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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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리뷰 시작!
뭘 할까 고민하다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탑뷰버스를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보기로하고 탑뷰 버스를 타러갔어요.
날이 아주 맑은데 뜨거워요🌞
어제 위층에서 한바퀴 돈 것과 같은 코스였고,
오늘은 필요한 정류장에서 내릴 예정이라
에어컨이 켜져있을거라 믿은
1층에 자리해 출발을 기다렸습니다..
출발까지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 1층 환경이 썩 좋지않아
금방 내리게됐어요
집에서 걸어가면 금방이었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오래걸려 도착하게 됐고
미리 짜둔 계획(?)을 싫어하는 저는
픽패스로 버스 안에서 입장권 구매,
QR코드 도착까지는 건물에서 기다렸어요.
(앞에 서있으니 직원이 실내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전망대에 올라가니 예전 친구와 이곳에 왔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뉴욕의 뷰를 적당히 보고 내려왔습니다.
아래 곰돌이는 귀여워서 한 컷!
빌딩에서 나와 쉑쉑버거 1호점으로 가기로했어요
이 방향이 맞나 싶어 여쭤보니 엄청 친절했던
저 분! 감사합니다..!!
매디슨 스퀘어 파크로 갈 생각이었는데
무슨 생각을 한건지 실수로 유니언 스퀘어 공원으로 가게 됐고...
이 공원은 브라이언트파크와 다르게
입구부터 지저분하고 찌린내 대마초 냄새도 심했고,
그래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던 것 같아요..
날이 맑으니 오늘
자유의여신상 섬에 들어가는 페리를 타면 좋을 것 같아
예약하려니 하루 전 날 예약해야 하는 거여서
랜드마크 페리를 예약했고
3시가 마지막 탑승 시간이라 시간이 많이 남기도 했고
날도 너무 뜨거워 소호쪽으로 가서
온러닝 러닝화를 한 번 보기로 했어요.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
직접 신어보니 가볍긴 했는데,
방수 모델 중 마음에 드는 게 없어 구입을 망설이다 그냥 나왔어요
나오고나니 시간이 페리 타기엔 애매하고
컨디션도 좋지않고
엄마도 힘들어보여 숙소로 돌아갔어요!
숙소에서 엄마가 쉬시는 동안 저는 먹을 것을 좀 사와볼까싶어
에싸베이글 픽업 예약을 해두고 다시 나왔어요.
제일 가까운 에싸베이글은 코리아타운 내에 있어
픽업 후에 코리아타운의 H마트를 구경하고
(아래는 마트 구경사진)
메그놀리아로 열심히 걸어가보니
그랜드 터미널 안에 메그놀리아가 있어
터미널 구경도하고
(여행중 본 터미널 중
제일 예뻤습니다!! 감동)
터미널에서 술도 하나사고(술 사진이엄써요..)
슈퍼에가서 선칩도 사고
돌아와서
간 곳들 깃발 표시 하고!
‘엄마 이거 유명하대 어때?‘’
라며 같이 한스푼씩먹고
(메그놀리아 저는 미디엄사이즈샀는데
스몰사이즈사서 드셔보시고 사세요! 양이 많아요 미디엄은)
베이글은 넣어두고 얼음 퍼 와서 술 한 잔,
저녁은 한식으로 맛있게 차려먹고
저녁 먹고 TV 보다가
샌프란에서 산 에드빌pm을 두알씩 먹고 잤습니다!
이날은
엄마가 뉴욕에 지친것같은 모습에
뉴욕 일정은 많이 남아있어
마음이 무거워졌고,
카페에 조언을 구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주시더라구요..
그 복잡하던 터키 이스탄불도 좋다하시던 엄만데
뭐가문제일까 하다가 깨달았어요.
시차가 문제였구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적응한 줄 알았는데,
뉴욕 오는 비행이 6시간 낮비행인데 자버리는 바람에 시차가
다시 꼬였던 거죠.
잘 자면 끝날 문제이길바라며 엄마께도
시차적응이 안돼서 그런것같다 말씀드리고...
(결론적으로 정말 그게 문제였어서 상황이 잘 해결됐어요.)
상황이 종료되어 그 글은 내용과 제목은 삭제를 하게 됐어요. .
이렇게 3일차(실제로는 2일차)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 후기 끝
*한인타운 에싸베이글 사람도없고 널널했어요
맛은 예상 가능한 맛!
바나나푸딩도 예상가능한 맛인데
많이 달지않고 작은 사이즈를 사면
딱 맛있게 먹을 적당한 양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