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정으로 4인가족 뉴욕여행을 마쳤네요~
여행하다가 카페에서 얻은 정보 중 정확하지않은 정보가 있어 관련된 정보와 팁 공유합니다~
1. 교통 카드
: 와이파이모양있는 신용카드는 모두 버스, 지하철 이용가능합니다.
어느글에 카드 1장으로 4명동시 이용가능하다고 하던데...
직원한테 물어보니 카드별 케바케라고 하더라구요.
어떤카드는 1명만, 어떤카드는 4명까지 이용가능하다고..
4인가족 카드 한 장으로 지하철 타려고 탭하고 아이 먼저 들여보냈는데
두번째 사람부터 결제거부되어서 식겁했네요... 다행히 지갑털어보니 가능한 카드가 4장이 되어서 이후 각자 카드 들고 결제했어요~
아이들 요금이 따로있겠으나 매번 티켓 끊는게 더 힘들것같아서 성인요금내고 다녔어요..
트래블로카드는 1번만 가능한것같아요
남편과 제 트래블로카드는 1번만 되더라구요
저는 주로 A C E라인을 탔는데 관광객이 많이타서 무섭거나 그런거 전혀없었습니다. 서로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냉방도 잘되더라구요. 지하철안에 어느역인지에 대한 정보도 잘 나와있어서 어디쯤 왔는지 쉽게 확인가
능해요.
지하철vs.버스가있으면 버스를 선호했어요~
바깥 풍경보며 다니니 좋더라구요
2. 모마 현대카드
: 현대카드 본인 확인 안한다는 글을 봤는데..
제가 7월 4일, 6일 이틀 방문했는데 두번 모두 본인 확인 철저히 했습니다.
사진이 있는 아이디 카드를 요구했어요.
저는 당연히 여권을 보여줬고 사진으로 얼굴도 확인하더라구요~
3. lyft이용
공유차량이용서비스인데.. 우버같은거예요~
지하철과 버스로 다니다가 교통편이 안좋거나 걸어가기에 먼거리인 경우가 있어서 이용해봤는데요...
구글지도로 검색하면 대중교통 제일 아래 lyft시간이 나오는데, 클릭하면 앱에 자동으로 출발지 목적지가 입력되어 편했어요~
총 4번 이용했는데 성인4명 대중교통요금에 조금 보태니 훨씬 효율적으로 이동하고 체력도 아낄 수 있더라구요. (제 숙소는 펜스테이션 인근이었습니다)
이틀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다가 마지막날은 lyft만 이용했네요.
카드만 등록해놓으면 카카오T앱과 사용법이 거의 같고, 미리 도착지 앱으로 전달해 놓으니 너무 편했습니다.
도착지까지 비용도 나오고..영어 못하는 분은 택시보다 더욱 강추!!!
다들 친절했고.. 자차라서 그런가 차도 엄청깨끗했고 운전도 나이스했습니다.
저희는 오늘 BMW도 타고 테슬라도 탔네요~~
아이들과 매일 평균 2만보 이상 걸었는데 마지막날 lyft이용 안했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ㅎ
카카오T와차이는 비용이 미리 결제된다는 것!
여행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