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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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 옆에 린더스트리 피자와 도미노 파크가 있었지만 일정상 맞지 않아서 피터루거만 먹으러 또 왔어요. 피터 루거 식전 빵도 맛있었고 고기도 좋았는데, 자리는 제일 구석자리를 주셨어요. 하지만 전 원래 워낙 내향인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만 서버가 일찍 퇴근하셨는지 주문받고 음식을 바로 내준 다음 사라지셔서, 이후 신경을 별로 안 써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터 루거에는 식사 중에도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 오시더라고요. 시간 여유가 있어서 동네를 좀 걸었는데, 도보 20분쯤 거리에 있는 맥캐런 공원이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카페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이 동네 한 번 더 올 것 같아요.
써밋 전망대는 제가 지금껏 가본 곳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보안 검색도 공항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빡센 곳 같습니다. 안면 인식도 하는데, 그건 나중에 구름 미디어아트에 얼굴이 나온다고 하네요. 3층인데 다들 가장 아랫층에서 사진 찍는다고 난리인데, 윗층으로 올라가면 널널하게 찍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한 번 이동하면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 실컷 즐기시고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