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에 즐겁고 기억에 남었던 뉴욕 여행을 마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Delta 항공을 예약했었는데, 저녁에 LGA 공황에 도착해보니 BUF 공황 기상 문제로 인해 비행기가 Canceled 되어서 6/7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호텔을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호텔 비용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후, 비행기를 타고 LGA 공황에 도착한 후에 Uber로 Rainbow bridge까지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넌 후에 간단히 캐나다 입국심사를 받고 숙소에 걸어갔습니다.
다음 날 부터,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했습니다. Attraction 은 총 3개를 해봤는데,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번째는, Niagara City Cruises 입니다. 미국쪽과 캐나다 쪽이 번갈아가면서 출발하는데, 캐나다 쪽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빨간 우비를 입고 미국 쪽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파란 우비를 입고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폭포 바로 앞까지 이동했는데,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zipline 입니다. 사진과 같이 4개의 레인이 있고 저는 가장 왼쪽의 1번 레인을 탔는데, 뷰가 잘 나와서 좋았네요. 굉장히 스릴 넘치고 다른 곳에서는 해보기 힘든 경험 중 하나였네요. Zipline 을 탈 때는 안전상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어서 눈으로만 볼 수 있던 기억이 있네요.
3번째로는, Niagara 폭포 끝에 있는 Niagara behind the falls 를 해봤습니다. 폭포 끝 근처에 식당이 있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은 뷰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노란색 우비를 입고 폭포 아래를 투어했네요.
마지막은 기념품이네요. 크루즈를 탄 이후에 살 수 있는 기념품인데, 캐나다 Niagara Falls 를 다녀왔다는 기록이 된다는 면에서 저는 가장 괜찮았던 기념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Niagara Fall 을 다 구경을 한 후에 6/8 에 다시 Rainbow Bridge 를 건넌 후에 Uber를 타고 BUF 공황으로 이동했네요.
BUF 공황에는 오후에 도착했는데, 비행기가 약 6시간 delay 되다가 cancel 되어서 결국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바꾼 후에 IAD 공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기도 스토리가 많은데, 그래도 다행히 저는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바꿀 수 있었지만, 많은 승객들이 6/9일 오후 비행기나 심지어는 6/10일 비행기로 rebooking 되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IAD 공황에 도착하였지만..
Check in 했던 가방은 도착하지 못해, customer service 와 3번 정도 대화한 끝에, 6/10일 오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공황에 가서 pick up을 하긴 했네요. 이렇게 baggage 가 delay 될 때는 먼저 필요한 옷을 사서 claim을 걸 수 있는데, $100 초과일 경우에는 receipt 만 첨부하면 거의 다 보상해주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Rush 가 붙은 Bag tag 네요.
이렇게 무사히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살면서 한 번은 꼭 가볼만한 곳인 것 같네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