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4월말에 갔는데 날씨 너무 좋았어요!
20대 여자 동행 잠수탄다는 후기 유랑에서 많이 봤는데.. 저도 당했네요 껄껄
상처받아서 동행 안 구했는데,
미국에서 우연히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뉴요커 집도 구경하고 좋았어요
제가 야경보러 페블비치간다니까 거기는 관광객들이 주로 가고, 우리 집에서 보는 야경 뷰가 더 좋다며 우리 집 옥상 가볼래? 하고 초대해주고
옥상 탑 뷰도 보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보이고 뉴요커들은 집 위에 파라솔에서 책 읽고
노트북 하는거 넘 여유로워 보였어요
영어 자유로우시면 현지 사람들이랑 많이 대화하는 거 추천해요!
갤러리에서 줄 서서 대기하다가,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혼바 갔다가 등등 뉴요커 4명이나 사겼네요 ㅋㅋㅋ
덕분에 오페라 보러갔을 때는 현지 패트론만 들어간다는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료와 편한 좌석에서 좋은 시간도 보냈구요
친절한 뉴욕 사람들 덕분에 뉴욕이 더 좋아진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항공권을 뒤적거리고 있다는..
다음에는 시카고를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