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 한인타운 내에 있는 욱동식과 옥동식 내에 있는 스픽이지 바 조지뱅뱅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옥동식은 맑은 돼지국밥을 파는 곳입니다.
처음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깍두기와 된장을 줍니다. 물은 보리차물이라 맛있었고 뉴욕에서 먹는 보리차물은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돼지국밥과 수육을 시켰습니다. 돼지국밥에는 고기추가를 했구요.
저 다데기를 넣어서 먹으니까 살짝 매콤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돼지국밥안에는 이미 밥이 말아져 있는 상태였어요. 저 얇은 고기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총 37.03불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택스도 붙었습니다. 뉴욕 돼지국밥 가격 후덜덜 하죠? ㅠ
다음은 옥동식 내에 있는 스픽이지 바 조지뱅뱅 입니다.
여기는 처음에 분명 옥동식 과 같은 건물이라고 해서 갔는데, 외관을 못찾아서 조금 헤맸는데요.
알고보니 옥동식 가게 '내'에 비밀문이 있고 거길 밀고 들어가면 이렇게 어두컴컴한 바가 나옵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서, 가자마자 자리 거의 바로 배정받았어요.
바 자체는 크지는 않고,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이렇게 사진들도 있었어요.
배정받은 자리에 앉아 찍은 테이블 셋팅입니다. 어두운 곳에 촛불하나 딱 켜있었어요.
저희는 시그니처 칵테일 한개랑, 논알콜 칵테일 한개, 소시지 볶음 한개 시켜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냥 그랬고 ㅎㅎ 분위기 값인 것 같아요
음료두잔에 작은 안주 한개 해서 총 56불 나왔고, 팁 11불까지 해서 67불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