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살 아이와 함께한 동부 여행 후기 ✈️

핵심요약

9살 아이와 워싱턴·나이아가라·뉴욕을 돈 미국 동부 10일 여행 후기로, 준비물과 예약 팁을 정리했습니다.

  • 유모차(약 4만5천원)는 수화물로 부치고 미술관·박물관 대기 때 유용
  • 국회의사당 투어 강추, 백악관 투어는 최소 3주 전 예약 필요
  • 워싱턴기념탑은 오전 8시 40분쯤 현장 줄서기로 첫 타임 입장
  • 뉴욕 숙소는 미드타운 추천, 모마·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추천
  • 방문 잠금장치는 불필요, 스프링 스트랩·에어태그 손목 스트랩은 유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9살 아이와 미국 동부 여행 갈 때 뭘 챙겨야 하나요?

유모차, 비상약(체온계·해열제·감기약·연고), 유산균, 손소독제, 모기·진드기 스프레이, 베개커버, 스프링 스트랩, 에어태그 손목 스트랩이 도움이 됩니다. 글쓴이는 유모차를 미술관·박물관 대기 시간에 유용하게 썼고, 모기 물린 곳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가라앉혔다고 적었습니다.

2.워싱턴 국회의사당·백악관 투어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국회의사당 투어는 의원실을 통해 예약하면 담당자 배정과 설명이 좋아 추천됩니다. 백악관 투어는 최소 3주 전 예약이 필요한데, 글쓴이는 21일 전 신청해 원하는 날짜가 마감돼 예약하지 못했습니다. 워싱턴기념탑은 사전 예약을 못해 당일 오전 8시 40분쯤 현장에서 줄을 서서 첫 타임 티켓을 받았고, recreation.gov에서 알림 신청도 가능합니다.

3.뉴욕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모마·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자유의여신상 선셋 크루즈, 서밋 전망대, 슬라임 카페(Sloomoo Institute), 아메리칸 걸스 플레이스에서 아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반나절 한인 자동차 투어로 덤보·베슬·리틀아일랜드·911메모리얼·월스트릿 황소상을 더위 없이 둘러봤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백악관 투어는 최소 3주 전 예약 필요(글쓴이는 21일 전 신청 시 마감으로 불가) · 워싱턴기념탑 현장 줄서기 대기 상황은 방문 시점마다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나 유모차 없이 짧게 뉴욕만 돌아보려는 여행자에게는 해당 사항이 적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9살 아이와 10일간 워싱턴·나이아가라·뉴욕을 여행했고, 귀국 후에도 아이가 다시 뉴욕에 가고 싶다고 말할 만큼 만족했다고 적었습니다.

어제 귀국했는데요~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 카페 통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서~

감사한 마음에 저도 소소한 후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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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한 10일 여행에서 유용했던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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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모차 (쿠* 4만5천원의 저렴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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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이에게 무슨 유모차일까 싶지만, 여행 초기 아이의 컨디션 관리 및 부모의 감정 유지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28inch 캐리어 한쪽에 몰아서 수화물로 보냈습니다~!

미술관/박물관, 줄서서 기다릴 때 등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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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상약 등

- 기내용: 체온계/ 해열제/ 비염약 / 감기약 / 백초시럽 등

다행스럽게도 아프지 않아서 사용을 안했지만,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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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용: 피부연고(약한 스테로이드제)는 생각보다 잘 썼습니다. 워싱턴/뉴욕 등 지역별로 모기들에게 물렸는데~ 가려움을 많이 느낄 때 살짝 발라주니 금세 가라앉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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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저희는 온 가족이 해외 여행을 갈 때마다 유산균을 다양하게 챙겨가서 매일 두가지 이상을 섭취하는데요, 평소 안먹던 음식들, 환경에 장이 적응할 시간이 없을꺼라.. 유산균으로 좀 다독여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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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생 관련

- 휴대용 손 소독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가족별/가방별로 하나씩 넣어두었는데요, 기내/여행 중 화장실 좌식 변기 이용시, 뭔가 먹을 때, 지하철 등 이용했을 때 등 가장 잘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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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퇴치 스프레이 및 진드기 스프레이

생각보다 모기가 많았고,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발레들로부터 저와 아이는 여러번 물렸어서~ 외출시에 늘 뿌리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진드기/빈대 퇴치 스프레이는 호텔 옮기고나서 매번 침구, 캐리어 등에 뿌렸어서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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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개 커버

저는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있어서~ 새롭게 구매하지는 않았는데요~ 생각보다 호텔 베딩의 베개가 부드럽지 않고 약간 거칠거칠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개인별로 하나씩 챙겨갔던 베개 커버를 꽤 잘 사용했네요. 그래서 그런가 피부트러블 없이 다녀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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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전/도난 방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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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잠금 장치

김숙님 유튜브 보고 혹시 몰라서 구매를 했는데,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룸마다 다 추가 장치들이 있았어서 안해도 되더라고요. 아마도 다른 형태의 숙소에서 지낸다면 유용할 수도 있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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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스트랩

가장 잘 사용했던 제품인데요~ 남편이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했지만, 아이와 단 둘이서 정신 없을 것 같아서~ 여권지갑과 가방 연결, 휴대폰과 가방 연결, 이렇게 두 가지를 각각 연걀해서 썼는데, 진짜 안심되고 좋았습니다.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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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 방지용 에어태그 손목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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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다보니까 불안한 마음이 좀 있어서~

에어태그를 가방에 달아주려다가~ 지인이 손목에 시계처럼 찰 수 있는 스트랩이 더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이것 외에도 제 애플워치도 채워주고, 에어팟도 가방에 넣어주고 해서 여러가지 방법들로 위치 확인을 하고자 노력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유용하게 쓸 일은 없었습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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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날씨 대응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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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욕도 날씨가 많이 풀린 거 같은데~

그래도 더울 때 유용했던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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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 시트

남편은 피부가 예민해서 간지럽다고 사용을 안했지만, 저와 아이는 꽤 잘 썼습니다. 나이아가라에서 목에 두르고 다니니까 뒷목 탈 일도 없고해서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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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시트 + 휴대용 손 선풍기 + 모자 or 양산 조합이면

더위와 햇빛으로부터의 적당한 자유를 찾을 수 있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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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전 예약 및 상품 정보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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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싱턴

- 국회의사당 투어, 국회도서관, 항공우주박물관 사전 예약

** 국회의사당 투어는 강추! (팀별로 담당자도 배정이 되고, 설명도 정말 잘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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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투어는 최소 3주 전엔 예약을 해야한다고 했고, 제가 딱 21일 남기고 했는데~ 원하는 날짜의 투어가 풀북이라 어렵다는 답변을 두 의원실에서 받았습니다. 의원실 선택은 다른 분들이 상세하게 적어두신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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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기념탑은 사전 예약을 못해서~ 당일 아침에 한 8시 40분쯤? 가서 줄 섰고요~ 꽤 긴 줄이었는데~ 대부분 받았고. 전 첫 타임꺼를 받아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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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ecreation.gov 여기 사이트에서 알림 받기

해두시면, 가능한 날짜/시간대가 생기면 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저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사전 예약을 못했어요~)

2. 나이아가라 (2박 3일 캐나다 사이드 엠바시 호텔 투숙)

- 사전 예약은 안했고, 가서 원하는것들 선택해서 해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미국 사이드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들도 있어서 후기들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사이드 나이아가라 폴스

캐나다 사이드 크루즈 뷰

캐나다 사이드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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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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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고, 여기저기 예약 많이 걸어놓긴 했는데요~ 제가 느낀 것은 .. 어디든 단점이 있고, 막상 가서 경험하면.. (밤새 울리는 에어컨 가동소리, 복도 소음, 비효율적인 엘리베이터 시스템, 물이 안빠지는 화장실 등) 다양한 문제들이 모든 호텔마다 하나 이상씩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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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룸 컨디션, 뷰, 가격, 조식/주방 유무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몇 가지만 가져가시고, 나머진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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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치는 첫 여행이시면, 미드타운(꼭 타임스스퀘어가 있는 부분이 아니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이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돌아다니다보니~ 동선을 아주 열심히 짜지 않는 이상 갔던 곳을 자꾸 다시 지나치게 되고, 중복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가면 동선을 정말 잘 계획해서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호텔 룸에서…아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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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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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모마/메트로폴리탄 도슨트 투어 추천!

(입장권은 현대카드, 현대백화점 앱 등 무료 입장권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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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여신상: 선셋 크루즈 2시간 이용했고, 짧지 않았지만 그래도 야경 제대로 잘 봐서 좋았습니다.

* 반나절 한인 자동차 투어: 너무 더워서 아이와 다니기 어려울 것 같은 곳들 (덤보, 베슬, 리틀아일랜드, 911메모리얼, 월스트릿황소상 등) 반나절 빠르게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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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날씨봐서 당일 가능한 시간대로 예약해서 봤습니다. 서밋 봤고!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이들 있으면 서밋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뮤지컬: 전날 예약하느라 자리가 ㅜㅜ 오케스트라 왼쪽 사이드 맨 첫줄 이었는데요, 생각보다 생동감있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한 5-10분 기다리니까 배우들 나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고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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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아이가 좋아했던 것들

a. 아메리칸 걸스 플레이스: 미국 인형의 개미지옥 ㅠㅠ 돈 너무 많이 쓰게 됩니다. 각오하고 가셔야할 것 같아요ㅋㅋ

아이 표정은 정말 행복해보였어요. 그날 참 말을 잘 듣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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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슬라임 카페: 입장료가 다소 비쌌는데… 각 세션별로 너무 재미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아서.. 아이가 두시간을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혼자 가도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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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JELh5DUUhDQsTAWq9?g_st=i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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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미국 여행이었는데, 오늘도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내년에도 또 가야할 것 같습니다. ^^ 왜 다들 뉴욕 뉴욕 하는지 알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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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행복한 여행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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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7-2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88 · 댓글 5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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