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0대 딸과 60대 엄마의 뉴욕 9박11일 여행 후기 1탄(긴글주의)

핵심요약

뉴욕 9박11일 모녀 여행에서 숙소 두 번 취소를 겪고 손더 헨리온에 정착해 만족한 후기입니다.

  • 손더 헨리온: 방은 작아도 위치 최고, 소음 없고 온수·침구 만족
  • 숙소서 트레이더조·CVS·쉑쉑버거·스텀프타운커피 도보 7분 내
  • JFK 입국심사+수하물 수령까지 총 25분 소요
  • 왕복 한인택시 예약금 30달러 선결제, 잔액은 현금 지불
  • KT 함께쓰는로밍 8기가 신청, 9박 내내 써도 5기가 남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롱아일랜드시티/손더 헨리온 숙소 어때요?

방 크기는 작지만 위치가 가장 좋았고 소음이 거의 없었다. 온수가 잘 나오고 침구도 푹신해 만족했다고 적었다. 지하철역이 도보 5분 거리였고 트레이더조·CVS·레고스토어·스텀프타운커피·쉑쉑버거가 모두 도보 7분 안에 있었다.

2.JFK 공항 입국심사 얼마나 걸리나요?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까지 총 25분 걸렸다. 자동입국심사대(MPC)는 열려 있지 않아 줄을 서야 했다. 오전 10시 도착 직후 빠르게 나와 줄을 섰고, 뒤이어 다른 비행기 승객들이 몰려 줄이 급격히 길어졌다고 적었다.

3.뉴욕 여행 로밍·카드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KT 함께쓰는로밍 8기가를 신청했는데 9박 동안 둘이 써도 5기가가 남았다. 컨택리스 카드로 지하철 등 대부분 결제가 가능해 환전한 현금은 거의 쓰지 않았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한인택시 예약금 30달러 선결제, 잔액 현금 지불 · KT 함께쓰는로밍 8기가 요금제 · 쏠트래블카드 환전을 환율 1380원대일 때 진행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패키지여행으로 뉴욕을 둘러봤거나 숙소를 자주 옮기는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출국 5개월 전 예약한 롱아일랜드시티 한인민박이 보수공사로 취소되고, 재예약한 손더 플랫아이언마저 출국 3일 전 손더 헨리온으로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이번 5월 황금연휴때 앞뒤로 연차 붙여서 4월29일~5월8일 9박11일로 엄마랑 둘이 뉴욕 여행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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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거의 10년전에 미동부 패키지여행으로 뉴욕을 짧게 둘러보셨었고 저는 이번이 뉴욕 3번째인데 6년만에 가는거라 바뀐것도 많고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은근 긴장되더라구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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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어 잘 못하는 30대 자녀와 60대 부모님 조합으로 여행 가실분들 계실까해서 여행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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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소 - 예약하고도 우여곡절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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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리어 짐싸고 이동하는거에 에너지소모가 크기때문에 무조건 9박동안 한 숙소에서 지낼 생각이었어요. 이전 뉴욕 여행들마다 한인민박에서 매우 잘지냈기에 이번에도 뷰가 좋은 한인민박 마스터룸이나 독채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6년사이에 없어진 한인민박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마음에 든다 싶으면 예약이 차있어서 9박 풀로 예약할수가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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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이쁜 숙소 보여주려고 계속 찾아보다가 롱아일랜드시티에 새로 생긴 뷰좋은 한인민박 마스터룸을 오픈할인 가격으로 출국 5개월전에 예약성공했는데 출국3달전에 갑자기 제 예약기간에 바닥 보수공사를 하게됐는데 공사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예약취소를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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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예약이 취소되는것도 처음인데 심지어 엄마랑 같이가는 여행이어서 1차 당황, 2개월 사이에 손더 포함 모든 호텔 숙박비 상승에 2차 당황했지만 정신줄 붙잡고 위치랑 방 크기가 마음에 들었던 손더 플랫아이언으로 다시 예약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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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는 또 출국 3일전에 갑자기 보수 이슈로 제 예약을 손더 헨리온으로 옮긴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사진상으로 헨리온은 창문이 작고 어두워보여서 별로였지만 제가 예약한방보다 비싼방에 위치는 비슷하니 될대로 되라 취소안된게 어디냐하고 손더 헨리온에서 숙박했는데 결과적으론 방 크기는 작으나 위치 최고, 소음 거의 없었고 온수 콸콸나오고 침구 푹신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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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입국심사가 빨리 끝나 한인택시도 빨리 타게되서 12시20분쯤 헨리온 로비에 도착했는데 저희방 준비됐다고 얼리체크인도 해줬어요! 저희는 숙박기간동안 룸클리닝은 신청안하고 적당하게 청소하면서 지냈더니 딱히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지하철역도 거의다 5분거리에 있고 트레이더조, CVS, 동네슈퍼, 레고스토어, 스텀프타운커피, ON 운동화가게, 쉑쉑버거 등등 죄다 걸어서 7분 안에 있어서 위치 완전 좋았어요! 기념품 사고 짐 무거우면 숙소 들르기도 편하고 중간에 쉬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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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행기

저는 아시아나 이용했고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분들은 이코노미 스마티움 신청 그냥 필수로 해주세요! 좌석도 넓고 아시아나 라운지 이용, 수화물 빠르게 나오고 탑승시에도 비즈니스라인으로 빠른 탑승, 내릴때도 앞줄이어서 빨리 내릴수 있는것만 해도 엄마가 훨씬 편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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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국심사

아시아나 오전10시 JFK공항 도착이었고 재빠르게 나왔더니 제앞에 외국인들 30명쯤 줄서있었어요. MPC는 아예 안열려있었구요. 저희 줄서고나서 비슷하게 다른 비행기 2대도 도착했는지 순식간에 뒤로 줄이 엄청 늘어나더라구요. 무조건 부지런히 빨리 나와서 줄서는게 좋을거 같아요. 패밀리라고 엄마랑 한번에 같이 입국심사 받았고 제가 바우처랑 비행기 이티켓 들고있었더니 그거 뭐냐고 달라해서 바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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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저한테만 했고 얼마나 있을거냐, 그럼 언제 집으로 돌아가는거냐, 숙소는 어디냐, 맨하탄에 있는거냐, 가방은 몇개 가져왔냐, 돈 얼마나 가져왔냐, 음식 가져왔냐, 담배피냐(이질문은 처음 들어봄ㅋㅋㅋ) 이정도만 묻고 통과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받고 수하물 찾는거까지 총 25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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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JFK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

왕복 한인택시 이용했는데 완전 편했어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업체 사이트에서 신청했습니다. 예약금 30달러만 사이트에서 선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택시탈때 현금으로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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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밍

유심 이심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kt어플로 함께쓰는로밍 8기가 신청했는데 둘이서 9박동안 하루종일 데이터 써도 5기가나 남더라구요. 더 작은 용량 신청하셔도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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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쏠트래블카드, 신용카드, 환전

6년만에 뉴욕 갔더니 제일 새로운점이 거의 모든곳에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어요.

예전엔 도착 첫날에 메트로카드부터 사고 여행 시작이었는데 이젠 가지고 있는 컨택리스 카드로 바로 지하철타니까 엄청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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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쏠트래블카드+현대카드(모마에서 쓰려고 챙겨감)+200달러(한인택시 비용 미포함) 챙겨갔는데 달러는 아예 쓸일이 없었고 쏠트래블카드에 매일 쓸돈 환전하거나 여행기간에 1380원대로 떨어졌을때 환전 많이 해서 썼어요. 버스랑 지하철 식당 카페 쇼핑 모든곳에서 추가결제 된다거나 결제가 안되는 오류없이 잘 작동했고 제 쏠트래블카드가 미니언즈 모양인데 계산할때마다 직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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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차적응

출국전날 밤을 새고 비행기를 탔고 첫날부터 cvs에서 멜라토닌 사먹어서 그런지 여행기간내내 시차적응 잘됐는데 오히려 한국 도착하니까 시차적응이 안돼욬ㅋㅋㅋㅋ주말동안 밤낮바뀌고 월요일에 겨우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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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쓰고 엄마와 함께한 뉴욕여행 후기 2탄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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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03 · 댓글 53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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