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박9일의 일정과 경비 등 이런저런 후기입니다! (1)

핵심요약

뉴욕 7박9일(2인) 여행 일정과 경비, JFK 입국·이동, 전망대 패스 예약 팁을 담은 후기입니다.

  • 2인 7박9일 총경비 한화 약 1300만원(항공권 약 460만원 포함)
  • 숙박비 $3,269로 최대 지출, 식비+간식비는 $1,300
  • JFK 입국심사 약 1시간반 소요, 맨해튼까지 한인택시로 1시간+
  • 써밋 전망대 국내 사전예약 약 $45, 현장 구매 $66
  • 5월초 뉴욕은 반팔+얇은 긴팔·겉옷 조합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JFK 공항에서 맨해튼까지 어떻게 이동하나요?

글쓴이는 한인택시를 이용했고 도로 공사로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지하철은 에스컬레이터가 거의 없어 큰 캐리어를 든 경우 비추천합니다. 26인치 이상 캐리어라면 힘·체력에 자신 있는 경우가 아니면 택시를 권한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7박9일 여행 경비는 2인 기준 얼마나 드나요?

2025년 5월 기준 2인 총 한화 약 1300만원(항공권 별도 포함)이 들었습니다. 숙박비가 $3,2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식비+간식비 $1,300, 입장료(야구 포함) $388, 교통비 $223, 쇼핑 등 기타 $800이며 치폴레·칙필레 등 저렴한 식당 위주로 다녀 식비는 예상보다 적게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전망대 티켓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나요?

네, 크루즈·탑오브더락·써밋·탑뷰버스 패스를 미리 구매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써밋은 현장 키오스크 구매가 $66인 반면 국내 사전예약은 약 $45였습니다. 날씨 예보는 하루 전까지도 신뢰도가 낮아 바뀔 수 있으니, 일정이 짧다면 전망대는 여행 초반에 배치하라고 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써밋 전망대 요금: 국내 사전예약 약 $45 vs 현장 구매 $66 · 2025년 5월 기준 2인 총경비 한화 약 1300만원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뮤지컬이나 미술관 중심의 뉴욕 일정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시차적응을 위해 도착 첫날 졸음을 참고 늦게까지 버텼더니 밤 11시에 바로 잠들어 시차적응에 성공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예약을 변경하지 못한 써밋 전망대에서는 날씨가 나빠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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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첫주 7박9일간의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미여디에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저의 첫 미국 여행에 느낀바도 많고 추천할것도 많아서 하나의 글로 작성합니다!

(맛집,숙소 등 따로 몇개 올리겠지만 다 올리려면 1년 걸릴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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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일정 먼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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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호텔은 레지던스 인 바이 매리어트 뉴욕 맨해튼/센트럴 파크(Residence Inn New York Manhattan/Central Park) 였어요! 숙소 후기는 따로 남길게요~ 추천합니다!


1일차: JFK공항 입국 - 호텔 체크인 - Tony Dragon's Grille 햄버거 포장 - 센트럴파크 쉽 미도우에서 피크닉 - 타임스퀘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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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뉴욕공립도서관 - 브라이언트파크- 치폴레 -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 칙필레 - 탑오브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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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에싸베이글 본점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렉싱턴 캔디샵 & 르뱅 쿠키 - 할랄가이즈 포장하여 호텔에서 식사 - 뉴저지 해밀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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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카네기다이너 - 뉴욕양키스 스타디움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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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주커스 베이글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써밋 - 한인타운 & 초당골 식사 - 메이시스 백화점 - 911메모리얼 파크 - 월스트릿 구경 - 로스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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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하이라인 - 첼시마켓 - 차이나타운 징퐁 - 소호 - 탑뷰 나이트 버스 - 엘렌스타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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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브룩클린 덤보 - 타임아웃마켓(점심식사) - 페리 타고 윌리엄스버그로 이동 - 쇼핑 - 도미노파크 - 피터루거 - 도미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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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고나니 참 짧은 일정이었다싶네요.. 저는 뮤지컬이나 미술쪽에 크게 관심은 없어서 가기전에 일정 짜면서 도대체 어딜 가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다녀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가야 할 곳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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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정 중에 몇가지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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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FK 입국과 맨해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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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으로 11시 도착 비행기였으나 입국심사만 거의 1시간반 걸렸어요 ㅎㅎㅎ MPC 준비해갔지만 창구 열지 않았어요. 살면서 저보다 짐이 먼저 나와 있던건 처음 봤답니다. 친구랑 같이 입국심사 받았고 질문은 어느 호텔에 묵냐, 며칠 있을거냐 정도였어요. 입국 심사 소요 시간은 정말 날마다 다른것 같으니 여유 있게 일정 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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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으로 이동은 한인택시를 이용했어요. 내년 월드컵때문에 공항이며 도로며 다 공사중이라 맨해튼까지 1시간 넘게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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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나 한인택시가 꽤나 비싸서 지하철을 이용할까 했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대부분 26인치 이상 캐리어 들고 오실테니.. 택시를 추천해요. 에스컬레이터 있는 지하철역 거의 못봤어요. 지하철이 한국처럼 깊지는 않지만 저는 캐리어 끄는것도 무거운 사람이라 ㅋㅋㅋ 힘과 체력에 자신 있는분만 지하철 타세요..

사람보다 먼저 나와 기다리고있는 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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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욕의 첫 느낌 ?

일단 안타깝게도.. 더럽다가 젤 첫 인상이었어요. 공항 밖으로 나와서 택시 기다리는데 길바닥 상태가 기절... 그래도 맨해튼 입성하니 여러 영화와 미드에서 봤던 그 곳에 제가 와있다니 감격스럽더라구요. 쭉쭉 뻗은 직선도로와 오래된 건물들 그리고 노란 택시들 .. 7일내내 봐도 질리지가 않았어요.

다들 대마 냄새 역겹다고 하던데 저는 생각보다는 많이 안 난다고 느꼈고, 그렇게 역겹지도 않았어요. (체칠인가?ㅋㅋ) 오히려 지하철역 찌릉내가 우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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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도 멋있는 맨해튼의 직선 도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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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차 적응

이번 여행 준비하며 제일 걱정됐던 부분이에요. 유럽만 가봤지 미주는 처음이었거든요. 근데 걱정한게 무색할만큼 첫날 밤 11시에 기절해서 다음날 6시시반에 깼답니다;; (새벽3시쯤 잠시 깼지만 다시 기절)

호텔에 짐 두자마자 나와서 센팍 가고 타임스퀘어 돌아다닌게 효과가 있었어요 ㅋㅋㅋ 중간에 화장실 쓸겸 잠깐 호텔 들어와서 앉아서 한 20분 잔것도 도움이 된것 같아요 ㅋㅋ 자려고 잔건 아니고.. 잠깐 앉았는데 기절한것..

정말정말 졸렸는데 버텨내어서 시차적응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멜라토닌 젤리 까보지도 않고 들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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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참고 좀비처럼 걸어다녔던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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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정 짜기

나름 J인지라.. 오기전에 당연히 플랜B,C까지 준비하였지만 날씨때문에 많이 변동되었어요. 그래도 뉴욕의 장점은 숙소 이동을 안해도 된다는것과 어디든 지하철로, 걸어서 갈수 있다는것! 그래서 일정이 바뀌어도 크게 문제 없었어요. 저와 같은분들 일정짜는데 애쓰지 마시고 ㅋㅋㅋ 큰 틀만 준비해두셨다가 상황봐서 다니시길 추천해요.

특히 저는 전망대를 탑오브더락과 써밋 두군데를 갔는데 가기 전 예보상으로는 탑오브더락 가는날 비, 써밋 가는날 쨍쨍 이었는데 결론적으로는 둘이 날씨가 바뀌었어요.. 써밋은 날짜 변경도 못하고 정말 아무것도 못 보고 풍선만 치다가 내려왔습니다ㅠㅠ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수수료 얘기 없이 그냥 바꿔주는듯 했는데 제가 원하는 시간이 없었어요)

아무튼 날씨 예보는 하루전까지는 큰 의미가 없다~ 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일정이 짧은 분들은 전망대 일정을 최대한 여행 초반에 잡아두세요.

정말 아무것도 안보였던 써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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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패스 구매?

추천합니다! 저는 크루즈/탑오브더락/써밋/탑뷰버스 했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이 어플 저 어플에서 어렵게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저렴하게 잘 산것 같아 뿌듯합니다. 써밋은 제가 원하는 날짜로 변경하려니 꽉 찼다고 하더니, 입구 키오스크에서 조회해보니 티켓을 팔더라고요? 근데 66달러였습니다; 미리 예약하는게 돈 아끼는 방법 같아요 (국내에서 45달러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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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탑오브더락의 일몰

날씨가 다 했던 자유의여신상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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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비

2인이서 식비+간식비 $1,300 / 숙박 $3,269 / 입장료(야구포함) $388 / 교통비 $223 (한인택시 포함) / 항공권 대략 460만원정도 / 기타 쇼핑 등 $800 해서 한화로 총 1300만원정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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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가 제일 충격이었고요.. 식비는 생각보다 안 들었어요 (미슐랭식당이랑 피터루거 갔는데도.. 치폴레,칙필레 같은 저렴하고 팁 필요없는 곳들 위주로 가서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전 평소에 여행가면 쇼핑을 잘 안하는 편인데.. 뉴욕이 '생각보다는' 옷이 비싸진 않아서 ㅋㅋㅋ 옷을 좀 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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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자 칙필레와 할랄가이즈 (칙필레 23달러, 할랄가이즈 큰사이즈 12달러 ㅋㅋ) 다 둘이서 먹은거에요! 저 진짜 잘먹는편인데 미국은 워낙 양이 많아서 이렇게만 시켜도 모자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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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날씨

비 안올땐 덥고, 비올땐 쌀쌀했어요. (당연한가요?ㅋㅋㅋ)

첫날 생각보다 추워서 반팔만 가져온 저는 후회할뻔했으나 바로 다음날 땀 뻘뻘 흘리며 다녔어요.. 5월초는 그냥 반팔 혹은 얇은 긴팔+겉옷 이 젤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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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글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말이 많아져서 안되겠네요..

다음 편에는 야구장 후기, 추천하는 장소 및 맛집으로 써볼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5-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721 · 댓글 5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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