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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계획하던 중 당일치기로 나이아가라에 갈 수 있는 앳홈트립 투어를 알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7시간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긴 했지만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 계시니 편하게 마음 먹고 다녀오기로 하고 예약했습니다.
새벽 5시에 모여서 출발, 2시간에 한 번 정도 휴게소에 들러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나이아가라 도착 전 점심으로 먹었던 뷔페는 종류도 많았고 세금이나 팁 포함 20달러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안 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7시간이나 걸려 여기까지 온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는 꼭 캐나다쪽으로 넘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캐나다쪽에서는 폭포가 한 눈에 보여 훨씬 더 좋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크루즈 운행을 안하는 시즌이라 아쉬웠는데 캐나다쪽에서 나이아가라를 보며 짚라인을 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있더군요.
별도로 갔으면 힘들었을텐데 앳홈트립 투어 덕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아가라에 대한 설명과 안내도 열심히 해주신 가이드 두 분이 함께해서 더욱 든든하였습니다.
5월부터는 크루즈도 운행한다고 하니 가까이에서 나이아가라를 꼭 경험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