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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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대 초반이신 부모님 두분과 20대 중반인 제가 함께한 뉴욕 여행 후기 3일차 입니다!
일정 : 5월 3일 ~ 5월 13일 (9박 11일)
3일차 부터는 본격적인 뉴욕여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처음으로 지하철 타고 갔는데, 어라 지하철 어떻게 타는거지 싶었는데 카페에서 본 글 그대로 업/다운타운 방향으로, 몇호선 타야하는지만 보고 가면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순주로워서 괜찮았어요!
월스트리트는 미드타운/타임스퀘어 쪽과는 다르게 진짜 엄청 정갈하고 세련된 느낌이 많이 났어요..! 멋있는 건물도 많고.. 지하철로 2,30분 거리밖에 안되는데도 이렇게까지 차이가 많이나서 신기했습니다ㅋㅋㅋ
🍴 Le Pain Quotidien
-> 약 $90 (영수증을 잃어버렸어요ㅠㅠ)
브런치 먹었어요! 아침에 10만원 가까이 쓴건 처음이라 와 좀 비싸네 싶다가도 미국 물가니까 그럴수있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국은 커피가 좀 후한 것 같아요! $6 정도 되는 커피 하나 시키니, 작은 주전자(?) 같은것에 두잔분량의 커피를 넣어서 줬더라구요ㅋㅋ 약간 커피잔에는 손잡이가없어서 비주얼이 조금 그렇지만..ㅋㅋㅋ 맛있었습니다! 오렌지 주스도 착즙주스같았어요!
다 먹고는 근처 배터리공원 가서 저기 멀리있는 자유의 여신상 봤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저 닭인지 칠면조인지 공작인지 저 아이는 그냥 공원에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어요. 사람을 안무서워하더라고요ㅋㅋㅋ
🧳 [픽패스] 다운타운 자유의여신상 워킹투어
픽패스를 통해서 다운타운 자유의여신상 워킹투어를 예약했어요! PIER 16에서 만나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저 노랑색 보트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보러갔어요
비가 너무 많이와서 배에서 촬영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사람들 틈에서 촬영 했습니다ㅋㅋ 가까이서 보니 웅장하긴 하더라구요.
배에서 내려서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가이드님이 스냅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비가 많이와서 비맞고 하는 촬영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진 남길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ㅋㅋ
다음으로는 돌진하는 황소 보러갔어요! 근데 사람이 사람이.. 비가 꽤 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진짜 너무많았고, 동상이랑 같이 찍기는 커녕 다른 외국인 인생샷이나 찍어주고왔네요..ㅋㅋㅋ
심지어 동상 뒤에서 멕시코 무슨 행사? 그런걸 해서 사람이 더 많았어요.. 그냥 눈으로 한번 본걸로 만족해야죠 뭐
증권거래소 & 패더럴 홀
트리니티 교회
오큘러스
911 메모리얼 풀스
이렇게 구성된 투어였습니다! 짧지만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어요. 가이드님과 연결되어있는 통신기로 설명 듣는게 너무 신기했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아쉬웠지만 너무 즐겁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셔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날 좋을때 하고싶어요🥲
🍴 Wolfgang's Steakhouse - Time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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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rhouse for two
Mashed Potatoes
Caesar Salad
주류 2
물
= $276.06 (세금, 팁 20% 포함)
저녁으로 먹은 울프강이에요! 진심 이거 너므맛있어요.. 정말정말 맛있어요ㅠㅠ 이때까지 먹었던 스테이크중에 가장 맛이었어요. 표현할수있는 말이 맛있다는 말밖에없어서 아쉽네요.. 셋이서 고기 2인분 시키니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시저샐러드도 기대 안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하루가 피곤했는지 숙소가서는 완전히 뻗었어요ㅋㅋ 어떻게 정신없이 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