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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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대 초반이신 부모님 두분과 20대 중반인 제가 함께한 뉴욕 여행 후기 1일차 입니다!
일정 : 5월 3일 ~ 5월 13일 (9박 11일)
아시아나에서 아침 9시 40분 비행기로 출국 했습니다!
저희 자리는 27열 A,B,C에 앉았습니당 뒤에 바로 화장실이라 마음대로 의자를 젖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끝까지 젖혀도 사진처럼 공간이 많이 남아요!!
기내식 + 간식입니당 다 쏘쏘했는데 프레첼 진짜 맛있더라고요ㅋㅋㅋㅋ 한번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가는길에 바깥이 깜깜해져서 궁금해 창문을 올려보니, 이런 광경이 펼쳐지고있었습니다.. 인생에서 몇번 볼 수도 없는 오로라를 첫 미국여행에서 보니 너무 황홀했어요ㅜㅜ 생각보다 막 선명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잊을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ㅎㅎ
이쯤에서 봤던 것 같아요!!
🍴OLIYO (가성비, 한국인 직원)
-> 약 $60
시내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먹은 식사입니다! 숙소 가는길에 있길래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어요.
뷔페식으로 되어있고, 원하는 음식을 도시락통에 담아서 퍼서 계산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었어요! 1파운드에 $14 정도 했습니다! 고기도 있고, 밥, 면, 야채, 과일 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저희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 조금 헤매고 있을 때, 한국인 직원분이 나오셔셔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주문도 대신 해주셨어요..! 진짜 무한감동🥹
저흰 뷔페 + 스테이크 치즈 샌드위치? + 음료 두잔 해서 $60 정도 나왔어요. 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한국인 직원분께서 김치를 서비스로 주셨어요ㅠㅠ 파는것도 아닌 것 같고 직원분 개인 김치 같은데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그리고 'ROOT BEER' 라고 써있길래 샀는데 맥주가 아니더라고요?.. 그냥 단 설탕물?.. 알고보니 여기엔 아예 술을 안판대요🥲 아쉬워용
음식 자체는 쏘쏘 했고, 한국인 입맛에 맛는건 간장 수육?.. 같은게 가장 맛있었어요! 너무 많이 담았는지 다 못먹고 샌드위치는 다 남겼어요ㅋㅋㅋ
🛏️ Arlo Midtown
숙소후기는 여기에 올려뒀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던 숙소였어요👍👍
밥 먹고는 타임스퀘어 구경했어요. 카페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곳에 오니 쉽게 실감이 안났어요ㅋㅋㅋ
저녁엔 OLIYO에서 못먹은 샌드위치 먹었어요! 치폴레 소스라 그런지 매콤하고 맛있더라고요!!
시차적응 힘들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한 것 같아요! 첫날을 여유롭게 잘 보낸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부모님도 너무 즐거워하셨어요! 날씨가 안좋다 그랬는데 너무너무 화창하고 오히려 너무 더웠어요ㅋㅋ 그래도 날이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