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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정말 저질 체력이라 오늘도 느즈막히 잠깐 나갔다가 스투시에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리다 별로 살 게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체력은 이미 방전 상태. 근처에 카츠델리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여기는 완전 강추입니다. 먹고 나니 체력이 좀 회복되나 했는데, 흠 나오자마자 습하고 너무 덥고 그래도 그냥 들어가자니 또 아쉽고…
근처가 또 차이나타운이라 그 동네에서 제일 유명한 과일 음료 가게에 가서 수박 주스 한 잔 마시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정말 보람찬 하루네요. 핵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