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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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꾸느라고 짐정리를 하다가 방전된 보조배터리를 두고 충전기만 챙겼는데 변압기를 안챙긴거예요ㅋㅋ 이렇게 멍청할수가… 그런데 여기 콘센트가 유니버셜한 거라고 220V를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 뷰 사진 찍고나서 잠들어버렸어요. 지친 상태로 시작한 여행이기도 하고, 전날 친한 동행친구랑 나눴던 대화에서 또 무기력함을 한번 더 느꼈거든요. 생각이 복잡해서 이렇게 맑은 날을 즐기지 못해버렸네요.
이건 숙소 근처 cascade라는 24시간 카페에서 산건데 요거트가 곰팡이 슬어서 교환했어요. 그래도 찝찝해서 맛없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불만족했는데도 2만 5천원 써버렸어요. 우와… 돈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