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공립도서관 일요일 방문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뉴욕의 일요일,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브라이언트 파크와 공립도서관 조합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는 오전에 브라이언트 파크를 먼저 둘러봤는데요,

앉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도심 한가운데에서 여유롭게 햇살을 즐기기 좋았어요.

특히 제가 갔던 날은 운 좋게도

메이커스 마켓(Makers Market)이 열리고 있어서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가운데에 있는 잔디밭에서는 재즈 공연 준비도 한창이라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

​

​

공립도서관은 일요일에는 오후 1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갔는데,

외부의 유명한 사자상도 멋지지만

내부가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

​

지난번에는 1층 상설전시관과 기념품점만 갔는데

2층, 3층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 1층 상설전시관에는 기록?이나 다양한 작가들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

이 전시되어있고 규모도 크지 않아서 꼭 들러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

​

기념품점은 일요일에는 안열어서 아쉬운데

지난번에 갔을 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더라구요

​

​

특히 3층 천장화는 진짜 감탄 나올 만큼 예쁘고 고풍스러워서,

꼭 한 번쯤 직접 눈으로 봐야 할 공간이에요.

3층에 공부할 수 있는 열람실은 투어를 신청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데

일요일에는 투어가 없고

일요일에 그 주의 예약을 하는데 소수인원이라 순식간에 마감되니

시간 맞춰서 바로 예약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

도서관 안은 조용하고 차분해서 잠시 도시의 소음을 잊고 책을 읽거나 산책하기에도 참 좋았고요.

화장실은 도서관 안에 있어서 공원 산책하다가 이용하기에도 편했어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7-2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297 · 댓글 5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