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앳홈트립으로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투어 다녀왔어요~

뉴욕 10일 일정 중 하루는 당일치기로 나이아가라를 다녀왔어요. 편도 7시간 이동이었지만2- 3시간 마다 쉬어 가면서 가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의자도 뒤로 많이 젖혀져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로 먹은 뷔페는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가야 될 거 같고 ㅠㅠ

미국폭포도 좋았지만 간단한 입국심사를 하고 캐나다 쪽으로 넘어 가서 본 폭포는 훨씬 더 좋고 도보 20분 거리에 테이블락까지 걸어가는 길이 날씨가 너무 쨍해서 힘들긴 했지만 너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어요. 무조건 캐나다쪽 폭포를 보러 가는 거를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 일때는 모자나 양산을 가지고 20분을 걸어 가셔야 될 거 같애요. 그늘이 별로 없고 걷는 길이 엄청 덥거든요. 돌아오는 버스 편에서도 휴게실에서 25분 정도 쉬는 시간을 줘서 테이크아웃해서 저녁거리를 사서 차안에서 먹으면 되니 불편함이 없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뉴욕에서 새벽 다섯시에 출발해 새벽 12시 반에 돌아오는 시간적으로는 힘든 일정이지만 아주 알찬 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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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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