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았고, 이동 시간 걱정 많이 하실 것 같은데 휴게소를 2시간 마다 들러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휴게소도 깨끗했어요~!
일정
05:00 버스 출발
11:30-12:20 점심 식사
13:00 테라핀 포인트 및 근처 구경 (바람의 동굴)
14:30 유람선 탑승 (안개 속 숙녀호)
17:20 다시 맨해튼으로...
날씨가 흐렸지만, 장관이었습니다. 걱정 많이했는데 오히려 유람선은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ㅋㅋ
유람선 탈 때 꿀팁은 우비 팔 부분을 꼭 묶어주세요...그리고 모자착용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신발이랑 양말 종아리 아래로는 다 젖습니다)
캐나다도 들러서 커피 한 잔 + 구경하고 왔어요.
캐나다에서는 짚라인을 탈 수 있던데...재밌어보였음..
그리고 국경세? 캐나다 -> US 넘어올 때 1달러 받는데 (무인) 저희는 동전이 없어서 트레블월렛 카드에 캐나다 달러 충전해서 카드결제 했습니다. 걍 찍으면 돼요!
총평
부모님이랑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보람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무지개를 봤다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 날도 나름대로 괜찮았고요.
앳홈트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차량 이동, 가이드님의 스냅사진 촬영, 약간의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 시, 도로 포장의 문제인지 버스 자체가 많이 흔들리고 시끄러웠고, usb 충전은 되는데 (c타입아님..) 의자 아래 코드에 꽂아서 충전하는건 안되어서 좀 불편했어요ㅠ 이 점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나이아가라를 찍고오기 괜찮은 투어 같습니다.
언젠가 맑은 날의 나이아가라를 볼 수 있길 바라며...🔆
앳홈트립에서 $30 즉시 할인 이벤트로 할인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