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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그리트? 그림입니다. 핸드폰이나 교과서로 보던거랑 다르게 실제로 보니까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더라구요.
요 두개가 익스피리언스 내용인데 사먹으면 50달러인데 익스피리언스는 95달러+팁까지 해서 120달러 정도 썼어요. 대충 18만원ㅠㅠ 친구가 일본에 스벅 리저브드 위스키맛나는 커피 추천해줘서 갔는데ㅠㅠ 바가지 쓴 느낌이예요.
근데 직원들이랑 나눈 대화들이 너무 재밌었어요. 한국껌에 과즙이 들어가서 맛있다는 얘기도 들었고, 타임스퀘어 근처에 가면 물도 8달러라고 비싸다고 같이 욕했어요. 내가 어제 요거트랑 과자 12달러에 산거 듣고는 너무 비싸다고 그러더라구요. 맨하탄에서는 코리아타운에 Hmart가 가장 싸다고 알려줬어요. 그리고 첼시마켓도 관광객들 가는 곳이라서 너무 비싸다고 알려주더라고요.
Daimel이라는 18살인 직원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고, Kpop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진짜 유명한 kpop가수들 블랙핑크 BTS 스트레이키즈 르세라핌 뉴진스 txt 스테이시 진짜 다알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자기 이름 한글로 쓸수 있다고 ‘다이믈’이라고 적길래, 한국에서는 ‘다이멜’이리고 적는다고 알려줬어요.
Corinne이라는 직원은 고조할머니가 한국인이라고 했는데 아시아인의 생김새는 아예 없었어요. 뉴욕에서 태어난 뉴요커였는데 뉴요커들은 미국에서도 특이한 억양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들어보니 rrr발음이 강한 것이 특징인 것 같았어요.
오늘자 타임스퀘어 풍경입니다. 안개가 가득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