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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일랜드 다녀왔어요!
처음엔 사람들이 별로 없는, 인기 없는 놀이공원일 줄 알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훨씬 인기 있는 곳이었어요. 유명한 콘도그랑 아이스크림도 먹고, 놀이기구도 몇 개 타고 왔습니다.
롱비치는 돗자리 하나 챙겨 가시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사람 많은 주말 완전 추천드려요!
프로스펙트 파크 다녀왔어요!
프로스펙트 파크는 ‘브루클린의 센트럴파크’라고 불리기도 하던데, 실제로 센트럴파크를 만든 분이 이 공원도 설계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정말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사람도 정말 많았고요.
주말이라 축제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즐기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흑인 분들이 모여 계신 구역 근처에 앉았다가, 해가 지고 나서 공원을 나왔어요. 밝은 낮이나 오후에 가시는거 완전 추천드려요.
아 이건 제가 궁금한건데요. 혹시 맨하튼다리 걸어서 건너갈 수 있을까요? 올라가 봤는데 분명 도보라도 적혀 있었는데 자전거 킥보드 얼마나 위험하게 달리는지 무서워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혹시 밤에 걸어서 가신 분 계시면 건너는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