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중 가장 날씨가 좋은 날인 것 같아요!
오늘은 첼시 지역에서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를 갔습니다!
앳홈트립 상품을 이용했고 픽패스로 구매했습니다~ 메일로 안내가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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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관 다니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첼시쪽에 무료 갤러리거리가 있어요!
갤러리들이 진짜 많고 매번 다른 작품들이 전시돼는데 꼭 가보고 싶었어요😍
7번 라인 지하철 역 입구에서 만나 베슬로 이동했습니다!
11달러로 베슬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해요!
외관도 너무 멋지고 내부가 궁금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인으로 올라왔어요! 진짜 날씨가 좋으니
하이라인 파크 걷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하이라인 파크를 걷다보면 멋진 건축물들이 진짜 많은데
도슨트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도슨트님 옆에 붙어서 이동했어요!
뒤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따라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미술관은 때마다 작가가 바뀌고 상황에 따라 문을 연 곳도,
인테리어 공사..? 를 하는 것 같아 문을 닫은 곳도 있었어요!
저희는 pace 갤러리는 패스하고 다른 갤러리 4-5개 정도를 들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마나 다른 유명한 큰 갤러리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진
첼시가 참 좋았습니다. 작지만 알찬 것 같고,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들은 도슨트님께 여쭤볼 수 있어좋았어요!
무엇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관람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인쇄물을 꼭 보는 편인데 아트북이 같이 전시되어있는
갤러리들도 많아서 더 재밌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하늘과 바다를 합친 것 같으면서
알록달록한 천들에 반짝이는 오브제들이 달려있어 꿈의 공간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업을 보는 것 같아요!
미셸 공드리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는.. 작업들이었습니다..
갤러리를 구경하고는 다시 하이라인으로 옵니다!
하이라인에서보이는 여유로운 풍경~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유명한 벽화!
노란 택시와 함께보니 정말 뉴욕에 온 것 같았어요!
날씨가 좋아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을로 가장 기억에 남던 설명은
요 부근이 선착장이었어서 나무 말뚝이 여기저기 박혀있었다고 해요
이걸 제거하는게 불가능해서 이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게
리틀아일랜드! 라고 합니다! 신기했어요!!
이후에는 미트패킹 스트리트와 스타벅스 리저브, 첼시 마켓을 갔습니다!
간단한 설명 듣고 해산했어요! 맛집도 추천해주셔서 첼시마켓 안에서 식사하고 구경했습니다!
첼시 미술관이 많아서 어딜 가야하나 했는데 알차게 잘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