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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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절반이 지난 4일차 후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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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일정
호텔 - 소호(글로시에, 아크테릭스, 알로, 나이키 등 쇼핑) - 르뱅쿠키 - 라쿠우동 - 다운타운(황소동상, 월가) - 스태튼아일랜드페리 - 브루클린 로스타코스 - 브루클린 아이스크림팩토리 - 브루클린브릿지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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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지하철 타고 소호로 이동~
이번 여행 중 지하철 이용은 소호랑 브루클린 갈때만 이용했는데 쾌적하니 좋았어요!
소호 도착하자마자 향한곳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한 코스메틱 브랜드 '글로시에'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면서
100달러 이상 구입하면 미니파우치를 꽁짜로 주신다길래
구경만 하러 갔다가 본격 쇼핑을 시작했습니다ㅎㅎ
글로시에에서 유명한 립밤, 핸드크림 담고
모자랑 분홍색 파우치 골랐더니
금방 100달러 넘어서 파우치 하나는 꽁짜로 받았어요~
쇼핑도 쇼핑이지만 글로시에 사진이 정말 잘나와서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꼭 들려보시길!
글로시에에서 나와서 소호를 크게 한바퀴 돌면서
나이키, 알로, 아크테릭스, GU 등등
여러 스토어에 들렸는데
알로는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고
아크테릭스는 한국보다 조금 저렴해서 동생 선물을 구입했습니당
해가 쨍쨍한 날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점점 힘들어졌는데
그러던 중 발견한 뉴욕쿠키맛집 르뱅베이커리 노호점 발견!
우리나라 카페처럼 테이블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앉아서 쉬어가기 좋았어요
쿠키 하나랑 아아 한잔 마시고 체력보충 완료!
타임스스퀘어 근처랑은 또 다른 분위기로
유럽같기도 했던 소호!
열심히 구경하다가 미리 예약해둔 뉴욕우동맛집 '라쿠'로 향했습니다
뉴욕 라쿠우동은 현지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많은 곳이라
특히 주말에는 예약하고 가야한다는 말을 듣고
구글 검색 후 예약사이트에서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예약 시 카드 등록을 해야하는데
당일 노쇼나 예약 1시간 전에 취소를 하지 않으면
예약금이 빠져나간다고 해요…
맛집답게 토요일 오후 2시에 갔음에도 자리가 꽉 차있었네요
냉우동 온우동 하나씩 시켜먹었는데
면이 쫀득하니 맛있었지만 예약없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면 시간이 금인 관광객에게는 굳이 싶은 맛이었습니다ㅎㅎㅎ
든든하게 밥먹고 지하철 이용해서
다운타운으로 이동!
황소동상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그냥 갈까 했지만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때문에
줄서서 사진찍었어요ㅎㅎ
황소동상 앞뒤로 신문지사진 찍어주는 학생같아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료로 찍어주시니 꼭 챙기길 추천합니다!
월가를 크게 한바퀴 돌고
다운타운에 온 목적 스태튼아일랜드페리로 이동!
스태튼아일랜드까지 무료로 페리를 탑승할 수 있는 곳인데
관광페리보다는 멀긴 하지만 무료로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다 탈수 있을까 싶었는데
전부 다 탑승
심지어 페리 내부에서는 자리가 텅텅 빈 느낌
관광페리보다는 자유의여신상이 작게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잘 보였답니다!
스태튼아일랜드에 도착 후 다시 다운타운으로 가려면
일단 하차 후 탑승 장소로 가야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30분을 기다려야한다는 소식에
구글지도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니까
미드타운으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해서 분홍색 페리 탑승 표지판을 따라 탑승장소로 달려갔습니다
알고보니 미드타운으로 가는 페리는 무료가 아니었고
NY페리라는 수상택시였어요…ㅋㅋ
그래도 1인 편도 4.5달러로 가격도 비싸지 않고 시간 절약도 될 것 같아서
탑승하려고 했는데 앱 결제가 안돼서 당황하던 차에
직원분께서 일단 탑승하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탑승 후 NY페리 앱 설치해서 결제 후 직원분께 보여드리고 내렸네용
ㅣ무료페리랑 차이점이 있다면
일단 굉장히 빠르고
자유의여신상이 아주 살짝 더 가까이 보였습니다
무료로 스태튼아일랜드 갔다가 4.5달러 내고 미드타운(원월드트레이드센터 근처)에서 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당
계획과 다르게 페리 하차를 원월드트레이드센터 근처에서 해서 못보고 갈줄 알았던
9.11 추모공간과 오큘러스 플라자몰도 보고
브루클린으로 이동!
날씨가 끝내줬던 날 브루클린!
일단 배가 고파서 브루클린에 위치한 로스타코스로 갔어요!
치킨타코 돼지고기타코 주문완료 후 야외테이블에 앉았는데 타코도 맛있고 날씨도 좋고 여유 넘치는 브루클린을 맘껏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브루클린과 맨해튼 브릿지를 배경으로
뉴욕의 유명한 브루클린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멋진 뷰 감상하다가 아이스크림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인기 많은 곳이라 길게 줄을 서있는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
그래도 줄이 빨리 줄어들어서 기다리는데 힘들진 않았습니다~
원하는 맛과 스쿱 수
그리고 콘 또는 컵 중에서 고르면 주문 끝!
1달러 추가 와플콘에 맛 두개로 해서 총 11달러
초코맛 딸기맛 골랐는데 역시 기본은 실패할 일이 없습니당
아주 맛있었고 브루클린 뷰를 바라보며 먹으니 더욱 꿀맛이었어요!!
브루클린에서 해가 질때까지 기다린 다음
더 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 브루클린브릿지로 향했습니다!
밤 9시쯤이라 사람이 없으면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사람 왕 많았어요!!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브루클릿브릿지를 걷ㄱㅎ
맨해튼으로 넘어와서 지하철타고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소호 월가 브루클린까지 넓은 범위를 돌아다닌 4일차!
아주 알찬 일정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