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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벚꽃은 두번 핀다고 하죠?
처음에 들었을때는 그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4월 초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벚꽃이피고
4월말에는 겹벚꽃리 피더라구요
나무 종류가 달라서 시기가 다른데
어쨌든 벚꽃을 볼 기회가 두번이라 정말 좋아요 ㅎㅎㅎ
그래서 겹벚꽃이 예쁘다는 센트럴파크
West Reservoir 에 갔습니다!
센트럴파크 개화상태 보여주는 사이트 보니
지금이 벚꽃 핀 시기더라구요
여기 사이트 사진에 보이는 곳이 바로
센트럴파크 벚꽃 포인트 중 첫번째인
서쪽저수지(?) 입니다!
한그루만 있어도 정말 풍성해보이는 겹벚꽃이
터널처럼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었고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겹벚꽃은 나뭇가지가 늘어져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돗자리 깔고 벚나무 아래 누워있으면
벚꽃과 함께 옘븐 사진 건질 수 있더라구요
물론 길가면서만 찍어도 예쁜사진 많이 건질 수 있긴해요!
그리고 벚꽃의 크기는 이렇습니다!
정말 주먹만해요 ㅎㅎ
생각보다 커서 놀란걸 보면
저는 겹벚꽃을 처음보나봐요
그런데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
그리고 생각버다 나뭇가지에 짱짱하게 붙어있어서
일주일은 거뜬할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것 같으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그리고 나오는 길에 셰익스피어 하우스를 지났는데
여기는 튤립이 한창 피어있더라규요
정말 다양한 색의 튤립이
정말 예쁘게 심어져있어요
벚꽃 보고 튤립도 보세요~
날씨가 좋으니 나룻배 타는 낭만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정말 여유로운 센트럴파크 벚꽃놀이였습니다!
봄 뉴욕여행에 센트럴파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