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미국여행 1일차(화장실과 앉을 곳 위주로)(2만 3천보 걸은 여행코스. 엄마 미안..)
부모님 모시고 간 뉴욕여행 1일차 후기!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코스 중간중간 앉을 수 있는 곳, 화장실 있는 곳들을 찾아봤어요
타임스퀘어: 뉴욕의 상징같은거라 첫번째 코스로 시작! 낮인데도 환하게 빛나는 전광판들이 멋졌어요
브라이언트파크와 공립도서관: 브라이언트 파크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많고, 공립도서관에 화장실 있어요. 브라이언트 파크에는 마침 메이커스 마켓이 열리고 있었고 재즈 공연 준비중이라 볼거리가 많았어요. 공립도서관은 일요일은 1시 오픈이라고 해서 1시에 들어가서 봤는데 3층 천장화가 예뻤어요
그랜드센트럴역: 예쁘고 고풍스러운 건물이라 사진찍기 좋았어요. 미국 국기가 크게 있어서 미국 느낌 물씬 ㅎㅎㅎ
로스타코스: 멕시코요리 타코 맛집으로 뉴요커들이 추천하는 곳이고 가성비도 좋아서 갔어요. 엄마는 고수 싫어하시니 부모님꺼는 고수 빼기!
베슬과 허드슨야드 쇼핑몰: 베슬 앞에 앉을 수 있는 자리들있고 허드슨야드 쇼핑몰에 화장실 있어요
하이라인파크: 식물들이 다양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신 코스예요.중간중간 앉을 곳도 있어서 두번정도 쉬었다 갔어요
제네시스하우스: 무료 전시중이라 갔는데 일요일에 가니 줄이 길더라구요. 30분정도 기다렸다가 갔는데 안은 예뻤으나 서서 기다리니 무릎과 허리가 아프시다고 했어요ㅠ 서서 기다리는 코스는 빼는걸로. 화장실 깨끗하고 좋았어요
리틀아일랜드: 계단과 오르막길이긴하지만 식물이 다양하고 전망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셨어요. 여기도 화장실 있는데 가지는 않았어요
첼시마켓: 여기서 햄버거로 저녁 먹고 작은 가게들 들어가보았습니다. 화장실과 앉을 곳이 있어서 집 돌아오기 전 마지막 일정으로 좋았어요
중간중간 확인할때 하나도 안아프다고 괜찮다고 하시긴했지만
집에 오니 2만 3천보나 걸어서
부모님과함께 다니기에는 생각보다 무리한 일정이긴 한 것 같아요
내일은 아무데도 안나가고 푹 쉬기로 했습니다!
엄마아빠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