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동생이랑 두번째 뉴욕여행_3일차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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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함께한 두번째 뉴욕여행

꽉꽉 채운 3일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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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정

호텔 - 루즈벨트아일랜드(트램탑승) - 트레이더조 - 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 타임스스퀘어(세포라, M&M's, 허쉬) - 레고스토어 -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전망대 - 엘렌스스타더스트 다이너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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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조트피 사용으로 과일이랑 요거트 음료 사서

루즈벨트아일랜드 트램 탑승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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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아일랜드 트램은 지하철, 버스와 똑같이

교통카드 찍고(편도 2.9달러) 탑승하면 끝!

저는 컨택리스 신용카드로 탑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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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트램 탑승하면 도착하는 루즈벨트아일랜드!

제가 갔던 날은 평일 아침이어서 그런지

트램에도 사람이 없고 루즈벨트아일랜드에도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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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아일랜드에서는 그냥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따로 검색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지도보고 맨해튼 뷰가 보이는 강가쪽으로 우선 걸었는데

벤치가 많아서 아무곳이나 앉아서 쉬기 딱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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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5월 초에는 겹벚꽃이 거의 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왔고

꽃이 만개하는 시점엔 너무너무 예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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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아일랜드에서 힐링한 다음 다시 트램을 타고 맨해튼으로~

미국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마트구경

제가 머무른 숙소 타임스스퀘어 근처는 트레이더조가 없어서

맨해튼 트램 탑승장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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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한가득!

미여디에서 회사선물 추천 글을 많이 보고

커피빈초콜릿을 40개나 구입했더니 직원분께서 "이거 한국사람들 많이 사더라" 하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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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유명한 트조백!

제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파스텔 미니 트조백은 1개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기본 트조백은 있어서 구입했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크고 튼튼해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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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초콜릿이라도 40개가 들어서 그런지 매우 무거워서

호텔에 잠시 들려 짐 내려두고 향한곳은

미리 예약해둔 뉴욕스테이크 맛집 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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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 스테이크, 디저트가 나오는

런치코스를 1인 34달러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레스토랑으로

한국사람에게 매우 유명해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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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확인 후 자리를 안내 받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들리는 반가운 한국말

대부분의 손님들이 한국사람이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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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생 둘다 영어 못하는데 주변에 계시던 한국인 분들이 다 너무 유창하게 잘하셔서

괜히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주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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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도 맛있었고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역시 스테이크 너무 맛있더라구요!

동생은 기본 필레미뇽

저는 22달러 추가한 10온즈 필레미뇽

둘다 레어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육즙 가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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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왕 배부르게 밥 먹고 나와서

소화시키기 위해 타임스스퀘어로 가서

세포라 엠엔엠즈 허쉬 구경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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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금방 나왔고

엠엔엠즈는 귀여운건 많은데 딱히 살만한건 없었고

허쉬에서는 소분해서 나눠줄만한

초콜릿을 할인된 가격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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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한 곳은 록펠러센터 레고스토어!

탑오브더락 전망대를 예약하고 가서

레고스토어에서 머무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나만의 뉴욕레고만들기 하다보니까 시간이 부족

레고만들기 하실 분들은 여유있게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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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달러 내고 내가 커스텀한 레고를 만들 수 있는데

뉴욕 기념품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골라야하는데

사람도 많고 레고 종류가 많아서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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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래도 귀엽게 완성한 레고 들고

빠르게 탑오브더록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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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뉴욕 해지는 시간이 8시였는데

6시에 도착했더니 야경 볼때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더라구요,,,

체력 약하신 분들은 7시나 아싸리 8시 이후에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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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게 힘들었지만

힘듬을 모두 잊게 해주는 뉴욕 야경~

뉴욕야경 역시 세계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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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는 다들 생각이 비슷해서 그런지

8시 조금 넘어서 해지는거 보자마자 우르르 몰리는 바람에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대기만 거의 1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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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시간 때문에 너무 늦어져서

계획했던 뉴욕뮤지컬레스토랑 엘렌스스타더스트다이너에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마감이 새벽 12시라고 해서 일단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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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가 다 된 시간에도 대기가 있어서 놀란

엘렌스스타더스트다이너!

밤 늦게 가도 걱정 없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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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너무 구석진 곳으로 안내받아서 실망했는데

바꿔달라고 하기에 이미 지친 상태라 그냥 앉았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처음에 들리던 노래도 제가 아는 노래들이 아니라 실망하면서 앉아있는데

아는 노래들이 나오고 다같이 떼창하니까

점점 흥이 오르긴 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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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대신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뉴욕에서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식당이라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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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일차보다 꽉꽉 찬 일정이라

글의 양이 엄청 많아진점 양해바랍니다ㅎ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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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8 · 댓글 50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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