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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걱정했는데 꿀잠자고 일어난 두번째날!
날씨가 좋아서 또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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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
호텔 - 써밋전망대 - TKTS(티켓구매) - 99센트피자 - 브라이언트파크 - 뉴욕공립도서관 - 할랄가이즈(호텔) - 물랑루즈뮤지컬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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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트립 픽패스로 미리 예약한 써밋전망대!
오픈런해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 좋다는말에
오픈 시간인 오전 9시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짐검사하고 얼굴사진찍고 신발커버 씌운다음
엘리베이터 탑승하고 전망대 도착!
써밋전망대 기대했던것보다 더욱 멋지고 좋더라구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통창으로 크게 보이고
정말 사람도 많이 없어서 사진찍기 아주 좋았습니다!
사방이 거울이라 어딜봐도 내가 보이니
여기저기 사진찍느라 바빴네요ㅎㅎ
전망대에서 나와서 빠르게 간곳은
뮤지컬티켓을 할인판매하는 타임스퀘어 TKTS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보고싶었던 뮤지컬 물랑루즈 티켓이
무려 40퍼센트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중이었습니다!
1좌석 당 99.6달러에 티켓 구매 완료
티켓 가방에 잘 넣어두고
브라이언트파크를 향해 가면서
99센트 피자 들렸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브라이언트파크 도착하기 전에 이미 반 먹음ㅋㅋ
역시 브라이언트파크도 여유 넘치는게
힐링 코스로 딱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의자와 테이블이 아주 많아서
점심 피크 시간에 갔는데도 자리 찾기 수월했습니다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앉아있다가
뉴욕공립도서관쪽으로 가는데 어마어마한 시위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시위대 피해서 들어가느라 힘들었네요ㅎㅎ
공립도서관 들어가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잘 보고 나왔습니다!
목이 말라서 브라이언트파크 바로 앞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뮤지컬 보기 전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숙소 근처에 있는 할랄가이즈로 향했습니다!
인기가 많은곳이라 줄 서는건 필수였습니다
그래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이라
회전율이 빨라서 줄서는건 힘들지 않아요!
제가 머무른 쉐라톤타임스퀘어호텔은 할랄가이즈랑 진짜 가까워서
포장 후 편하게 방에서 먹기로~!
첫번째 뉴욕여행 이후 가장 생각난 음식이 할랄가이즈였는데
역시나 아주 맛있었습니다!
스몰사이즈 콤보로 주문했는데 10달러에 양이 엄청 많아서
뉴욕에서 가장 가성비 넘치는 음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밥먹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뮤지컬보러
물랑루즈 7시 시작 공연으로 6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짐검사하는 입장 줄이 조금 있었습니다
화려한 물랑루즈 공연장!
공연 시작 전 무대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일찍 가셔야합니다!!
공연 시작 10분~15분 전부터 배우분들이 나와서
살랑살랑 춤을 추기 시작하시는데
이때부터는 사진촬영 절대 불가합니다!
그래도 커튼콜 영상은 찍을 수 있었어요~
기대보다 더욱 재밌었던 뮤지컬 물랑루즈
샤틴 배우가 등장했을 때 제가 생각하던 여리여리한 사틴이 아니라
비욘세 같은 배우분이 나와서 살짝 실망했는데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보고 나왔네용
화려한 뮤지컬로 2일차 일정도 야무지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