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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동안 뉴욕에 있게되어 픽패스 10개 + 프리미엄 추가하여 구매하였어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자유여행으로 갈까 가이드투어로 갈까 심사숙고 끝에~~ 픽패스에 포함되어 있는 당일치기 투어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결론은~ 정말 너무너무 잘 다녀왔답니다^^
새벽 5시 출발이 부담되어(늦잠 잘까봐ㅠㅠ) 잠을 뒤척였지만, 가는 동안 버스에서 푹 자면서 컨디션을 회복했어요^^
휴게소 두번을 갔다가 점심 먹으러 도착했어요. 비용은 20달러였고 뷔페라고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종류가 다양했고 오랜만에 좋아하는 초밥을 먹게되어 좋았어요^^
점심을 먹고 열심히 달려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하여 '바람의 동굴' 옵션을 신청해 참여했어요. 시간이 짧아 조금 아쉬웠지만 폭포를 온몸으로 맞으며 느꼈던 전율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시원하게 물벼락을 맞고 유람선 옵션도 신청하여 참여했어요. 가까이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의 그 웅장함은 이루말할 수 없는 장관이었어요. 힘들게 달려온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이번에도 바람에 날려오는 폭포를 맞으며 신나게 즐겼답니다^^
이후 자유시간이 주어져 캐나다로 넘어갔어요~
팀홀튼에서 커피와 도넛을 먹고 근처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었는데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캐나다에서 다시 미국으로 넘어올때는 이스타를 준비해갔지만 확인하지 않았고 여권만 보고는 바로 통과했어요~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휴게소 2번을 들렀고 12시 넘어 도착했어요. 긴 여정이었지만 너무 즐거웠고, 왜 고민하고 망설였는지 그 시간들이 아까웠답니다.
내년에도 친구들과 뉴욕에 갈 예정인데 또 다녀오려구요~ 여러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나이아가라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