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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저도 보답을 하려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페에서 구한 동행들 좋은 사람들과 여행도 재밌게구요. 다양한 정보들을 얻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1. 환전
저도 환전을 얼마 해서 가야 될지 여러번 검색을 했는데 대부분이 대답은 거의 다 현금을 쓰지 않았다는 결론이었어요.
하지만 제가 갈 때 환율이 최저를 찍었었고 환전을 해도 크게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저는 700 달러를 환전 해 갔어요~
결론적으로는 동전도 남기지 않고 다 쓰고 왔답니다~
여행 중에 환율이 (2주동안) 40원이나 올라서 저렴하게 바꿔간 현금이 정말 이득이었어요.
현금을 다 쓰고 신카 사용했어요.
2. 지하철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만, 의외의 변수들이 몇개 있었어요.
1)급행열차-> 구분을 저는 못해서 정류장을 건너뛰는 급행을 타서 애를 먹었답니다
2) 주말엔 운행하지 않는 역들이 있음.
이렇게 붙어있어요
그리고
옴니카드도 34$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해요
3. 화장실
글을 읽다보면 화장실도 많은 걱정을 불러 일으킬 만한 요소 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는 실제로 그렇지 않았어요. 센트럴파크에도 화장실이 여기저기 있었고 가까운 쇼핑센터에서도 화장실을 많이 이용 했고, 어딜가나 화장실을 잘 이용할 수 있어서 화장실 어려움은 전혀 없었습니다.^^
4. 날씨
정말 럭키 하게도 제가 여행하는 기간에는 비가 딱 1번 왔습니다. 근데 그 비도 저녁 늦게 와서 여행이 지장이 없었어요. 날씨는 굉장히 뜨겁지만 습도가 낮아서 우리나라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는 8시 반 이후에지기 때문에 야경을 보실 분들은 8시 반까지 넉넉하게 잡고 기다리셔야 해요.
5. 예약
빅4를 여행사에서 구매해서 이용했는데 빅5해도 됐겠더라구요~오래 여행을 하다보니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날씨 때문에 예약을 미루고 미루다가 닥쳐서 한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빠르게는 한 달. 늦게는 일주일 전에 모든 예약을 마쳤습니다.
6. 기념품
트레이더조스에서 에스프레소커피콩만 추천하시는데 그것도 가격이 올랐거든요? ㅋㅋ 비슷한 라인으로 저런것들도 추천드리고요! 커피컵도 추천드려요
7. 입국심사 및 라면
입국심사도 마치 괴담처럼 힘들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지만 정말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저는 심지어 이스타나 입국 관련 종이도 준비 하지 않았어요. 필요없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라면을 좀 머리를 써서 가져갔습니다
후레이크 버리고 면과 스프만 챙겨갔어요
8. 시차적응
처음부터 발권도 시차적응을 생각해서 했거든요
뉴욕도착-오전11시 ->바로 일정 스타트
한국도착-오후5시->집에서 숙면
시차에 대한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뮤지컬도 그 다음날에 바로 봤어요 ㅎㅎ
나머지도 생각나면 더 추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