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어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보러
오버펙 카운티 공원에 갔어요.
저는 뉴저지에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정말 공원이 넓은데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화장실 줄도 길고 푸드트럭 줄도 길고
9시30분에 불꽂놀이가 시작된다고해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저녁먹으면서 기다렸어요.
요기는 그나마 줄이 적은..
진짜 줄이 긴곳도 많더라구요.
오케스트라 공연도 한쪽에서 해서 구경하고
잔디밭에 앉아 사람구경하면서
시간보냈네요 ㅎ
불꽃놀이는 처음에는 엥? 시시해 했는데
그건 다른곳에서 하는거였고
메인 불꽃놀이가 진짜 눈앞에 펼쳐지는거 같아
멋있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오늘은 독립기념일 행사가 있어 사람이 많았지만
평소에는 피크닉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은 어딜가든 공원이 푸릇하고
나무도 커서 좋은거 같아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이번에 아이 영어실력 향상이
우선이라 썸머캠프 숙제하는데 어렵네요.. 저부터
영어공부 좀 해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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