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난 뉴욕 여행 [2일차] 일기 _ 센트럴파크 / 모마미술관 / 그리니치 빌리지 / 에싸 베이글 / 뮤지컬 알라딘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핵심요약

뉴욕 2일차 후기: 에싸베이글·센트럴파크·모마미술관·그리니치빌리지·매그놀리아 베이커리·뮤지컬 알라딘을 도보·버스로 도는 하루 코스입니다.

  • 에싸베이글 평일 6시~18시, 토·일 6시~17시, 베이글은 음료와 같이 주문해야 함
  • 시그니처 페이보릿 베이글 $17, 아메리카노 스몰 $4.40
  • 모마 미술관 현대카드+여권 지참 시 1층 멤버십 데스크서 무료 입장
  • 센트럴파크 쉽 메도우는 오전 11시부터 선셋까지 개방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오전 9:30~오후 10시(금·토는 오후 11시까지)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싸베이글 영업시간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 오전 6시~오후 6시, 토·일 오전 6시~오후 5시 운영하며 시그니처 페이보릿 베이글은 $17입니다. 음료는 베이글과 함께 처음 주문해야 하며, 계산 후 따로 요청하면 다시 줄을 서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2.뉴욕 모마 미술관 현대카드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실물 현대카드와 여권을 챙겨 1층 오른쪽 멤버십 데스크에 보여주면 인원수 확인 후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30~오후 5:30이며 금요일은 오후 8:30까지이고, 유명 작품은 대부분 5층에 있으며 음식물 반입은 금지입니다.

3.뮤지컬 알라딘은 뉴욕 도착 첫날 봐도 되나요?

글쓴이는 도착 첫날 뮤지컬 예약은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New Amsterdam Theatre에서 관람했고 내부가 추울 수 있어 겉옷이 필요합니다. 시차와 이동 피로로 2부부터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다음 날 관람을 추천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에싸베이글 영업시간(평일 6-18시, 주말 6-17시) 및 베이글·음료 가격 · 모마 미술관 관람시간(10:30-17:30, 금요일 20:30까지)과 현대카드 무료입장 조건 ·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영업시간(9:30-22:00, 금·토 23:00까지) · 센트럴파크 쉽 메도우 개방시간(11시~선셋)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혼자 여유롭게 도보 위주로 돌아본 기록이라, 빠듯한 일정으로 뉴욕을 효율적으로 도는 코스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에싸베이글에서 베이글만 먼저 주문하고 계산 때 음료를 추가로 요청했다가 다시 긴 줄을 서야 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 1일차에 이어 2일차를 작성하러 왔습니다!

사실 처음 가는 뉴욕이라 일정대로도 못 다니고..

부족하지만 시간 내서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NYC _ 2DAY

둘째 날 오늘은 아침 6시 쯤 깨서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다이소 욕실 슬리퍼에 엄마가 준 수면양말,,🎀

따수워서 좋네요🙌🏻

오늘은 버스를 타고 에싸베이글로 향했습니다.

에싸베이글은 6시부터 오픈이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에싸베이글

영업시간

평일 오전 6시 ~ 오후 6시

토, 주일 오전 6시 ~ 오후 5시

조금 걷다 보니 나오는 에싸베이글~!

제가 간 시기는 할로윈시즌이라 할로윈 쿠키도 만들어져 있었어요.

할로윈에 진심인 뉴욕쿠🙌🏻

아침 7-8시라 현지인분도 엄청 많고 긴 줄을 서야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시그니처 페이보릿에 에브리띵 베이글로 먹었습니다.

하나하나 주문할 필요 없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에싸의 만능 주문 시그니처 페이보릿 ㅋㅋㅋ

(영어가 어려운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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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먹을 예정이라면, 안 구워달라고 하는 게 좋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잘 구비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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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재료들,,

전 이런 걸 보면,, 아침마다 오픈하러 와서 재료 준비하려면 진짜 힘들겠다란 생각뿐이에요🫨

토마토랑 야채랑 크림치즈랑 저거 언제 다 준비해서 하나,,,,

산처럼 쌓인 베이글들.

​

전 평소에 베이글을 사 먹지 않는데,

이번 여행에서 베이글 엄청 먹은 것 같아요.

오른쪽은 포장 주문으로 산 같이 쌓인 주문들.

이렇게 많이 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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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팁,,,(?)

그냥 바보 같은 저 자신에게 주는 팁이라면...?

​

아메리카노 같이 드시는 분들 무조건 베이글이랑 같이 주문하셔요.

전 베이글만 말하고 계산할 때 음료를 주시는 건 줄 알고,

계산 때 음료를 말했다가 결국 다시 줄섰습니다.. ㅋㅌㅋㅋㅋ

​

제가 그 긴 줄을 다시 또 기다린 후, 아메리카노 주문할 때 제발 첫 주문 때 제 베이글 싼 분만 아니여라 했는데

하필 또 그분이라서

아메리카노 달라 했더니

​

'또 뭐니?” 저 줄 기다린 거니?'

이런표정으로 저를 보며 웃었습니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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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시그니처 페이보릿 베이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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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스몰 사이즈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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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잠깐 앉아있었습니다.

출근하는 뉴욕 살암들 구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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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_ 쉽미도우

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선셋까지

그러고 전철 타고 드디어 센트럴팤으로 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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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적응 못하고 받은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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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센트럴파크 보자마자 다 날린 것만 같았어요.

사람으로 북적북적하지도 않고

아침 일찍 간 이 시간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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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시작하기 전 조깅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삶도 좋았고

​

강아지랑 산책하는 것도 좋았고

활기차게 운동하는 분들도

정말 가을의 뉴욕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빛도 좋았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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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팍 쉽미도우에서 피크닉 매트 깔고 싶었는데

여기가 11시부터 시작인 거

왜 아무도 저에게 얘길 안해줬죠(?)ㄴㅌㅌㅋㅋㅋㅋㅋ😱

​

일찍 열려있는 줄 알았어요.....🙂‍↔️

11시부터라니,,,

아쉬웠지만 뒤 일정이 많기 때문에 주변을 천천히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으로 봐도 좋았지만, 실제로 봤을 땐 더 좋았던 센트럴파크....🥹

사진에 안 담기네요.

근처 벤치에 자리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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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같이 놀아주시는데, 너무 영화 같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안 찍을 수 없었네요.

​

살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었던 코스터

공원 직원 아주머니께서 저 베이글 먹고 있는데,

앙! 이럼서 제 먹는 시늉하시면서 갔던 때ㅋㅋㅋㅋㅋㅋ😂

맨 오른쪽 강아지,, 저희 집 강아지를 닮아 눈물 터질 뻔 했습니다. 🥹

강아지들 너무 귀엽길래 웃었는데

주인분이 스웟하게 같이 웃어주셨어요.

센팍엔 강아지 너무 많아서,,,, 보다 보니까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났어요(주책ㅜ)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센트럴파크 조심 또 조심🤫

하지만 모든 길에 강아지 천국🐶

그나저나 에싸베이글 정말..🫠 미국 양 너무 많더라구요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암튼 다 먹기로도 양이 너무 많았던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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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띵베이글은 짭짤 고소?!한 깨가 많이 뿌려져있어서 맛있었고,

크림이 달지 않고 연어도 완전 부드럽게 녹던! 진짜 맛있었어요. ✌🏻

양이 많아서 반쪽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양입니다!

아메리카노 진짜 맛있어서, 무조건 같이 먹는 거를 추천드려요.☺️

진짜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요.

전 이 집 아메리카노 때문에 다시 올 거 같아요,,

​

그리고 살면서 평생 볼 청설모를 다 이날 봤어요.

너무귀여우어,,,,끄아,,,,🦨

근데 이 친구들도 사람들이 하도 뭐 먹을 것 주니까

제가 앞에서 사진 찍는데 뭐 주는 줄 알고 절 계속 쳐다봤어요.

​

”뭘 봐, 어디 내놔봐,,”

​

ㅠ 어휴 기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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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때의 뉴욕은 정말 가을 그 자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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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바스락 밟히는 낙엽 소리도 좋았어요.

사진을 정리해서 넣고 싶었지만, 센트럴파크만큼은 사진 조절이 어렵더라구요ㅜㅜ

​

사진이 너무 많으므로 센트럴 파크는

따로 또 정리 해서 사진과 글을 남겨두겠습니다!

제 평온함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커피를 쏟았거든요^^,,,,,

가다 다른 청설모 만났는데 얘도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

“너 지금 빈손으로 온 거야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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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식탐도 있네요.

말 타고 구경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말똥 냄새도 좀 날 때도 있구 그래요,,,🙄

​

가만히 쉬다보니 이런 곳 좋아할 엄마 생각나서 잠깐 전화 후, 이제 다음 일정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센트럴파크는 하루 종일 있으라 해도 있을 수 있겠어요,,

글과 사진이 무관합니닷..

워낙 센트럴파크가 넓어서 자전거 대여도 많으니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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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디자인 스토어

영업시간

오전 9:30~오후 6:30

모마 미술관 입구 건너편에 모마 디자인 스토어가 있어서 미리 구경을 하고 들어갔어요.

굿즈 넘 옘브다,,, 🫣

맨투맨 옷도 너무 예쁘고,

​

저는 그 중 마그네틱이랑 컵, 에코백을 구매했어요.

​

이 레인 미뤄는 누가 사요?,,, 뭐가 보이지도 않는데

예술 감성 저에겐 아직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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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현대 미술관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5:30

금요일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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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할인 가능하니

꼭 실물 카드와 여권 챙기세요!

📌5층 : 제일 유명한 작품이 많습니다.

📌음식물 반입 금지

일단 입구 쪽으로 가서 가방 검사하고 들어가면

1층 오른쪽에 멤버십 데스크가 있습니다.

가서 현대 카드 보여주면 몇 명인지 확인 후,

무료로 표 받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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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강아지도 있어요‼️

시간 별마다 강아지도 교대를 하던데,

검사 때문에 있는 건지,,

지루해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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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은 모마 미술관 지하에도 위치합니다.

저는 디자인 스토어를 방문해서, 여기는 패스!

​

입장 완료~!

작품은 5층부터 보면 좋아요.

유명한 작품은 5층에 거의 다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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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보기가 제일 힘들었던 고흐 작품.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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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초등학생들 현장체험도 오더라구요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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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작품

이 콜라는 대체 뭘까요?

찍으면서도 궁금증에 사로잡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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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온다면

그땐 도슨트 투어를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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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틀차는 아직도 옐로우 스쿨버스가 신기하기만 하네요.

모마 미술관의 엘베랑 계단 있는 이쪽이 포토 스팟이라고 합니다.

동행자나 친구가 있는 분들은 같이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야외 쪽에 이런 테라스도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쉬었던 게 아쉽네요ㅠㅠ

비둘기들의 쉼터도 발견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 전철 타려다가 여긴 왜 이렇게

공사를 많이 하는 건지, 도통 전철 입구가 안 보여서•••

​

버스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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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버스 이용법

버스나 전철 둘 다, 탈 때만 카드를 찍으면 되고

내릴 땐 안 찍어도 돼요. 전철은 그냥 바로 나갈 수 있어요.

버스는 내릴 때 똑같이 스탑벨 누르거나

위 사진처럼 내리는 문을 터치하면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거나 아니면 힘을 써서 밀면 문을 열 수 있는 구조였어요!

아니면 창문 쪽에 노란 줄이 있고 이걸 내려도 스탑벨인데,

그걸로는 문 안열어주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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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 빌리지

제 최애 장소♥️

와 그리니치빌리지♥️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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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는 진짜ㅠ 정신없고 그냥 대마 냄새만 맡는데🫠,,

한적하면서 사람 북적북적 거리지 않고

거리 자체가 너무 예뻐서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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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걸어다니는 길이 힘들지 않았어요,, 너무 예뻐서,,🥰

디카 배터리가 다 돼서 못 찍는 바람에,

필름 카메라의 힘을 받은 날이였습니다

햇빛에 날씨도 너무너무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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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할로윈을 준비해 놓은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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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꾸며둔다고 이래저래 했다는 걸 생각하니 너무 귀엽기도 했고.

가을로 넘어가는 날씨라 여기서도 낙엽이 보이고 바스락바스락 밟히는 소리까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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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박사님들의 강연도 듣는 유익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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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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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이렇게 약간 ,, 무서운 것도 있었어요.

얼굴이 막 달려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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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영업시간

오전 9:30~오후 10:00

금, 토 영업시간

오전 9:30~오후 11:00

여기 바나나 푸딩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어디 보니까 직원이 꺼내준 곳도 있는데

여기는 제가 직접 꺼내서 직원한테 갖고 가면 결제를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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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놀리아 베이커리를 들어서자마자 따뜻하고 고소하고 달달한 반죽 냄새가 풍겼습니다.

다른 것도 먹고 싶었는데 ㅠㅠ

이 날 입맛이 없어서 미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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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맛있다는 바나나 푸딩 스몰을 샀습니다💛

맛있다는 거,, 꼭 먹어보라는 거,, 꼭 하고 싶잖아요,,✌🏻

개인적 맛 후기라면 맛은 있는데, 제가 단 거를 못 먹는 당찔이라

반 정도까지는 잘 먹다가 그 후부터 물려서 먹기 힘들었습니다,,,ㅠㅠ😢

​

맛이 있는 건 정말 맞고,

바나나와 크림, 스펀지 빵도 너무 맛있었는데 반 이상 먹으니까 조금 물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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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ent Building from the TV Show Friends

프렌즈 덕후라면 빼 놓을 수 없는 이 곳

프렌즈하우스 ~!

참고로 여기는 겉 외관지만 촬영되었던 곳이에요!

프렌즈가 배경은 뉴욕인데, 원래 촬영지는 la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도착할 땐 얼마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 바로 우글우글 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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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식당으로 운영 중!

저기서 오히려 드시는 분들이 반대편에서 찍는 사람들 구경 중 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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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엔 애기들 수업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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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었나?.. 좀 무섭네요 ㅠ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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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하시는 멋진 할아버지분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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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ing Works Bookstore

영업시간

11:00~오후 8:00

하우징웍스북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안쪽에 카페가 있으니 잠시 앉아 쉬어 가도 좋을 듯한 곳이에요.👀

레코드 음반이랑 cd도 판매 중!

2층에 빈티지 옷들이 많은데 구두랑 스카프 등등

아이쇼핑 겸 잠깐 둘러봤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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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스트릿 핏자

영업 시간

오픈은 오전 10시이나, 끝나는 시간이 날마다 상이.

배가 안 고파서 고민을 조금 했는데,

프린스스트릿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길래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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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스트릿 피자 메뉴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

https://princestreetpizza.com/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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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스프링피자랑 보드카 들어간 피자 메뉴가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벽면에 붙은 많은 사진들

오기 전엔 두 조각 정돈 먹어야지 했는데

한 조각도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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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피자보단 사각피자가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또 맛이 간 제 폰 카메라...ㅠ

​

저는 스파이시스프링피자를 먹었습니다.

​

야외 테라스에 자리가 없다 보니,

벽에 기대서 먹으니까 어떤 딸이랑 온 어머님이

이리 와서 같이 먹자고 하셔서

아 괜찮아요! 하는 제스처 취했는데

​

"안돼 이리 와서 편히 먹어"

ㅋㅋㅋㅋ 단호하게 스윗하신 분이셨어요

​

​

맛있었어요.

많이 짭짤하지만 살짝 매콤한 맛이 좋았고 바삭하고

얇은 도우도 먹기 좋았습니다!

​

(힐끗)

중간에 뭔가 엄청 유명한 사람이 왔던 것 같았는데

누구신지 몰라서 진짜 이 표정으로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후 일정까지 시간 좀 남아서 트레이더스 조 쇼핑을 가려고 나섰는데,

버스 타기 전에 시간이 좀 남길래 옆에 cvs 있어서 구경!

​

얼른 계산하고 나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사실 버스 시간 맞춰 기다린다고 cvs를 들렸던 건데,

여긴 버스 시간이 맞춰 안 오더라구요..

바보 같은 행동을 했군 ...

​

Trader Joe's

영업시간

오전 8:00~오후 9:00

자 이제 죽음의 쇼핑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오늘 아니면 트레이더스조에 올 수 있는 일정이 없어서, 미친 듯이 담았습니다,,,☺️

주변 분들 기념품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트레이더스 조 입구에 딱 들어가면 두 지점을 가봤는데 당연스럽게 꽃이 있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첫 마트 입구 시작에 화사한 꽃들이 막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에브리띵베이글도 팔던데, 한국엔 반입이 안되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

그렇게 3에코백, 1종이백 들고,,,출발합니다?

누가 살짝만 밀어도 바로 푸닥 넘어질 것 같아서 살금살금 중심 잡으면서 걸었어요.

한 번에 많이 긁었더니

삼성카드에서 한국은 새벽 4시일 텐데 살면서 처음으로

부정 사용으로 전화와 카톡을 받은 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마어마한 짐,,,,,

전철 타고 내려서 숙소까지 5-7분이었는데 이걸 들고 오는데 체감 30분이었던 것 같아요.

닫히지도 않지만, 욱여넣어버리기

​

캐리어에 대충 정리를 하고 머리를 감고 다시 나왔습니다.

​

진짜 냅욕숙소는 다 좋은데 치명적 단점이 드라이기 타임이에요....am9-pm9,,,,

머리 길어서 말리는 시간 생각하면 얼마나 일찍 숙소에 오라는 건지 ㅠㅠ

심지어 바람이 세지도 않은데!!😡

오늘 저녁은 알라딘 뮤지컬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한번도 안 붐비는 시간대라고 한 걸 본 적이 없는 이 곳...

​

저는 뉴욕 오기 전 로밍을 하고, 주변 오신 분들도 유심? 이심을 사용하셨는데

어디 가게 깊숙이 들어가거나 높은 전망대 올라가도 통신이 잘 안 터지고 ,,

​

지하철은 문 열릴 때 잠시 터지고, 닫히거나 이동 중엔 터진 적이 잘 없더라구요.

​

특히 지도 볼 때, 제 위치와 반대편에 있는 건 일상이고, 다른 위치에서 제가 계속 움직이는 이상 현상도 발견...

혹여 가시는 분들은 뉴욕 여행에서 너무 앱 지도에 의존하지 마세요...

★그 주변 건물이나 스트릿 에비뉴 표지판 보고 가시는 게 길 찾는데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

뮤지컬 시작 5분 전

​

​

New Amsterdam Theatre

★뮤지컬 꿀팁 : 내부가 좀 추울 수 있기 때문에, 겉옷 필수로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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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여행 도착 첫날에는 뮤지컬 예약을 피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ㅠㅠ(이유는 아래 적어두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주변 역은 입구 찾는 것도 어렵네요.

​

거의 못 찾기 직전에 찾아 나와가지고

뮤지컬 7시 시작이었는데 6시 57분 도착,.,,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에 굿즈판매샵과 간단한 스낵 판매점이 있어요!

극장 분위기 너무 좋네요.... 유럽 느낌도 나고,,💛

인생 첫 뮤지컬인데, 이렇게 눈 높여도 되는건지

뮤지컬 예약할 때,

★ 진짜 여행 도착 첫날엔 뮤지컬 예약은 피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

다들 왜 첫날에 도착해서 뮤지컬 보지 말라고 말리신지 알았어요.

​

1부까지는 다들 잘 보시는데, 2부부터는 살짝 좀 피곤해지더라구요...

​

이게 일단 영어로 하니까 잘 알아듣는 분이라면 또 안그러실 수 있는데,

​

전 내용은 알아도 잘 못 알아들으니까 2부부터 좀 피로했어요..

​

개인적 제 생각으로도

첫날은 시차 적응에 비행기에,

체력적으로 피곤할 수 있으니,

다음 날 보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전 첫날만 비행기에 교통까지 꼬여서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뮤지컬까지 봤으면 백퍼 그냥 잠들었을지도 몰라요..

​

팜플렛도 받았는데, 앞좌석 분 의자 밑으로 들어가서 가져오지도 못했던...

다들 지니 칭찬 많이 하던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

지니 찰떡 그 자체...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

뮤지컬을 보기 전엔 비용이 좀 있구나 싶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까 왜 그렇게 비용이 드는지 알겠다 싶었어요.

몇 시간을 실수 없이 라이브로 그렇게 생생히 보여주는데 진짜 더 되면 더 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

​

제 뒷자리분들이 한국 분이셨는데 얘기하는 말이 중간중간 들렸는데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

“ 아,, ㅠㅠ 영어를 좀 더 잘 알아 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

​

​

진짜 자리가 좋아서, 고개나 목 아픈 것 없이

가까이서 배우들 얼굴이나 표정도 잘 보면서 진짜 즐겁게 봤어요.

​

​

Theatre Circle

영업시간

오전 10:00~오후 11:00

뮤지컬 끝나니 9시 15분?! 정도 돼서,

뮤지컬 기념품 샵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예쁜 게 꽤 많은데 굉장히 비싸요,,,,🥹

​

저는 알라딘 마그넷 하나만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거 마그넷도 거의 뭐,, 만 얼마,,,, 눈 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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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까지 15-18분 정도 걸리길래 버스 타야지 했는데 잘못 생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건질 잊었어요..

​

첫날 셔틀 기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여긴 교통체증이 밥 먹듯 있으니

버스나 택시보다 걸어가는 게 더 빠르다는

타임스퀘어였습니다.

​

온다는 버스가 20분이 지나도 안 오고

이 시간이면 걸어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얼른 걸어갔습니다.

​

버스 기다렸던 분들도 하나 둘 택시를 타시고, 사람은 막 붐벼서 난리고ㅠㅠ

그렇게 한 10시 지나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잠 들었던 2일차 뉴욕입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차 뉴욕 일기로 또 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7-30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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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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