. 자유의 여신상도 가까이서 보고 풍경도 멋지고. 근데 시간을 너무 뺏기더라고요. 나오니까 3시 넘었.....

리버티 베이글에서 점심먹고(제가 먹은 베이글 중에는 최고였어요) 황소동상, 트리니티 교회, 월가, 증권거래소등을 돌아보고 숙소로 복귀해서 라면으로 저녁을 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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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The met-dig inn-루스벨트아일랜드-센트럴파크-써밋-타임즈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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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t 현대백화점 어플로 입장. 마침 한국어 도슨트 프로그램(화, 금)이 있어서 한시간 돌고 다시 한번 혼자서 둘러봤습니다. 고흐의 The Starry Night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더라고요. 루브르 모나리자처럼. Dig Inn에서 점심을 먹고 곤돌라 타고 루스벨트섬에 잠깐 들어갔다와서 센트럴 파크 쉽미도우에 가서 자리펴고 한숨 잤습니다. 너무 덥고 피곤해서요. 저녁에는 날씨가 좋을것같아 써밋전망대 하루전에 운좋게 8시 예약하고 가서 7시 30분쯤 도착 스캐닝하고 기다리고 하니 30분쯤 걸리더라고요. 전망 멋지고 사진도 잘나오고 밝을때부터 어두워질때까지 즐기다 나왔습니다. 저녁에 타임즈스퀘어 야경은 어떤가 하고 다시 가서 화려한 전광판에 눈돌아 가다가(10시가 넘은시간에도 엄청난 인파) 숙소로 복귀했어요.

7월 30일

자연사박물관-모마-허드슨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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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오전에 좀 쉬고 늦게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가 공룡뼈 구경 엄청 했습니다. 애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다시 모마가서 전에 보지 못한 1,2,3층을 관람했는데 저는 4,5층보다 아래층이 더 좋았습니다.(현대카드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숙소 근처 허드슨강 아름다운 석양을 구경하고 근처 공원 재즈공연을 보러 갔는데 갑작스러운 폭우로 취소되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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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구겐하임-센트럴파크-pick a bagle-소호-스트랜드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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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미여디에서 만난 동행과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현대미술을 관람하고 센트럴 파크에서 호수가를 산책한 후, pick a bagle에서 연어베이글을 먹었는데 사진은 참 예쁜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베이글이랑 연어가 어울리는 조합인가 싶기도 하고. 이후 소호에 갔는데 엄청난 폭우로 동행과 바로 헤어지고 좀 있으니 비가 좀 그쳐서 혼자 소호의 유럽풍 비오는 거리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스트랜드 서점에서 에코백 두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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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베슬-하이라인-첼시마켓-스타벅스리저브로스터리-휘트니미술관-dinosaur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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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베슬을 거쳐 하이라인을 산책하고 첼시마켓 로스타코에서 타코먹었습니다. 이제까지 먹어본 음식들이 모두 기본은 했는데 그닥 감동적인 맛은 없었어요. 제가 제대로된 음식들을 안먹어서 그럴수도 있고요. 이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 커피와 쿠키 먹었어요. 사람들 많았는데 앉을 자리도 찾아주고 직원들 친절했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리틀아일랜드 갔다가 휘트니 미술관 갔습니다. 제가 현대미술을 좋아해서 휘트니 미술관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에드워드 호퍼를 좋아하는데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그 부분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저녁에는 숙소근처 Dinosaur Bar-B-Que에서 Rib이랑 Chicken wing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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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미드타운 파크가 자전거-Joe's pizza-apollo bagle-거버너스 아일랜드-junior's 치즈케잌-뮤지컬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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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ummer street행사가 있다고 해서 미드타운 파크가를 따라 걸으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 러닝하는 사람들 구경하다가 문득 저도 자전거를 타고 싶어 시티바이크를 대여해서 파크가를 한바퀴 돌았는데 기분도 상쾌하고 자전거 타고 둘러보는 풍경도 새로웠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8월은 매주 토요일마다 하는것 같던데 한번 참여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점심은 Joe's pizza에서 페퍼로니 피자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왜 줄서서 먹는지 모르겠는 맛이었는데 페퍼로니 말고 다른 피자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바로 아폴로 베이글에서 버터와 잼만 발라서 베이글 먹었습니다. 단짠이 아니라 짠단으로 먹어봤습니다. 이후 페리타고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갔어요. 우리나라 남이섬처럼 사람들이 자전고도 타고 피크닉도 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고 섬에서 보는 맨하탄 마천루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는 Junior's 치즈케잌을 먹었는데 코스트코 치즈케잌과 다를게 없었어요. 다른게 있다면 비싼 가격? 그리고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 갔습니다. 너무 인상깊었고 지휘하면서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의 열정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초연이었는데 한번만 본게 아쉬워 한번 더 예약하려고 했더니 귀국하는날 밤에 다음 공연이 있어 아쉬운 마음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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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센트럴파크-뮤지컬 라이언킹-브라이언트파크 카르멘-dig inn-덤보-페블비치-브룩클린 브릿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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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번째 센트럴 파크 안가본 곳 위주로 갔습니다.(세익스피어 가든-밸비디어 캐슬-보트하우스-베네스다 테라스-Dene slope) 센트럴 파크는 가도 가도 새롭고 너무 좋았어요. 공연하는 사람도 많고 참 부러웠습니다. 점심은 센트럴 파크 보트하우스에서 햄버거를 먹고 뮤지컬 라이언킹을 보러갔습니다. 맘마미아처럼 노래로 감동을 주는건 아니었는데 무대장치와 코스튬들이 너무 훌륭했고 볼거리가 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5시 30분쯤 나와서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카르멘 영상을 봤는데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라이브를 하는것 처럼 음향장치가 생생했고 너무 재밌었어요.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앉거나, 눕거나 자유로운 관람분위기도 브라이언트 파크 배경과 상쾌한 공기와 함께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브룩크린 브릿지 석양이 보고 싶어서 Dig Inn에서 포장해서 페블비치에서 먹고 해지는 브룩크린 브릿지를 걷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아직도 그 풍경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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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트레이더조-클로이스터스-워싱턴스퀘어-러비스카페-타임즈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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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새벽 비행기라 사실상 마지막 날. 오전에는 트레이더 조에가서 선물할 것들도 사고 장을 봤습니다. 숙소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아르간 오일, 타코 믹스, 어니언 솔트, 그리고 과자들. 베이글은 제가 좋아해서 다섯종류로 샀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약국에서 나트롤 멜라토닌 10mg이랑 5mg짜리도 몇개 샀습니다. 오후에는 클로이스터스에 가서 산책도 하고 정원구경도 하고 그림도 봤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스퀘어에서 잠시 쉬고 러비스카페에서 쉬림프 스파케티(28불)를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임즈 스퀘어에서 엽서 하나 사고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렌지 택시 타고(75불) 다시 공항으로 갔고요. 대한한공 딜레이 없이 비지니스로 편안하게 한국으로 왔습니다.

*음식

별로 챙겨먹지 않았고 맛있다고 하는것들도 별로 맛있지 않았어요. 물가가 쌌다면 맛있다고 느꼈을수도 있는데 그 가격에 그 정도 퀄리티여서 그렇게 느낀것 같아요. 그래도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되는거죠. 스테이크는 혼자 먹으러 가기 그래서 스킵했어서 그렇게 기억나는 음식은 없었는데 리버티 베일글만 입맛에 맞았습니다. 10일간 한국음식도 그닥 땡기고 그렇지 않았습니다. 안먹어본 에싸 베이글 머레이 베이글등 베이글 좀 많이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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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트레이더 조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 숙소에 복귀할때 들러서 먹을것도 사고 과일도 사고 에코백도 선물용으로 샀습니다.

관광지에 갈때마다 조그만거 하나씩 샀어요. 마그넷이랑 키링이랑 엽서, 텀블러, 에코백 같은 것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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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트레벌 월렛으로 지하철 버스 잘 타고 다녔습니다. 이삼일만 지나면 12번이 넘었어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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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가기전에 혼여라 걱정이 많았는데 한번도 치안 걱정한적 없이 밤늦은 시간에도 두렵지 않게 잘 다녔고 지하철 항상 사람이 많았고 안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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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숙소 사장님 밤마다 다음날 일정 짜주시고 정보주시고 해서 99% J성향인 제가 별다른 준비없이 갔어도 알차게 잘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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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아쉬운점이 두가지가 있는데 한가지는 로타리 넣는다고 시간을 지체하여 뮤지컬을 두개밖에 보지 못한것. 맘마이아 좋은 좌석에서 보러 다시 가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위키드, 알라딘 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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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유있는 일정 좋았지만 다시 가기 힘든데 애시당초 나이아가라를 1박2일로 일정에 넣지 않은게 정말 아쉽습니다. 편도 8-9시간 자신이 없어 넣지 않았는데 비행기나 좀 안락한 차를 선택하여 1박2일 갔다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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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시스템 잘돼있고 물가가 좀 비쌌을뿐 불편함이 없었던 완벽한 여행이었다고 저는 스스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마음맞는 동행이 있는것도 좋지만 혼자 다니는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녁까지 호텔에 숙박하면서 혼자 지냈으면 외로웠겠다 싶어서 한인민박 선택은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리는 좀 있었지만 교통 잘돼있고 돈도 아낄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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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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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4 · 댓글 13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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