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5일차 소소한 후기입니다. (허드슨 리버파크/더하이라인/뉴암스테르담극장 알라딘 뮤지컬/pier83 자유의 여신상 선셋+야경투어)

전일 일정을 최소화하고 푹 쉬어서 그런지 오늘은 다들 일찍 기상하여 조식을 먹었습니다. 날씨도 화창하여 아이들은 숙소에서 쉬게하고 와이프와 주변 구경 및 운동할겸 숙소 근처에 있는 더하이라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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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하이라인+허드슨 리버파크

이곳은 옛 철로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메인 일정에 넣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운동겸 짧게 터치 한것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지도를 안보고 가다 끝까지 가보니 허드슨 리버파크까지 우연찮게 가게 되었는데 너무 상쾌하고 뉴저지를 보는 뷰가 멋있었습니다. 낚시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물고기를 잡아서 보니 shark라고 해서 보니 진짜 아기상어였네요. 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잡고 바로 놓아주긴 하네요. 그렇게 아침을 운동+조깅으로 상쾌하게 보내고 오늘 메인 일정인 알라딘 뮤지컬(오후2시)을 보러가기전에 체력 보충을 위해 전현무 톡파원 25시에 나온 동남사거리 기사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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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사거리 기사식당

버스 동선보다는 지하철 나오면 바로 옆에 붙어있어 지하철로 이동하였으며, 예약하는 법을 몰라 12시경에 갔었는데 15분 정도 waiting 하고 입장했습니다. 점심에는 점심 메뉴만 판다고 하여 감자탕/돈까스/비빔밥 3개 메뉴중 감자탕 2 비빔밥 1 공기밥 1로 넷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반찬도 한국에서 먹는 것과 맛이 동일하고 모두 맛이 있었습니다. 예약을 어떻게 하는 몰라 물어보니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고 하여 아래 링크 공유드립니다. 들어가보니 메뉴(점심/저녁) 볼 수 있고 인스타 통해 들어가서 booking 하면 되는 것 같네요.(해보지는 않음)

https://www.kisa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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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암스테르담 극장

표는 ticket master에서 여행 시작 한달여전에 미리 좌석 상황보며 예약을 직접했고 네명 80만원 정도로 기억되며 가보니 비교적 1층 가운데 앞자리쪽이라 시야가 너무 좋았습니다.(제일 비싼 가격이 앞쪽에 있는데 그것 이후로 비교적 앞쪽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하면 메일로 입장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주며 입장 시 링코를 열면 QR코드가 나와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가서 우측에보면 한글 해석을 해주는 이어폰 대여도 해주는데(여권+이메일 제시필요) 몰입감이 떨어져 빌려놓고 실제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애들과 미리 영화도 몇번 보고해서 내용은 알 수 있어서 디테일한 내용까지는 못들었어도 내용의 흐름을 알기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니의 연기력이 넘 압도적이어서 매우 흥미있게 봤으며 자스민은 조금 아쉬운감이 있았습니다. 매직카펫 타며 노래 부르는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중간에 break time 1회 있고 총 2시간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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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여신상 선셋+야경투어(pier83)

숙소에서 거리가 가까워 얼마 안걸릴줄 았았는데 주말에 차가 엄청 밀려서 하마터면 늦을뻔 했네요. ㅡㅡ 10분전 도착하여 미리 교환한 표로 들어갔습니다. 미리가면 2층 좌석을 확보할 수 있을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타**에서 예약하면 실물 티켓으로 미리 교환을 해야합니다. (저희는 이틀전에 시간 여유있을때 미리 pier83 매표소 가서 교환해뒀습니다) 선셋+야경투어로 2시간 코스이며, 탈때는 해가 지기 시작하며 밝았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지나 유엔본부 를 돌때쯤 해가 지기 시작하며 복귀쯤에는 맨해튼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진짜 선셋+야경 투어에 맞게 짜여진 코스였습니다. 맨해튼의 야경을보니 진짜 내가 여기 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멋있고 기억에 많이남네요. 계속 서 있어서 피곤하긴 했지만 그만큼 주는 감동이 커서 피로를 잊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9시경에 도착하기 전에 여행에서 처음으로 Lift 앱 사용하여 공유택시 예약해 타봤습니다. 우버택시보다 2불 정도 저렴했으며 카카오택시처럼 카드 등록해놓고 출발지/목적지 입력하면 금액별 기사 나와 선택하면 됐고 19불 정도에 편하게 숙소로 왔습니다. 체력 소진 시 우버와 가격비교하며 한번씩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와서 마찬가지로 야경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다녔던 순서로 사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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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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