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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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 전부터 아이들과 뉴욕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검색도 많이하고 질문도 많이하고 도움을 많이 받고 감사한 마음에 뉴욕에서 마지막날 밤에 후기를 남깁니다.
치안 관련해서 걱정했지만 전혀그런부분 없더라구요 애들 숙소에 두고 저녁시간에 혼자도 잘 돌아다녔습니다~
지하철 타는것도 걱정 많았는데 나중엔 아이들이 더 잘찾고 타더라구요. 2정거장도 걷지않고 타고 다니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초4.6학년이라 숙소는 미드타운쪽으로 잡았구요 .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며 관광 잘 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좀 걱정이였는데 입국심사도 영어 못한다하니 왼손 오른손 엄지 라는 단어 까지 쓰는 심사관 만나서 입국했습니다.
한번씩 답답하면 번역기 돌리고 크게 문제되는건 없었습니다.
뉴욕에 살고 싶다 생각한적 없는 사람인데 아이들에게는 공부라도 할수있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셋째날 석재가이드님 투어도 했는데 정말이지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진짜 하나하나 꼼꼼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제가 나머지날 했던 일정들보다 두배는 더많은곳을 다니고 설명듣고 왔습니다. 첨에 고민도 했지만 절대 후회 없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분들 그리고 일정이 짧으신 분들께 강추 입니다.
오늘 밤이 정말 너무아쉽네요
여태 다녔던 여행중에 이런기분이 드는것도 처음이예요 .사진을 잘 못찍었지만 몇장 올려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