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후기(25.7월)

25.7.18~7.27 7박 9일 뉴욕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남기기 용으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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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 7.18금 아시아나 밤9시 비행기 14시간 타고 다시 7.18금 밤11시 뉴욕 jfk 공항 도착!

- 입국심사와 짐찾기 까지 1시간 좀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그나마 비행기 앞자리여서 서둘러서 나와서 이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 입국심사 질문은 왜 왔냐, 얼마나 있을꺼냐, 어디서 지내냐, 호텔 주소 알려달라, 얼마정도 갖고 왔냐, 특별히 뉴욕을 선택한 이유가 있냐 였습니다.

- 도깨비 콜 택시로 맨해튼 호텔까지 이동하여 새벽 1시 좀 넘어서 호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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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플랫아이언-유니온스퀘어-차이나타운-자유의여신상 페리- 첼시마켓-911기념관-덤보-월스트릿🗽

- 마리틀에서 신청해서 뉴욕 명소 원데이 투어 다녀왔어요. 뉴욕 처음이라서 차량타고 다니면서 명소 흩어보기에 좋았던것 같아요. 다만, 시차적응 안되서 오후에는 거의 비몽사몽…

3️⃣3일차

🗽타임스퀘어-갤러거스테이크-모마-스트랜드 서점🗽

-타임스퀘어에 오전이었는데도 대마냄새, 쉬 냄새 ㅠㅠㅠ 노숙자, 비둘기할아버지, 호객행위 등등 아 전 너무 별로 였어요 읔

- 갤러거스테이크 런치 스페셜2인+하우스와인1+스파클링워터+양파튀김+팁 20만원 정도 나왔어요

- 모마 넘넘 좋았어요! 정원도 멋있고 쉴곳도 많고 아는 그림이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현대카드 보여주자 마자 오~횬다이~~하면서 바로 티켓 주더라구요! 현대카드 꼭 발급받아서 챙겨가세요!

4️⃣4일차

🗽보스턴(아이비리그)투어 - 브라이언트파크🗽

-마리텔에서 보스턴 아이비리그 투어 신청하여 원데이로 다녀왔습니다.(오전8시 출발해서 밤10시에 도착했어요)

- 예일, 하바드, mit, 보스턴 공립도서관 찍먹하고 오는 코스였는데 캠퍼스도 아름답고 학생들도 멋지더라구요….후후

- 차량 도착하는 곳이 브라이언트파크 앞이었는데

때마침 무비데이였습니다! 사랑과 영혼이 상영중이었는데 공원에서 영화를 즐기는 풍경이 진짜 멋있어요.

5️⃣5일차

🗽베슬-피크레스토랑-피크전망대-허드슨야드쇼핑몰-하이라인-리틀아일랜드-첼시마켓🗽

-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이코스로 가시면 동선이 딱 좋더라구요. 다 아시다시피 피크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 전망대 입장할수 있잖아요. 기왕가는거 코스로 예약해서 창가에서 식사하고 전망대 다녀왔습니다.

3코스+하우스와인1+팁 30만원 좀 넘게 나왔어요.

- 하이라인 걷고 리틀아일랜드까지 쭉 한바퀴 돌았어요. 전 다른 명소보다 하이라인이 젤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고 그냥 예쁘고 걷기 넘 좋더라구요-

6️⃣6일차

🗽나이아가라 폭포

- lga9:30 buf6:05 aa 타고 다녀왔습니다.

두달 전 알아볼때보다 비행기표 가격이 거의 1.8배 올라서 정말 갈까말까 했는데 넘넘 잘 다녀왔어요!

정말 멋있고 장엄하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짧게라도 보시는것 감히 추천드립니다.

- 레인브릿지 도착해서 캐나다 넘어가니 12시 좀 넘어가서 점심 간단히 먹고 1:30 시티크루즈 타고 미국령 쪽 구경하니 3시정도 되더라구요. 바로 공항가서 버팔고 윙이랑 팀홀튼 도넛 먹음서 비행기 기다리니 딱 시간 좋았어요. 딱! 저희처럼 나이아가라 만 보고 오실꺼먼 저 시간도 바쁘진 않았어요 ㅎ(짚라인 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포기했어용..)

7️⃣7일차

🗽뉴욕공립도서관-un투어-그랜드센트럴터미널-반스앤노블-뮤지컬(해밀턴)🗽

- un 한국어투어 다녀왔습니다. 너무 멋있고 스마트하셨던 한국인 직원분!! 부러웠어요 ㅎ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오이스터바에서 굴 이랑

크랜차우더 슾 한사바리 하고요~

- 동행인이 너무 보고싶어했던 해밀턴 뮤지컬을 봤습니다. (미국인들 꽤 좋아하더라고요.)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의 타임스퀘어 밤은 정말 아비규환입니다. 진짜 전 타임스퀘어는 별로..ㅎㅎㅎ

8️⃣8일차

🗽호텔 체크아웃-엘렌스타더스트-met-그랜드센트럴터미널-브라이언트파크-공항🗽

-드디어 마지막날! 뮤지컬 노래 불러주는 엘렌스타더스트에서 아점! 그냥 각잡고 부르는게 아니라 서빙하면서, 계산하면서, 콜라따르면서 부르는게 킬포 ㅋㅋ

진짜 무지하게 잘부르더라구요!

-met!! 현대백화점 앱 보여주니, 모마랑 마찬가지로 오! 횬다이~~ 하면서 티켓 줍니다.

전 갠적으로 메트보단 모마가 취향이었어요 ㅎ

갑자기 강우가 와서 그칠때까지 메트에 계속 갇혀 있었습니다. 횬다이~ 앱이라면 후원자 라운지도 갈수 있습니다! 도때기 시장같은 카페말고요! 조용하게 샌디치랑 커피 마시면서 마지막 일정을 보냈어요.

- 마지막 만찬으로 동행자가 굴을 또 먹겠다고 하여 어제 간 그랜드센트럴터미널 오이스터바에 또 갔습니다.

혼자서 이십만원치 뽀개더라구요 🦪🦪🦪

-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재즈공연이 있어서 공항가기전까지 즐겼습니다. 석양과 음율과 야경이 넘넘 아름다웠어요. 물론 대마초 냄시는 엉엉ㅠㅠㅠ

📌 뉴욕 총평

1. 물가 비싸다. 특히 팁 왠일이니

2. 횬다이~ 최고

3. 대마초 냄새 하….

4. 일정이 짧아서 겉핥기로 빡빡하게 다녀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다음엔 여유롭게 뉴욕의 가을을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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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7-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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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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