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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준비하며 카페 도움을 많이 받아 짤막하게나마 여행 후기 남겨 봅니다. 뉴욕에서의 관광 명소나 먹을 거리들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셔서 헬기투어와 셀프 나이아가라투어 위주로 적어 볼게요.
1. 여행 기간 및 항공권
6.2-6.8 아시아나 왕복
2인 179만원 듀오석 사전 구매
A380 기종 타시는 분들 듀오석 사전 구매도 고려해 보세요. 2층 이코노미 사이드 좌석인데 옆에 짐보관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아시아나는 쌈밥 국룰인 거 아시죠?
2. 숙박
6.2-6 4박 퀸즈 쪽 한인민박 50만원
6.6-7 1박 나이아가라 호텔(타워 호텔 앳 폴스뷰) 50만원
뉴욕에서는 맨하탄 내에서 자고 싶었지만.. 숙박비의 압박으로 퀸즈 한인민박을 예약했어요. 지하철 편도 20-25분이면 맨하탄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차이 많이 안 나면 맨하탄으로 잡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있고, 중간에 쉴 수도 있고.
나이아가라에서는 폭포뷰 호텔에 묵었는데요, 제가 생각한 뷰에서 살짝 치우친 방을 받아 기분이 좀 ^.ㅠ 아쉬웠어요.
3. 일정
🗽6.2 월요일
- jfk 오후 10시 도착 후 이동
- 입국심사는 최대한 빠르게 줄 서세요.
체력 되시면 내려서 뛰는 거 추천, 간발의 차이로 줄 엄청 길어지는 걸 보았어요.
- mpc x
🗽 6.3 화요일
- 써밋 추천해요.
- 평일 12:30 정도 입장했는데 줄 하나도 안 섰어요.
- 자금 여유가 된다면 헬기투어도 강추드려요.
- 낮/선셋/밤 언제 타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는 고민하다가 낮에 탔습니다.. 선셋이 제일 비싸고 그다음 야경 순이에요.
- 16분은 너무 짧고 꼭 30분으로 타세요. 그래야 센트럴파크까지 갑니다. 16분으로 예약하시고 현장에서 30분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작년까진 $100이었는데 이제 $125래요. 절대 안 깎아줌 ㅠ
- 조금 저렴하게 타고 싶으시면 바우처 구매하셔서 타시면 되어요. 예약했다가 못 타게 되신 분들이 좀 싸게 파는
바우처 사시면 돼요. 과정이 좀 복잡하지만, 싸게 타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인내심을 갖고 하시면 됩니다.
🗽 6.4 수요일
- 뮤지컬 로터리 도전 추천
- 당첨만 되면 $150 - $200 자리 $50 - $6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이랑 라이온킹 둘 다 돼서 라이온킹 봤어요. 강추!!!
🗽 6.5 목요일
- 미국하면 스포츠죠? NBA 가 더 끌렸는데 농구는 경기가 없어서 야구를 봤습니다.
- 어디선가 현장 가면 싸다고 해서 그냥 갔는데 더 비쌌어요. 온라인 $16, 현장 $33 😢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가세요!
🗽 6.6-7 금토요일
- 나이아가라 1박 2일 셀프 투어
- 왕복 비행기 + 렌트카 조합으로 다녀왔습니다.
- 캐나다에서 와이너리까지 갈 예정이었기에 총 택시비를 따져보니 렌트비 보다 비싸 차량 렌트를 했습니다. 버팔로 공항 픽업드랍으로 하루 $60이었어요. (렌트카업체 alamo)
- JetBlue 항공 제일 싼 티켓 이용하시면 자리 배정이 게이트에서 됩니다. 입국장 넘어 가시자마자 게이트 가서 자리 배정 받으세요.
- 국경 넘을 때 비용 있음, 카드 가능
- 펠레 와이너리 투어 cad50
- 나이아가라 폭포는 다른 나라에서 폭포를 보고 오셨으면 좀 아쉬울 수도 있어요. 저는 아이슬란드를 다녀왔었는데 여기가 너무 인상 깊어서 그런지 아쉬웠습니다… 보트 타고 폭포 밑으로 다가가는 액티비티는 재밌긴 했지만요.
- 당일치기 하지 마시고 1박 하시면서 여유롭게 와이너리투어, 밤 10시에 하는 불꽃놀이, 카지노까지 하고 오세요!
혹시라도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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