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앳홈트립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근교투어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

​

뉴욕 8박 10일 혼자 여행 중 당일치기로 나이아가라 투어 다녀왔습니다. 저 말고도 혼자 투어 오신분들 되게 많았었습니다

​

원래 나이아가라 투어는 생각에 없었는데 뉴욕 일주일 정도 지나다 보니 할 만 한게 딱히 없기도 했고 여기까지 왔는데 나이아가라 언제 또 가보겠나 싶어서 나이아가라 투어 신청하게 됐습니다.

​

사실 투어 신청 전에는 광고글만 보이는 것 같아서 많이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도 보시는 분들은 광고 글처럼 느껴지시겠죠..? ㅎ )

​

앳홈트립으로 투어 선택한 이유는 딴 거 없고 그냥 ‘날씨’ 때문이었습니다

​

가능한 날짜 중 앳홈트립 투어는 월요일, 타 사 진행 투어는 화요일이었습니다.

​

전날까지 날씨 확인해본 결과 월요일이 날씨가 훨씬 좋길래 투어 전 날에 바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

일정에 좀 여유 있으신 분은 이런 방법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만 여기는 투어 비용을 달러로 준비해야 하는 게 많이 번거로웠습니다.

​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오신 분들은 크게 문제 없으셨겠지만. 저는 전날에 결정한 지라 전날 급하게 은행 atm 찾아 다니면서 달러 인출했습니다.

​

미여디 카페 검색으로 수수료 없는 atm 찾기도 했는데, 또 어떤 분은 200달러 이상은 한 번에 못 뽑는다고도 하시더라고요.

그대신 은행 atm은 큰 액수도 가능하다길래 그냥 Bank of America ATM 가서 수수료 4달러 주고 한 번에 다 뽑았습니다.

​

( 일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앞에 입장할 때 카드 찍어야 atm 문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침 앞에 외국인 분이 카드 찍고 들어가시는 거 따라 들어갔습니다.)

​

이상으로 투어 준비 ~ 외적인 이야기 였구요

​

투어 과정에서 느낀 것드 가감없이 적어보겠습니다

​

1 . 날씨가 많이 작용한다

저는 운 좋게도 날씨 좋은 날 가서 너무 좋았지만 흐린 날 갔다면.. 음 좀 만족스럽지는 읺았을 것 같습니다. 일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여행 오셔서 상황 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 . 추가 액티비티 관련

- 20달러 뷔페는 먹는다

- 바람의 동굴 (25년 5월 기준 21달러) 은 안한다

- 크루즈 (30달러 정도) 는 탄다

​

저는 추가 액티비티를 다 신청해봤기 때문에 주변에서 간다고 하면 이렇게 말해줄 것 같습니다

​

밥은 20달러 내고 먹을 만합니다! 식사 시간 45분이라 조금은 짧지만 20달러 내고 먹을 만합니다. 중식 + 일식

​

바람의 동굴은 신청 안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신청은 했는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크루즈가 훨씬 재밌고 돈 안 아까우니까 크루즈만 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행히 간 날에 바람의 동굴이 일부 운영을 안해서 21달러 아니고 14달러만 내서 그나마 덜 아까웠네요..ㅎ (25년 10월부턴가 아예 14달러로 인하된다는 거 같긴 해요)

​

액티비티 다 끝나고 두시간 반 정도 자유시간 나는데 다른 분들 처럼 캐나다 국경 넘어가서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보고 왔습니다.

​

폭포 구경하고 사진 찍고 근처에서 팀홀튼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기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

결과적으로는 당일로 잘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폭포 자체가 1박 하면서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당일 치기 밖에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간다고 해도 그냥 당일로 다녀와도 충분하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추가 프로그램은 위에 그대로 전할 것 같고요.

​

후회없이 투어 잘 다녀왔다고 생각하고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107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