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3년 11월 7박8일 일정으로 처음왔었고
2년만에 다시왔네요 ㅎㅎㅎㅎ
아마도 마지막 뉴욕여행이지않을까싶어서 신나게돌아다니는 중입니다
21일에 와서 29일에 다시 한국으로 가니까 딱 반 지났네요
딱히특별할건없지만 갔던곳들 먹은것들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전 저번주에 급하게 결정해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왔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유하고왔습니다
두번밖에안되는 경험이지만 뉴어크공항으로 바로왔을땐
질문 3가지였는데 확실히 좀 많이물어보더라구요
아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ㅎㅎ 암튼 뭐 그래도 스무스하게 잘넘어갔어요 ㅎㅎ
암튼 ! 뉴욕에는 밤 7시쯤왔고 맨하탄에는 9시쯤 도착했습니다 전 4일은 냅욕 호스텔 4일은 pod51 타임스퀘어로 숙소를 구해서 내일 옮깁니다 ㅎㅎ
첫번째건곳은 스포츠펍입니다
2년전에 처음 뉴욕왔을땐 펍이나 바를 못가서 한이었거든요
Stout NYC 라는 펍을왔고 브라이언트 파크 주변에있습니다
NBA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중계중이었어서 뉴욕닉스 팬들이 전부였고 저도 뉴욕닉스를 응원하러 간거여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햄버거랑 맥주 4잔정도 마신거같아요 ㅎㅎ
버거 맛은 있었습니다 전 딱히 미식가가아니라서 웬만하면 다 잘먹습니다 이 점은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ㅜㅜ
가격는 60달러정도나왔고 팁포함인지 아닌지는 기억이안나네요 ㅜㅜ 영수증을 안받아서 ㅜㅜ
근데 2년전과 다르다고 느낀게 제가 펍을 안가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팁 % 가18 20 22 였는데
지금은 기본이 18 20 22 25더라구요 20이상은 줘야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뉴욕오자마자 맥주를 마시고 숙소들어가서 잤습니다
참고로 냅욕 가시는분들은 추우니까 긴팔티 꼭 챙기세요
에어컨 온도 22도로 맞춰져있습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계속 비가내리다안내리다 해서 추웠어요
목욜은 일어나서 갤러거부터갔습니다 역시 갤러거는 괜찮아요 2년전에도 좋았지만 역시 좋더라구요
가성비로짱이에요 다만 식전빵은 저랑안맞았어요
그리고 서버분들 굉장히 친절해요
아 그리고 저는 디저트로 샤벳을 추천드리는데 물론 케이크도 맛있겠지만 저 샤벳이 느끼함을 다 내려가게해줍니다 2년전에도 그랬지만 샤벳 너무맛있어요
그담에 써밋을갔습니다
물론 이곳도 2년전에갔고 2년전이 더 날씨가더좋았어요
제가 간 그저께는 흐렸어요 ㅜㅜㅜㅜ
그래서 한 한시간보고 후딱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나오실때 사진 핸드폰에 다운받으시려는 분들 계실텐데 팔에 두르셨던 밴드? 끈? 버리지마세요 25달러 추가계산하고 그러면 두달내에 다운받으실수있습니다
그리고 ray's pizza먹었는데 이건 최악이었어요 저는
너무짰고 너무 비싸요 조각하나랑 콜라먹었는데
11달러정도 나왔습니다 다른곳가시는게 더 나아요
그리고!! stardust dinner를갔습니다 굉장히 기대했는데 최고였어요 전 뮤지컬쪽에 완전 문외한이지만
와 ... 이건 진짜 어디서도 경험하긴 힘든거라서 꼭 추천드립니다 제 서버분 진짜 잘하셨고 돈 안아까워요 물론 안주는 익히 알려진대로 맛은 그닥입니다
근데 분위기가 모든걸 집어삼켜요
여기서 한 16만원정도 쓴거같아요 그래도 너무 좋았고 또 가고싶어요
중간에 팁박스 들고 다니시긴하는데 전 한 3시간 ? 있었는데 두번이었습니다 딱히 안주셔도 되니까 긴장하실필요없습니다 담당 서버분들이 오시는게아니라 대표로 한분이 돌아다니시까 굳이 안주실분은 안주셔도됩니다 ㅎㅎ
이렇게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갔고 숙소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추워요
다음날 금요일은 늦게 일어나서 모마 도슨트를 갔습니다
2년전에도 도슨트를 갔지만 이번에도 신청했고 재밌게봤습니다 유명한작품 위주니까 들으실만할거에요 ㅎㅎ
그담엔 할랄가이즈 싸들고 숙소와서 먹었습니다
새로 메뉴가 생겼더군요 스파이시치킨이던가..? 전 그냥 원래팔던거먹었습니다
2년전에도 그랬지만 할랄가이즈는 저랑은 안맞아요 너무 물려요 반정도 먹고 버렸습니다 ㅜㅜ
조금 쉬었다가 뉴욕에 온 큰이유
NBA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경기를 보러 출발했습니다
티켓마스터에서 예매했고
4층자리였음도 불구하고 800달러가 넘었던걸로ㅜㅜ
진짜 한 3일고민했습니다 근데 이런 기회가 다신없을거같아서 경기를 봤고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근데 맥주가 너무비싸요 맥주 두잔이 45달러정도
사악합니다
그래도 한번경험하면 너무 재밌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또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진짜 그냥 아무것도 안짜고 돌아다녔는데
일단 소호쪽에있는 raku를갔습니다
오후 한시쯤에갔는데 조금기다렸구요
여기는 강추는 아닌데 추천합니다 갔다오신분들이 면발이 다르다고 하셨는데 무슨뜻인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면 다릅니다 제가 도쿄를 3번갔는데도 와 하면서 먹었어요 저는 에비텐우동을 먹었구요 맛있었습니다 ㅎㅎ
이건 영수증이있어서 첨부합니다 ㅎㅎ
그담엔 바로 워싱턴스퀘어파크 갔구요
그담엔 센트럴파크를 갔습니다
여긴진짜 날씨좋을때 가세요 천국이에요
근데 제가 도착한날부터 미국시간으로 어제오전까지도 비가내려서 못갔는데 오후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토니버거 먹었습니다 이거 온라인에서 주문가능하니까 가시는길에 주문하셔도됩니다 구글에 토니버거 치시면 주문하기가 있어요 픽업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국어 안내판이 있더라구요 ㅎㅎ
토니버거는 2년만에먹었지만 제입맛엔 진짜맛있습니다
이제는 브루클린브릿지입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는 갈때마다
느끼지만 야경이에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강가로 더 조금만 가시면 포토스팟입니다
전 혼자라서 풍경만찍었네요 ㅜㅜ
아 저 아이스크림은 두스쿱은 너무많아요 제 기준 한스쿱만 하셔도될거에요
그리고!! 불토인데 술을안마실수가 없어서 야드하우스에왔습니다 여긴 타임스퀘어에있어서 완전 안전하게 드실수있을거에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입니다
저거에 조금 작은 맥주 한잔 더 먹었는데 팁제와 36.45달러 나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 좋아하시고 혼자지만 시끌벅적한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ㅋㅋ
지금 저렇게먹고 숙소에 왔네요 ㅎㅎ
오늘까지만 본다면
스타더스트가 최고였어요 그리고
야드하우스도 좋았습니다
nba경기는 농구 좋아하시는분들한텐 최고겠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ㅜㅜ
아무튼!!! 오늘까지 후기였고 나중에 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