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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야구에 빠져가지고 한때 야구 선수의 꿈까지 키웠던 야구 빠인데 이번에 뉴욕 여행 기간이 마침 MLB 개막 시리즈길래 경기 보고 왔습니다!!
저는 25년 3월 30일 일요일
뉴욕 양키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개막 시리즈 중 2차전을 보고 왔습니다!
좌석은 420B 4층에 5번째 줄이었고
티켓 리셀 사이트에서 $24에 구매했습니다!
야구장 올때마나 높은 층으로 올라오면 항상 이렇게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한 느낌이 좋아요...!
근데 경기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보다 보니 좀 춥긴 하더라구요🥶🥶
미치셨나요 에런 저지 ⁉️
첫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박아버립니다...🤩
첫 직관하자마자 저지의 홈런을 본 저는 럭키 가이‼️
그냥 툭 친거 같은데 넘어가는 저지의 파워란...
이후 저지는 계속 볼넷 출루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치좀 주니어 선수의 투런 홈런💥💥
Bronx Bombers 라는 별명에 걸맞는 홈런 폭격을 보여주는 양키스 타자들💣
전날 경기도 20점인가 냈는데 오늘 경기도 홈런이 3갠가 4개 정도 나왔습니다...ㅋㅋㅋㅋ
직관 간 입장에선 정말 이런 꿀잼 경기가 없습니다
어릴때 부터 막연하게 꿈꿔왔던 MLB 경기를 직관하게 되어서 무척이나 행복했던 하루였네요
우리나라와 직관 문화가 조금은 다르지만 가족, 연인 물론 혼자서도 좋아하는 팀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건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비록 이번에는 혼자 왔지만 저도 먼 훗날 커서 가정이 생기면 그리고 가족이 야구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은 같이 와서 즐겨보고 싶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렇게 즐겁고 꿈만 같았던 양키스 스타디움을 뒤로 하고 다음은 야구 빠 답게 뉴욕 메츠 스타디움인 시티필드로 또⁉️ 경기를 보러 갑니다 ㅎㅎ
시티필드에선 홈런 직관보다 더 럭키한 일이 일어났으니
뉴욕 메츠 직관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시티 필드 직관 후기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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