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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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행하면서 총 2번 브루클린에 방문하였고,
아침 일찍가야 덤보에서 사진 잘 찍을 수 있다는 글을 수 없이 많이 봤지만 체력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느긋하게 가서
스냅 사진 찍는 분들 위치 보면서 오! 우리도 저기서 찍자 하며
일단 점심도 느긋하게 먹고 나왔더니
두둥!
너무 느긋했던걸까요
이때가 4월초 오후 2시 40분이었고,
해가 없어져버렸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늘파티~~~~~~~~~~~!!!!!!!!
사진찍으니 인물이 그늘져서 잘 안나왔어요 주차된 차도 많았구
아.. 오전에 와야되는구나 아주 격하게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깨닫기만 하고
2주 뒤에 한번 더 방문했는데
또 다시 체력이슈로 일찍 일어나는 새는 빠르게 포기하고
딱 12시에 도착했었습니다.
1차 방문때도 사람 많았는데
이때는 날씨도 훨씬 풀리고 주말이라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ㄷㄷㄷ
중간 지점에 사람이 너~~~무 많아 나름 머리를 굴려 맨 앞쪽으로 가니
사람 안걸리게 찍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 많은 위치는 다 이유가 있던거였습니다..
앞쪽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이 많이 안걸렸지만
sns에서 인생샷 건진 사람들처럼 먼가... 그 느낌이 없었습니다.
제 나름 비교분석 결과
옆에 벽돌건물이 양쪽에 같이 나와야 먼가 우리가 아는 그 사진의 느낌?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다보니 깨달음^^
저만 몰랐던 사실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브릿지만 나오면 되는 줄 알았던 나란 휴먼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중간에서 실컷 찍다가
우측으로 빠져서 요기서 사진 찍은게 더 잘나왔습니다ㅎㅎ
항시적으로 벽돌건물과 함께 브릿지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ㅋㅋㅋㅋㅋ
+ 브릿지 위에서 사진찍으신다면
브릿지 초입에서 사진찍는거보다
중간지점까지 가서 찍으시는게 사람이 덜 붐비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후기 적으셨겠죠? 하지만 저란 덜렁이는 몰랐습니다! 경험으로 터득한 사실입니다!)
거기서 찍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가시면 요렇게↓ 브릿지 설명이 있는 지점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사진이 잘 나와서 추천드립니다ㅋㅋㅋ
++ 여기에서 점심 먹은 곳들이 다 맛있었어서 추천드려요. (외국나가면 밥 잘 못 먹는 서타일)
1. Lucky Rabbit Noodles
: 브루클린 플리마켓보고 점심 어디서 먹지 하다가 근처 식당 구글리뷰 1등이라서 ㄱㄱ했더니 사장님이 한국계 미국인이시더라구요! 참고로 태국음식 잘 못먹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명이서 만두,나물볶음,면요리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어서 추천!
2. Cecconi's
: 이곳은 평일에 예약없이 갔는데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대체로 맛있고, 뷰도 좋아서 3박자가 고루 잘 맞아서 좋게 기억이 남은 식당이어서 추천드립니다ㅎㅎ
**윌리엄스버그
사실 윌리엄스버그는 주요 일정으로 안잡았는데
안갔으면 어쩔뻔했나 했을만큼 득템도 많이하고 담에 뉴욕가면 꼭 다시 재방문 할 장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ㅎㅎㅎ
득템했던 아이템, 가게명, 가격
1. 스투시 풋볼 티셔츠(빈티지) - Awoke Vintage Brooklyn 45달러
2. 청자켓(새상품) - Bedford Vintage 130달러
3. 컵 2개 - Lockwood Williamsburg 32.55달러
: 외국나가서 컵 사와서 일상에서 사용하는거 좋아하는데
모마에서도 스타벅스에서도 컵들이 실제로 보니깐 다 안이쁜거에요ㅠㅠ
그런데 요기서 예쁜 잔 발견해서 바로 겟
4. 모자 - 슈프림 48달러
: 에임레온도르 모자(65달러), 알로모자(58달러) 요렇게 비교한다면 슈프림 모자 넘나 착한것...
소호에서는 화요일 방문했고 웨이팅 있었는데 살게 너무 없었고,
브루클린은 주말인데도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상품도 브루클린 매장이 살만한게 더 많았어요.
사진은 브루클린 슈프림 사진! 비니도 위에 있는데 제가 짤리게 찍었네요;
너무 즐거웠던 쇼핑이었답니다ㅎㅎ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