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박9일 여행 후기입니다! (3) 추천장소/대중교통후기/팁 등등

7박9일의 일정과 경비는 1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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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서치 많이 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좋았던 곳은 한번 더 공유하고싶어서! 오늘은 제가 갔던 곳중에 추천하고픈 곳을 써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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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아웃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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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에 있는 타임아웃마켓입니다.

푸드코트 같이 여러 식당이 입점해있고, 루프탑에서도 식사가 가능해요.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브루클린브릿지와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환상적입니다!!

1층에 그 유명한 에싸베이글도 있어요. 스매쉬버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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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타임아웃마켓의 존재를 잠시 까먹고 있다가

아이스크림먹으러 가는길에 만나서 급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루프탑에서 브룩클린브릿지를 바라보며 먹는 햄버거 ㅠㅠ

날씨가 좋아서 더 그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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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가시면 꼭 여기서 식사해보시길..

생맥주집도 있으니까요! 식사가 힘들다면 맥주라도 간단히 한잔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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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일 11시반쯤 갔는데 12시 넘어가니 실내까지도 꽉 차더라구요.

점심시간보다 좀 이르게 가셔서 루프탑 앉으시는거 추천! (루프탑 자리가 많이 없어요)

근데 실내 창가자리도 뷰가 좋더라구용 ㅎㅎㅎ

루프탑에서 먹는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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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 집 앞에 있는 공원도 추천합니다! 공사한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고, 화장실도 크게 있고

브루클린브릿지 보면서 아이스크림 먹기 너무 좋아요~~~ 가게에서 드시지 마시고 꼭 여기서 드세용 ㅋㅋ

평화 그 자체 / 덤보에 사람 수백명 있던데 그 사람들 다 어디갔는지?..

타임아웃마켓에서 아이스크림집 가는길

브루클린에서 윌리엄스버그 가는 페리 안에서

브루클린에서 윌리엄스버그 가는 페리 안에서 2

2. 도미노파크 (윌리엄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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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에서 추천받아서 간 곳인데 기대이상으로 넘 좋았습니다. 끝에서 끝까지 10분도 안걸리는 작은 공원인데

거의 현지인들 위주고.. 평화롭고.. 맨해튼 잘 보이고..잠시 구경갔다가 완전 행복졌어요

그래서 피터루거에서 저녁 먹고 야경보러 다시 갔답니다 (도보 13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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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슈가 라는 설탕회사의 부지를 개발한 곳이라 옛날 설비들도 좀 남아있는데 그걸 잘 활용해놨어요

부러워..

퍼블릭 화장실도 완전 신식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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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가시는 데보시온에서 도보로 5분도 안걸리니 꼭 가보셔요~

도미노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도미노파크에서 바라본 일몰

도미노파크 가는길에 만난 일몰

슈가회사 건물

도미노파크에서 바라본 맨해튼 (낮)

3. 뉴욕 공립도서관

평소에 책도 잘 안 읽으면서 여행까지 와서 도서관을 가다니?

그치만 건물자체가 정말 멋있고, 내부는 더 더 아름다워서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제일 유명한 3층 로즈룸은 오전10~11시 사이에만 관광객이 입장 가능한데 그냥 책 한권 or 노트북 들고 현지인처럼 들어가면 막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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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룸은 촬영 금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전 관광객 입장시간에 들어가서 그런가 다들 하는데 제지 안하길래 저도 찍었어요!

잠시지만 책도 가져가서 읽었는데.. 일정 여유가 있었다면 거기서 계속 읽고싶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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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층에 있는 굿즈샵이 최고에요

다들 멧,모마 보다 좋다고 하던데 그 이유를 알았어요 ㅋㅋㅋ 여행 초반이었는데 여기서 기념품 다 사버렸어요

물론 여러군데 돌아다니다보니 중복되는 아이템들이 있었는데요

공립도서관이 겹치지 않는 굿즈가 제일 많았어요! 그리고 이쁨x500

공립도서관 뒤 브라이언트파크 / 금요일엔 플리마켓 열려요!

로즈룸 내부

공립도서관 굿즈들

4. 하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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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이 가시겠지만 .. 저는 사실 큰 기대 안하고 첼시마켓 가는길에 가보자~ 하고 갔던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어서 여유가 되신다면 한번 가셔서 걸어보시길 추천해요.

날씨가 안 좋았는데도 특유의 느낌이 넘 좋았어요.

나무가 많아서 푸릇푸릇하고, 뉴욕 시내 길이 훤히 내려다보이고, 블럭마다 달라지는 풍경도 느끼구요

전 다리가 아파서 중간부터 올라가서 갔는데 베슬에서부터 쭉 걸어오면 더 좋을것같네요

하이라인에서 내려다 보는 뉴욕 도로

곳곳에 있는 꽃과 나무

하이라인 끝자락에서 보이는 리틀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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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저지 해밀턴파크

여기는 동선상 좀 멀어서 뺐던 곳인데, 뉴저지 사는 지인 덕분에 가게 되었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보다 강 건너에서 보는 야경이 훨씬 좋더라구요.

다만, 동네 치안상 해 지고나면 좀 위험할 수 있다고 하니 혼자서는 가지마시고 꼭 동행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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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허드슨강, 이스트강 건너에서 모두 보게 되었는데 어디가 좋다 할 것 없이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해밀턴파크에서 보이는 야경 / 눈에 보이는 것만큼 사진에 안 담겨서 슬프네요


지하철과 버스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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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은 명성에 맞게 냄새나고 시끄러웠지만 열차 내부는 생각보다 쾌적했어요 ㅋㅋㅋ

지하철 역들이 대부분 작고, 깊지가 않아서 환승하기도 쉬워요. 그리고 여러 라인들이 같은 역에 지나다녀서 선택지가 많은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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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후기들 보니 연착이 잘되고,밀린다고 해서 거의 안 타려고 했는데 거리가 애매한곳은 탈 수 밖에 없더라구요? 구글 지도로 정류장도 정확히 잘 나오고, 예상 도착 시간도 다 맞아떨어져서 편하게 잘 타고 다녔어요. 길은 아침 저녁으로만 좀 막히고 낮에는 그나마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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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화장실에 민감한 저는 뉴욕의 화장실도 참 걱정이었는데.. 오래된 건물들치고는 화장실 상태들이 다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변기커버도 다 있구요 비누도 다 있고.. 물론 한국처럼 무료로 사용 가능한 화장실이 많지는 않지만요. (홀푸드마켓은 대부분 무료로 개방해놓은거 같아요)

Tip 결제 방법

요즘은 많은 곳이 카드리더기로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간 식당들은 대부분 종이 영수증이었어요.

쳌 플리즈~ 하면 영수증 갖다주고요, 그 위에 카드나 현금 올려두면 가져가서 계산을 해요! 그런 다음 팁을 고를 수 있는 영수증을 하나 더 줘요. 그럼 몇퍼센트 낼지 동그라미 치거나, 금액을 쓰고 나오면 됩니다. 그럼 나중에 빠져나가더라구요... 전 거의 트래블월렛만 썼는데 2~3일 뒤에 빠져나갔어요. 리더기에 고르는것만 생각하고.. 이런 방식은 생각못하고 갔다가 첨엔 좀 어버버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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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구입

호텔 근처에 DUANE READE 라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1.8달러 정도 주고 600ml 짜리를 사다먹었는데.. (싸다고 생각함ㅋㅋ) 나중에 홀푸드마켓 가니 개당 3센트에 팔더라고요?ㅎㅎㅎㅎ 맨해튼 도착하시면 꼭 트레이더조나 홀푸드 먼저 가셔서 물부터 사시길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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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첫 여행이라 생소한것 투성이었어서 .. 다른 분들은 안 그러길 바라며 작성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막이 떨어져나갈 것 같은 지하철

생각보다 쾌적했던 지하철 내부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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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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